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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님의 어린시절 힘을 받은 말 한마디 .... 이국종 교수님의 글을 읽으면서 나는 펑펑 울었어요. 나만인줄 알았습니다. 이국종 교수님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국종 교수님의 사연을 보면서 가슴에는 장때 비가 내립니다. 이국종 교수님의 사연을 읽으면 나는 옜날 사연이 떠올라서 목매이게 울고 있습니다. 가슴에는 장때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리도 저의 사연과 같은 분을 만났습니다. 이국종 교수님 존경합니다. 적극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제주시 89세 김영희 시인이 존경함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청송 김영희 시인이 가슴으로 적극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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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청송 김영희선생님~♡♡♡
귀감이 되는
좋은글을 주셨네요.
참으로 훌륭하시고
본받아 배울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공유할게요.
감사합니다🤗🤗🤗
안녕 김경희 선셍님의 답 글을 받으면 용기가 나고. 자신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딸 김경희 시인님 정말 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역시 남다른 역경을 이겨내신 훌륭한 분의 생각이 좌우명이되어 존경받는 위치에서신 이국종 교수님의 글 올려주신 김영희선생님 감사합니다.항상 열심히 공부하시는 영희선생님을 보면 제가 배울저이 많은것 같습니다. 귀감이되는 글 잘 앍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일관 시인 선생님의 거룩하신 사랑의 향기가 제주까지 풍겨옵니다. 선생님은 참 된 지도자이십니다.
이국종 교수님의 사연이 저의 사연과 너무도 닮아서 읽으면서 한없이 울었습니다. 병원으로 찾자갈려고도 했습니다.
일광 선생님의 성품도 이국종 교수님 처럼. 참을성이 있고. 끈기가 있고. 남을 돕는 일이라면 앞장서서 응원하는
성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 싶으면 말끝과 글 끝을 보라고 하였습니다. 선생님의 글에서 선생님
성품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