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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의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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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장로 원로회) 스크랩 7 / 18, 본문 ; 요 6 ; 38 - 39, 제목 ; 예배 하는 자 찾는 하나님 기적을 갖어 오신다,
그릿강변 추천 0 조회 55 14.07.19 23:5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나의 아내 김봉순 권사가 치매로 인해 두번째로 화명일신기독병원으로 입원하였다, 처음에는 곧 나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열달이 지나도 퇴원을 못하고 병세는 날로 악화 되어 가고 창자 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치매 독성으로 인해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고 먹은 것 조차 토해 버리고 하니 피골이 상접하여 늘 찡거리고 괴로워 하니 보기에 앙스러웠다, 담당 의사도 간호사들도 혼신의 노력을 기우려도 않된다, 말은 하지 않아도 이제는 끝났다 하는 기류가 그 흐름을 감지 할 수 있었다,

나는 늘 그를 위해 기도 하여 왔건만 이 판국에 어?게 하여야 할 비장한 결의를 하였다,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가로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성전 밖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 11 ; 1 - 2)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 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 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 ; 23)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에게 천사를 보내어 측량케 하고 세상 가운데서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사 예배 하는 자를 하나님은 찾으신다,  그리고 예배하지 아니 하는 자는 측량하지 말라 그냥 두라 하셨다, 이는 이방인에게 내어 주었은즉 그들이 마흔 두달 동안 곧 한때와 두때와 반때의 마귀의 권세 아래 내어 주었은즉 예배하지 아니 한 자들이 있는데 라면  거룩한 예루살렘 성이라도 짓밟히리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예배 하는 자와 하지 아니 한 자를 저울로 측량하시기 까지 엄격히 구별 하시고 예배하는 자는 하나님은 찾으시고 예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가차 없이 끊어 버리신다, 예배하고 예배 하지 않고의 이 둘의 차이는 하늘과 땅과 같아 천양지 격차 가 있는 것이다,

열달 동안 병상에서 신음 고통하던 김권사가 교회에 나아 갈 수 없으매 예배 하자 아니한 것이 당연한 것이니 그쯤이야 하나님이 보아 주시지 않겠느냐 이것이 보통 있을 수 있는 우리 생각이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의 그 말씀에는 예배하지 아니 하는 자는 예루살렘 거룩한 성이라도  어떠한 성직자라도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하신 것이니 이럴 어찌 할꼬,    김봉순이는 나의 아내,  나의 친구다,

친구는 변함이 없다, 이 세상뿐 아니라, 저 천국에 올라 가서도 변함이 있을 수 없는 나의 찬구다,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는 이 보다 큰 사랑은 없다, (요 15 ; 13)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이것은 친구를 위한 대속물이 되는 것이다,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0 : 45) 예수는 나를 친구 삼으시고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시니  대속물이 되셔서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나의 죽음을 대신 죽으시니 나는 예수 십자가 죽으심으로 나의 죄 사함 받았다,

내가 내 목숨을 버리고 대속물이 되어 김봉순이를 대신하여 대속 예배 하는 것으로 인하여 예배하는 김봉순이를 하나님은 찾으신다,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 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 ; 7)  내가 죽는 다는 것은 내 안에 예수가 사시는 것을 말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린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 ;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면 내안에 나는 없고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서 살고,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살면 나의 육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산다, 그러니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죽는  이 죽음은 내 영은 그리스도가 살고 내 육은 예수 믿는 믿음으로 산다 ,

대속물로 한 김봉순이의 예배가 하나님께로 올라 가니 하나님은 예배한 자 김봉순이를 찾으시는 것이다, 이러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나는 새벽기도에 5시 교회에 참석한다,  나는 귀가 어두워 난청으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을 수 없으니 얼마나 아쉬운 일인가,내 마음에 말씀이 와 닿지 않으니 이것으로 어찌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린다 할 수 있나 믿음은 말씀에서 오지 않느냐 귀머거리 보다 불쌍한 자 없다,  본당에서 새벽기도 마치고 지하 기도실로 내려 가지 않을 수 없다,  나 혼자 하나님게 새로히 예배 드린다, 예배는 찬송과 말씀과 기도 로 드리니이러한 나의 예배는 나의 목숨을 버린 대속물이 되어 김권사를 위한 예배이니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에배 하는 것이다 혼자드린 에배는 적어도 한시간 20분의 시간이 소요 된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 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막 16 ; 17 - 18)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예배 하기로 몇주는 지났다, 그러자 갑자기 언양 이손 요양병원으로 옮겼다,

906 호실로 입원을 시키고 돌아 왔다, 이제 언양 까지 자주 드려다 볼 수 없게 되었다, 

아들이 다녀 와서 하는 말이 어머니가 혼자 식사를 하시고 움직일 수 없었던 오른쪽 손을 들어 손뼉을 치시니 전혀 쓰지 못한 손을 조금 움지길 수 있게 된것 같다는 것이다,   이튼 날 아들과 함께 가 보았더니 늘 찡그려 부치고 괴로움에 짓눌려 있던 김권사가 천사처름 환한 얼굴로 기뻐하며 맞이 해 준다, 식사 시간에 죽 한그릇을 먹고 그릇을 깨끗이 비운다, 입에 맞는 생선 찌개를 전에는 쓰지도 못하던 오른 손으로 고기를 누르고 왼손으로 뼈를 볼가내고 먹으니 나는 그저 신기하게 묵묵히 보기만 하고 있었다, 식후에 음료수 하나를 마신다, 이 병원에 오기전만 해도 요구르트 하나 마실 기력 조차 없기에 입에 대지도 아니 했는데 불과 몇일새 이것이  왼 일인고,   가령 이손 요양병원의 의술이나 의료시설이 화명일신기독병원 보다 월등 하다 할지라도 단시일내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이는 하나님의 기적이다, 하나님이 나의 친구 김봉순이를 싸매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기적은 너무나 큰 기쁨과 위로가 된다, 그 은헤를 무엇으로 갚을꼬, 바다 물을 바가지로 퍼 내듯 하는 부질 없는 나의 적은 정성이나마 하나님의 은혜를 갚아야지,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를 하나님은 찾으시니 이에 하루 한번 예배드린것을 이제 후로는 하루 여섯번 예배 드리기로 작정하였다,  하나님은 예배 하는 자를 기뻐하시고 큰 관심을 기우리시고 오직  예배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다, (계 8 ; 3 - 4)  그러므로 보다 더 많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믿음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하루 여섯번 예배 하기로 작정한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런 표적을 보거든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워라 가지가 연하고 그 나무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 이 모든것이 일어 나거든 인자가 문앞에 이른 줄 알라 (마 24 ; 32 - 33)

그러니 이런 기적을 보고도 예수는 먼곳에 계시니 아직 멀었다 할것인가, 기독교 신앙은 종말론적인 시앙이다, 이런 표적을 보았으면  정신 차려라, 인자는 가까히 곤 문앞에 왔느니라, 이미 내 마음 문턱에 서서 나를 내려 보신다,   너희가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던지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요 16 ; 23)  복의 근원이신 예수께서 멀리 계시지 않고 내 마음 문턱에 오셨으니 이제는 아버지께  구하기만 하면 에수 이름으로 즉각 주시려고 내게 박싹 붙어 계신다,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요 16 ; 33)   십자가로 승리하시고 사망 권세를 이기신 에수 내 마음 문턱에 들어 섰으셨으니 예수 이김이 내 안에 있으매 이는 나의 이김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 다윗은 어디가던 가는 곳곳마다 이기고 또 이기게 하셨다, 예수 함께 하시매 예수 이김이 나의 이김이 되셨으니 가는 곳 마다 예수 이름으로 이기고 또 이기게 하신다, ㅇ

여섯번 예배하려면 8 시간이 소요 된다, 중간 중간 쉬어 가면서 예배 하려면 하루 종일 걸린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 올인 " 하라는 것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 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 ; 8)   우리의 본고향은 저 위에 있는 새예루살렘이다,거기 장차 들어가  거처 할 우리 집이 거기 있다, 이 땅위의 예루살렘은 내 집에서 가장 가까히 지내는 가족이 있고 또 친척이 있다,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인 내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 부터 시작하여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까운데서 차츰 먼데까지 예수 증인으로 증언하라 하신 것이다, ,

나는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을 그 동안 아예 관심을 두지 않고 가까운 예루살렘은 빼 놓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 메시지를 전하지 아니 하였는지 반성 하기도 한다,

아주 가까운 나의 아내 나의 친구 김권사의 치매 질환으로 하나님은 내게 엄청난 고난의 풀무불에서 택하심은 나는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나의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 하리라 (사 48 ; 11)  하신 하나님의 일을 위해 나를 시험 연단 하시는 것이다,  김권사가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 당하고 있으나 우리 가족들이나 친척들 중에 신앙으로 영적으로 병든 자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던 한 사람이 산중에서 강도를 맞나 갖인것 다 뺏기고 매를 맞아 상처 투성으로 다 죽게 되었는데 그 옆을 한 제사장이 지나 가는데 으석한 곳인 지라 자기도 강도를 당할까 무서워하고 않본척 하고 지나 가버렸다, 그 뒤에 한 레위인이 지나 갔으나 그도 역시 그렇게 지나 첬다, 마지믹으로 한 사마리아인이 지나 가다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상처에 포도주와 기름을 부어 싸매어 응급 치료를 한 후 자기 나귀에 태워다가 산 밑에 주막 집에 가서 밤을 새워면서 그 상처 입은 강도 맞난 자를 돌보더니 날이 새자 그는 떠나면서 이 사람을 잘 돌봐 달라 하면서 데나리온 둘을 주고 부비가 더 들면 내가 와서 갚아 주리라 , 이런 비유를 말씀하시며 강도 맞난 사람에게 누가 이웃이냐, 예수게서 물으시니 선한 사마아 사람이니이다, 하니 너희도 가서 그렇게 하라 하셨다, 

이 비유에서 강도는 마귀를 말하고 선한 사람은 예수를 비유 하였고 강도 맞나 갖인것 다 빼앗기고 매를 맞아 다 죽게 된 자는 우리 자신들을 말한다, 상처에 부어 준 포주는 십자가 보혈, 기름은 성령을 뜻하고 데나리온 둘은 신, 구약 말씀을 지칭한다,  먼저 온 자는 도적이다 나중 오신 이는 예수 이시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 하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요 10 ; 10)

그데로 지나간 제사장이나 레위인은 율법을 말한다, 율법으로는 구원도 없고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과 말씀으로 우리를 구원하신다, 예수는 우리의 참 이웃으로 오셨다,

네 이웃을 본체 만체 지나치지 말고 선한 사마리아인 인 예수 처름 하라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멀리 바라 보기만 하는것이 능사가 아니라, 내 앞에서  강도를 당해 다 죽어 가는 자를 급히살려 내려고 제 몸을 던저 자기 몸처름 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내 가족 중에 친척 중에 믿음으로 잘 나가다가 어는 한 순간 불시에 원수 마귀에게 강도를 당해 신앙이 망가지고 영적으로 치명상을 입고 도저히 혼자 일어 설 수 없게 되었는데도 어찌그리 무관심 하였는가,

그렇게나 멀리는 복음메시지를 전하면서도 어쩨 그리 등잔 밑이 어둡기만 했는고,

내 마음의 문턱에 올라 서서 나를 내려다 보신 주님은 아무 말씀이 없다, 가장 가깝게 다가 오신 주께서 어찌 하실 말씀이 없겠느냐 너무나 하실 말씀이 많아 무슨 말 부터 할까 하시는것 아닌가, 주의 사랑과 은혜의 보따리를 풀어 놓기만 하면 나는 입이 딱 벌어질 뿐이다, 주님의 사랑과 은헤의 말씀은 저 새하늘 새땅을 포용하고도 남음이 있는 그 광활한 모든것을 포용한 말씀인데 쥐꼬리만도 못한 조그만한 내 마음 자리에 그말씀을 채우겟다는 말인가, 주께서 가까히 계셔 주시기만 하여도 만족하다 주를 가까히 하기만 해도 주 안에 있는 말씀이 내 영으로 주의 성령이 내 마음으로 흘러 들어 오는 것 아닌가,

어릴적에 시편, 잠언, 전도서를 암송해 가면서 암송 잘 못하면 세워놓고 횟초리로 종아리를 때리면서 다 암송케 하고 믿음으로 자라 주일학교에서 부터 성경퀴즈하면 늘 상을 받고 즐거워 하면서 대쪽 같이 쑥쑥 뻗어 올라 가더니  어쩨 신앙의 난쟁이가 되었는고

대학 진학을 앞두고 신학자의 꿈을 지닌체 철학과를 지망할까 어떻게 할까 하고 망설이면서 혼자 고민하다 경영학과를 택하고 그 꿈이 너무 컸든지 그 무개에 짓눌려 영적 앉은벵이가 되고 말았는가,

, 손자 손녀들을 이 다 순종 잘 하고 예수 믿는것 같아도 영적으로 소경, 벙어리 ,, 귀머거리가 아닌가  신앙 겉 모양만 어찌 그리 좋아 하는고  벌써 영적 혈루증 영적 중풍병의 병균이 거미 줄을  터기 시작 했는지 그 누가 알겠느냐,

때로는 잘 나가던 신앙이 불시에 강도인 원수 마귀가 나타 나 신앙을 뺏고 영적으로 치명타를 입힐지라도 이럴때 즉시 선한 사마리아인이신 우리 구주 예수의 도움을 받으야 살아 난다, 세상에서는 이러한 신앙 불구자, 영적 병자들을 고칠 수 없다, 하나님의 기적으로 만이 가능하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목도한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펴신 팔을 기억하라 그와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행하실 것이요 (신 7 ; 19)

나는 김봉순 권사로 하나님의 이적을 목도 하였다, 이런 표적이 들어 나면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워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가 나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히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 24 ; 32 - 33)  예수님은 내 마음 문턱에 가까히 와 계심은 하나님의 이적을 보고 좋아 하며 이제 다 되었다 하고 끝난 줄 알지 말라  이는 시작에 불과 하다,  시동을 걸고 고속도를 달려 가듯 표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시는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 간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니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 (요 6 ; 29)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를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 ; 38 - 39)

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 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라,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 하심에서 구원을 받을것이니 (롬 5 ; 8 - 9)

초림 예수 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죄 사함 받고 예수 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이들은 재림 예수 오심으로 구원을 얻게 하신다,    자기를 단번에 제사를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 나셨느니라,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는 사람의 죄를 담당 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었고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 9 ; 26 - 28)

재림 예수로 말미암아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 나시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하늘에서 오신 아들 예수는 초림 예수 때,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아들에게 주신 자들 중에서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않게 하시고, 재림 예수 때,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들을 구원하사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심을 받게 하신다,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오셨다, 예수는 이 땅에서는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게 하고 하늘에서는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게 하시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다시 살리심을 받는 마지막  과정에 들어 간 자들을 말씀의 의해 한번 보기로 하자,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더라, (계 14 ; 1)   예수 재림 하실 때 그에게 붙어 첫째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천년왕국에서 그리스도와 더부러 왕 노릇 하다가 (계 20 ; 4 - 6) 시온산에 올라 가 어린양이 섰는데 그와 함께 선 십사만사천은 첫째부활에 참여한 자들이며 저희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 쓴것이 있더라,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 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 있어 열두가지 실과를 맺히고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키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니 (계 22 ; 1 - 4)

하나님의 보좌 가운데서 그의 종들이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이름과 어린양의 이름이 있다 하였다,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아니 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심을 받는 이들은 반듯이 그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과 어린양의  이름이 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그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이는 둘째 사망인 지옥 , 유황 불붙는 불못에서 영원토록 괴로움을 당한다, 짐승의 표에 대하여는 그릿강변 블로그를 통해서 수시로 많이 증언 하여 왔고 오늘은 시간 관계로 생략 하나 다음 기회에 반듯이 상세히 설명하기로 하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예수께서 세상 끝날 까지 일 하시는데 하물며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를 방관 만 할것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그릇이요 하나님의 도구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세상 끝날 까지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할 것이다,

나는 이제 예루살렘인 가장 가까운 내 가정 내 자녀 손자 손녀들 의 불구자 처름 망가진 신앙, 영적 질환으로 황폐한 심령이  원수마귀의 강도를 당해 거의 죽게 되었는데 제사장도 례위인도 아무 일 없느척 하고 지나 가는 거기에 선한 사마리아 사람 처름 온 몸을 던저 피와 성령과 말씀으로 싸매주고 구원을 얻게 하여야 한다, 보다 더 내 목숨을 버리고 강도를 맞나 고난 당하는 자들의 대속물이 되어 사랑하는 아들 , 과 손자 손녀들을 위해 하나님 앞에 예배 하기로 작정 하였다, 하루에 여섯번 예배에 첫번째 예배는 큰 아들을 위해, 두번째 예배는 둘째 아들, 세번째 예배는 둘째 손자 산이 ,   네번째예배는 손녀 아람, 다섯번째 예배는 모든 가족과 친척 여섯번째 예배는 이웃과 우리 나라 이렇게 예배 하기로 하였다 말이 그렇지 해 보니 참 힘이 너무 든다, 금요일에 그릿 강변 블로그에 복음 메시지를 밤늦게 까지 하려 애를 써 보지마는 토요일인 이 밤에도 조금 더 남아 있는데 다 못하고 주일 날 까지 해야 되나 생각하니 아찔 하다, 그러나 아무리 힘 들어도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예배 드리면서 찬송 부르고 말씀읽고 기도를 하니 내 평생 체험치 못했던 말씀과 성령과 성령의 뜨거운 불 기운으로  온 몸 둥아리를 도리질 하는 듯 하다,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아신다, 아들을 위한 대속 예배는 향연과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 부터 하나님게로 올라 간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천사를 보내어 측량케 하여 사전 답사를 하시리 만큼 예배에 관심이 지극히 많으신 하나님은 특히 자기 목숨을 버리기 까지 하며 사랑 하는 이를 위해 대속물로 내어 놓아 대속 예배 드리는 그 같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하는 자를  하나님은 찾으신다,마치 모리아 산에서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처라 하신 것 같이  예배 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을 맞났다 하면 기적 이 일어 난다, 나는 이것을 보았다, 더 많은 은혜를 받고자 나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탄력을가정인 예루살렘에서  힘 입어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으로 복음메시지를 더 권능으로  전하게 하실 것이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지는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니 내 마음 문턱에 서 계신 주님은 묵묵히 내려다 보고 계시기만 하심은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장중에 있는 미천한 저 같은 그릇이라도 은그릇 금그릇 같이 귀히 쓰여저 100 배의 성능효과를 발휘 하기를 기대 하시면서 사랑의 눈길로 바라 보시는 듯 하다, 

 

 

                                                      할     렐     루     야, 

                                                                            2 0 1 4,     7,      1 8, (금) 

매주 금요일 마다 daum 그릿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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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2 07:49

    첫댓글 샬롬!김일봉 장로님 그간의 김봉순 권사님을 위한 기도가 하나님의 전에 상달된것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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