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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에 의한 종교 통합은 요한계시록의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6장 1-21절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יהוה)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8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18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교황 프랜시스-하나의 세계 종교 계획을 밝혔다! - 바티칸 공식 비디오 2016년 1월 7일.
동영상 및 이미지 자료출처
Pope Francis -one world religion plan revealed! - Vatican official video 2016.1.07.
https://www.youtube.com/watch?v=vI0tiN88ldE
Most of the planet’s inhabitants declare themselves believers.
This should lead to dialogue among religions.
We should not stop praying for it and collaborating with those who think differently.
I have confidence in the Buddha.
I believe in God.
I believe in Jesus Christ.
I believe in God. Allah.
Many think differently, feel differently,
seeking God or meeting God in different ways.
In this crowd, in this range of religions,
there is only one certainty we have for all:
we are all children of God.
I believe in love.
I believe in love.
I believe in love.
I believe in love.
I hope you will spread my prayer request this month:
“That sincere dialogue among men and women of different faiths may produce the fruits of peace and justice.”
I have confidence in your prayers.
행성 거주민의 대부분은 그들 자신을 신자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을 종교 간의 대화로 이끌어야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협력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나는 부처(Buddha)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신(God)을 믿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를 믿습니다.
나는 신을 믿습니다. 알라(Allah).
많은 사람들이, 다른, 다른 느낌 생각
하나님을 추구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을 충족.
이 군중에서, 종교의 범위 내에서,
우리는 모두가 하나의 확신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사랑을 믿습니다.
나는 사랑을 믿습니다.
나는 사랑을 믿습니다.
나는 사랑을 믿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이번 달 내 기도 요청을 확산 바랍니다.
"남성과 다른 종교의 여성들 사이에서 그 진지한 대화는 평화와 정의의 열매를 생성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당신들의 기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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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이 전쟁을 위하여 로마 카톨릭은 십자가 형상과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와 헬라의 제우스 Zeus 사상으로 혼합된 이름 예수 Iesu 예수스 Iesus 지저스 Jesus란 이름으로 세상의 대다수의 모든 종교들과 통합을 추진하고 있고 이는 WCC 세계교회협의회라는 종교 단체를 통해서 현실화 하여 구체적인 사실로서 2017년 1월 7일 교황 프랜시스가 ‘교황 프랜시스-하나의 세계 종교 계획을 밝혔다! - 바티칸 공식 비디오 2016년 1월 7일.’ 하나의 세계 종교 계획을 밝힌 것입니다.
여기에 유대교 랍비들까지도 동참하여 하나가 되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יהוה YHUH Yeshua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을 대적하게 된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많은 기독인들이 로마 카톨릭이 추진하고 있는 WCC 세계교회협의회의 종교 통합 사상에 동의 하지는 않지만 이 종교 통합의 핵심 주제인 십자가 형상과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와 예수 Iesu 예수스 Iesus 지저스 Jesus라는 이름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반대를 하고 있지만 완전한 분리를 행한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יהוה)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종교 통합의 핵심 사상인 십자가 형상과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와 헬라의 제우스 Zeus 사상의 이름과 혼합된 예수 Iesu 예수스 Iesus 지저스 Jesus란 이름으로부터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יהוה YHUH Yeshua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를 믿고 부르는 믿음으로 돌이키는 회개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 안에서 제우스 Zeus 사상의 이름과 혼합된 예수 Iesu 예수스 Iesus 지저스 Jesus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될 수 없고 결코 그렇게 될 수도 없고 그렇게 불릴 수도 없습니다.
이는 기록된 성경 주 יהוה YHUH Yeshua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말씀인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יהוה YHUH Yeshua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이 아닌 성자일 수밖에 없는 예수 Iesu 예수스 Iesus 지저스 Jesus는 히브리어 구약성경이 기록하여 증거 한 적이 없는 헬라어 구약성경이 기록한 구원자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호세아 13장 4절
4 그러나 네가 이집트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주(יהוה)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63장 16절
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주(יהוה)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이사야 9장 6-7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주(יהוה)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시편 89편 26절
26 저가 내게 부르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ישועתי 예슈아티)의 바위시라 하리로다
El Avoteinu - God of Our Fathers
우리 조상의 하나님 주 יהוה YHUH Yeshuah 예슈아 ישוע Yeshua
신명기 26장 7절
“אל יהוה אלהי אבתינו avoteinu/elohe/el-ADONAI”
https://www.youtube.com/watch?v=iH1VxYFdFgE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주 יהוה님만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יהוה YHUH Yeshua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라 불릴 수 없는 예수 Iesu 예수스 Iesus 지저스 Jesus라는 이름은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의 후손 눈의 아들 호쉐아 예호쉐아 예호슈아 예슈아란 이름을 헬라의 다신론 제우스 Zeus 사상의 이름과 혼합시켜 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호세아 7장 8-11절
8 에브라임이 열방에 혼합되니 저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9 저는 이방인에게 그 힘이 삼키웠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얼룩얼룩 할지라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10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저희가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 하나님 주(יהוה)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11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이집트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이 혼합된 헬라와 로마와 이집트와 바벨론과 세상의 다신론 사상은 오늘날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 안에 혼합되어 눈의 아들 호쉐아 예호쉐아 예호슈아 예슈아란 이름의 헬라어 이름이 예수 Iesu 예수스 Iesus이며 오늘날 세상의 대다수의 모든 성경들에 기록된 지저스 Jesus인 것입니다.
북 이스라엘 에브라임지파는 우상숭배에 사상에 빠진 열 지파 연합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북 이스라엘 에브라임 열 지파 연합은 온갖 우상숭배를 행하였음으로 멸망을 당하였고 우상숭배 하던 이방나라의 일원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헬라와 로마와 이집트와 바벨론과 세상의 다신론 사상과 연합된 이름이 눈의 아들 호쉐아 예호쉐아 예호슈아 예슈아란 이름을 헬라어 구약성경이 예수 Iesou 예수스 Iesous 예순 Iesoun으로 기록한 것이고, 1611kjv는 이를 예수스 Iesus로 기록한 것이고, 1769kjv는 지저스 Jesus로 기록한 것이고 이를 한문 성경은 야소(耶蘇)로 기록하였고 한글 성경은 이를 예수로 기록하여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로마 카톨릭이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의 사상인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יהוה YHUH Yeshua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세 영이 아마겟돈이란 곳으로 왕들을 모으고 있는 것이 현실로 나타나 보여 지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상기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יהוה YHUH Yeshua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경고와 사랑의 말씀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 1-10절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יהוה)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고린도후서 6장 14-18절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마쉬아흐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께서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 그러므로 주(יהוה)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יהוה)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