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전 디스커버리 클라이밍 스퀘어 메인강사, 현 정지현 클라이밍 짐 센터장 정지현씨가 청주 타기클라이밍센터에 방문하여 재능기부를 해주었습니다.
관심이있어 서울에서 배워볼까하고 추천요청을 했는데 직접와서 가르켜주겠다고 먼길 마다않고 와준 지현씨 덕분에 좋은정보를 넘 편하게 배울수 있었네요.
스포츠 테이핑은 지지 및 보완 목적이지 치료 목적으로 하지 않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중요한건 예방책 입니다. 단시간 동일한 형태의 강도있는 동작을 과사용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위의 세개 사진의 테이핑은 목의 피로를 덜어주는 테이핑 입니다.
첫댓글 오호 앞으로 어깨는 창우에게 맡기마~ 창우야 부탁햐~
테이핑 영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