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학자 배용석은
그 원인을 코로나19 백ㅅ에서 찾는다.
면역학자 배용석
(2024. 8. 24. 서울시의회 앞)
“백ㅅ 접종을 21년 2월 26일부터 맞은 거 아시죠? 백ㅅ 접종 전과 후를 비교하면 백ㅅ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데이터를 보면 20년에 코로나 사망자가 917명이었습니다. 근데 29세 이하 사망자는 제로였어요. 29세 이하 같은 경우에는요 백ㅅ을 맞아서 생기는 이익이 없는 거예요. 그렇죠? 그럼 왜 맞아야 합니까. 중증 환자 별로 없고 사망자가 없는데.”
“그다음에 21년 사망자가 4,708명이에요. 백ㅅ 접종 후에 5배 이상이 증가했죠. 그다음에 22년에는 26,600명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36,000명 정도가 죽었다 그러죠. 근데 20년에 백ㅅ 접종 전에는요 917명 죽었어요. 그럼 거의 35,000명이 백ㅅ 접종 후에 죽은 거죠. 그러면 백ㅅ 접종 후에 사망자가 거의 40배 가까이 증가한 걸 알 수 있죠. 이게 무슨 효과입니까. 죽여 주는 효과가 있는 거죠. 그런데도 저 질병관리청 개**들은 뭐라 그럽니까? 백ㅅ 맞아서 덜 죽었다고 그래요. 말이 됩니까?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문재인 정부에서 윤석열 정부로 정권이 바뀌었는데 그 과정에서 방역 문제 때문에 문책당한 사람 있습니까? 없죠. 그리고 문재인 때 일했던 사람들이 그대로 있는 거 맞죠? 물론 몇 사람은요 좋은 데로 갔어요. 정기석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 갔어요. 정은경은 서울대 교수로 갔죠. 말이 됩니까? 방역이라는 관점에서는 문재인이나 윤석열이나 다를 게 없어요. 아직도 백ㅅ 맞으라고 그러잖아요.”
“메신저 RNA의 염기서열에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염기서열이 들어있는 거 아시죠? 우리 몸에 백ㅅ을 맞으면 스파이크 단백질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면역 시스템이 그걸 인지하고 파괴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나 사이토카인의 염증 인지 항체가 과다 분비가 되게 돼 있어요. 그러면서 면역력을 망가뜨리고 우리 몸을 망가뜨립니다. 그래서 지금 면역력이 파괴된 사람들이 엄청나게 증가한 거예요.”
(코로나19 백ㅅ을 맞으면 처음 얘기와 달리 우리 몸의 세포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영구적’으로 생산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그러면 면역 시스템에 무리가 가고 결국 면역력의 붕괴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최근 주변에 코로나 걸린 분에게 백ㅅ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귀띔해 주었다. 가능성을 말한 것이지 단정한 것은 아니다. 백ㅅ을 맞은 그 분 몸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계속 생산한다면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것은 자명하고 면역력이 저하되면 코로나 증상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접종하신 분은 최대한 해독하고 면역을 키우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더는 주사를 맞지 마시라. euner)
“백ㅅ 부작용의 대표적인 게 면역력 파괴예요. 예를 들면, 대상포진 급증했죠. 여름에 감기는 들어봤어도 독감을 들어본 적 있어요? 최근에 여름에 독감이 걸려요. 왜? 면역력이 망가져서.”
“엠폭스라고 그게 원숭이 두창이죠? 면역력이 얼마나 망가지면 엠폭스에 걸립니까. 그리고 에이즈 급증했죠. 면역력이 망가져서 생기는 질환들이 급증했어요. 백ㅅ 접종 이후에. 그러면 백ㅅ이 우리 면역력을 파괴한다는 게 설명이 되는 게 아닙니까. 근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증가한 질병 중 하나가 뭐였느냐? 당뇨가요 5백만이었던 게 6백만이라 그래요. 백만이 증가한 거예요. 당뇨병도 면역력이나 염증하고 관련이 많습니다. 백ㅅ 접종 이후에 당뇨 환자가 급증했어요.”
“암 환자도 급증한 거 아시죠? 암 환자가 암이란 게 확진이 되고 바로 안 죽어요. 일 년 안에 안 죽어요. 근데 요즘에는 일 년 안에 죽으니까 그걸 뭐라 그래요? 터보암이라고 합니다. 근데 그 터보암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 하고 봤더니 치료 잘못해서 그런 거예요. DNA가 변형되거나 손상되는 가장 큰 원인은요 활성산소하고 사이토카인입니다. 근데 백ㅅ 맞은 사람들이 활성산소하고 사이토카인이 급중해요. 그래서 DNA 손상이나 변형이 증가하게 되고 암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치료 잘못해서 빨리 죽었습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사이토카인을 제거해야 하는데 오히려 치료제가 더 증가시켜버린 거예요.”
“2019년까지는 대한민국에서 인구 감소한 적이 없어요. 연 단위로. 근데 20년에 2만 명 감소했고 21년 백ㅅ 접종 이후에 이번 7월까지 56만 명이 감소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56만 명이 학살당한 거예요. 이런 데도 정부는 코로나가 유행이라고 하고 어르신들한테 가을에 10월부터 백ㅅ 맞으라 그러고 있어요. 맞아야 됩니까?”
(2011년 일본 대지진 때 쓰나미에 휩쓸려 간 사람들이 떠오른다. 쓰나미를 피한 사람들은 미리 높은 곳을 찾았던 사람들이다. 그들 중에는 자식의 손에 이끌려 높은 곳으로 가 생명을 구한 어르신들도 있을 것이다. 백ㅅ 사태도 이와 유사할 듯싶다. euner)
“백ㅅ을 맞으면 우리 몸에서 뭐가 만들어진다고 그랬죠? 스파이크 단백질이요. 스파이크 단백질이 바이러스 입자인 걸 아시죠? 진단 키트나 PCR 검사를 했을 때 양성이 나올 확률이 당연히 높습니다.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검사하면 50~60%의 양성률이 나온다고 그래요. 20년에 코로나 유행했을 때 양성률 얼마였을 거 같아요? 1.5% 정도밖에 안 됐어요. 근데 50%가 넘는다는 게 왜 그러겠어요. (백신 때문에) 우리 몸에서 만들어내니까 그렇지. 이해되십니까? 그러면 그 검사를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검사를 받으면 받을수록 확진자가 늘어나겠죠. 그러면 얘네들 뭘 할까요? 그걸 가지고서 통제를 하겠죠. 여러분! 우리나라 국민들 다 개돼집니까? 다 바보들이에요? 저 사람들이 국민 알기를 개돼지로 알죠. 여러분,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 줘야 합니다. 속지 맙시다! 속지 말자!”
https://naver.me/5ss3QO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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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사의 2016년작 X 파일은
DNA 변형을 통한 면역 시스템의 붕괴를 다뤘다.
위의 면역 시스템을 끈다는 말을
지금 상황에 적용해 보면
접종자 몸의 세포가 무한 생성하는
스파이크 단백질로 인한
면역력의 붕괴를 의미할 수 있겠다.
사진들 출처:
https://youtu.be/HYAVkArn3qs?si=L6r15evhqYI4M2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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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mRNA 백ㅅ은
DNA를 손상시키지 않는다는 말로
국민을 속여 왔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유전학자
알렉상드라 앙리옹 코드는
그녀의 책에서 이렇게 적는다.
‘mRNA 백ㅅ은 우리의 DNA를 변형시키지 않는다’라는 주장이 완전한 거짓’
“RNA 백ㅅ은 우리의 게놈에 달라붙어 통합될 수 있으며, 동시에 우리 후세의 유전자도 변경시킬 수 있단 말인가?
이에 대한 답은 ‘그렇다!’이다.”
“말이 나온 김에, 미국 적십자사가 내놓을 설명도 기대하고 있다. 미국의 다른 기관들과 함께 수혈을 담당하고 있는 이 기관은 2021년 4월 19일, 트위터를 통해 자신들은 비백ㅅ자의 피만 사용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이상은 [마법은 없었다] 책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