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국제컨벤션센터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301(동부리 산130-50)에 위치해 있으며 경상북도청이 대구광역시에서 이전해 온 안동시는 유교의 도시, 양반의 도시로 불렸던 만큼 문화가 강하다. 그래서 이전부터 전시장 건립 요구가 있었는데, 안동시청에서는 유교 문화 보존을 위해 컨벤션센터를 안동시내가 아닌 도산면 도산서원 부근에 2019년에 착공하여 2022년 8월 개장하였다.
■ 세계 유교문화박물관
안동시는 3대문화권 선도사업의 하나로 건립한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을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 완료했다.
2022년 8월 31일 개관한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은 중국 취푸시로부터 기증받은 공자상을 비롯해 국내·외 유교 문화유산을 디지털 방식으로 정리한 유교지식디지털아카이브 등 다량의 유·무형적 자료, 유교문화·인문 교양 관련 도서를 갖추고 있다.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은 비교전시를 통해 동아시아 유교문화권의 문화적 보편성과 특수성을 발견하고, 미래 상생·조화의 길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건립한 라키비움 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지상 2층~지하 2층, 총면적 4,641㎡의 규모로, 상설전시 공간인 유교정신관·유교문명관·유교미래관과 미디어아트타워, 어린이전시관, 기획전시실, 그 외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박물관 이용자가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방식으로 유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전시·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으로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은 공립 박물관으로서 공식적 지위를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요건을 충족했다”며 “앞으로 민간위탁사업자와 협력해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 활성화에 주력, 3대문화권 선도사업의 내실화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국제컨벤션센터 맞은편에 있는 한국문화테마파크에는 시간이 허락되질 않아 다음 기회로...
♧ 1박2일 일정으로 고향 친구들과 부부 동반으로 안동에서 모임을 가지면서 친구들과 함께 도산서원으로 가는길에 안동 국제컨벤션센터內 세계 유교문화센터에 들러 담아본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