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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전번 시간에는 불교와 기독교를 비교했습니다. 마음을 제어하고 마음의 묵상을 통해서 집착 혹은 아집과 욕심을 극복하고 해탈이나 성불하고자 하는 불교와 달리 유교는 실제로 인간이 모여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규범을 제공했습니다.
서구의 나라가 기독교 중심의 생활을 한데 비해서 동양은 인도를 비롯해서 중국, 그리고 한국과 일본은 오랫동안 불교의 영향과 유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공자로 대표가 되는 유교는 서구의 학자들이 모두가 인정하는 바와 같이 공자가 없었더라면 세상은 심히 어두웠으리라는 말이 증언하는 바와 같이 단적으로 공자의 유교의 가르침이 사람이 사는데 꼭 필요한 규범을 제공해서 질서의 유지를 하게 함으로써 사람이 사는데 큰 도움을 주었던 것입니다. 무질서는 어둠이고 질서는 밝고 평화인데 인간은 올바른 규범이 없으면 우리가 가끔 보는 아마존이나 혹은 사람이 접근하지 않는 지역의 인간의 모습에서 사람이기는 하지만 우리와 다른 모습과 삶의 형태를 지니고 사는 그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질서가 얼마나 인간의 사회에 필요한지 결정적으로 보여줍니다.
유교는 공자와 맹자의 도라고도 하고 서적으로 사서 오경이 있고 삼강 오륜으로 정리되고 그리고 성, 경, 신, 독으로 그 중심 사상이 소개가 됩니다. 유교의 가르침과 십계명은 하나님의 부분을 제외하곤 다 비슷하고 유교의 가르침과 성경의 가르침은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단지 공자는 모두가 인정하는 사람으로 예를 강조하고 덕치를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인간의 법으로서 세상을 다스리고 질서를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그의 사상과 후대에 끼친 영향으로 세상의 사람들이 성인으로 추앙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왕을 천자라 했고 신하와 백성 그리고 종의 신분이 나면서 결정이 되었고 나라가 바뀌면 또 다른 성씨의 왕을 중심으로 중국을 통일하고 외부의 적들을 대항하기도 했습니다. 주변의 작은 나라들은 이런 중국의 변화에 신경을 쓰면서 때론 침략을 당하기도 하고 조공도 바치고 중국의 왕조와 관계를 맺고 자국도 그렇게 왕과 신하 백성 그리고 노비나 종들로 신분을 날 때부터 정하고 양반이나 왕은 노동에 참여하지 않고 백성들이 농사와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세금으로 징수해서 그리고 땅과 자원을 독점하면서 일생을 좋은 집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살았던 신분의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던 제도였습니다.
유교가 문자를 알고 사회의 상류 지식층의 가르침이다 보니 글도 모르고 농사짓고 어업에 혹은 상공에 종사하던 사람들은 당연하게 사람대접을 받지 못하게 한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사람이라고도 해도 가정과 사람 간에 여자와 남자 간에 그리고 친구 간에 엄격하고 올바른 질서를 제공했기에 사람이 사는데 꼭 필요한 가르침이라 할 수는 있지만 역시 사람이 죽고 난 후에 문제나 하나님의 존재와 만물의 창조에 대해서 그리고 한 인간 인간의 평등한 권리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심각한 약점이 있었습니다.
중국의 공산주의는 이런 공맹의 도를 모든 책을 다 불태우며 공산당 일당 독재로 선동하고 세뇌를 시켜서 이제는 중국에 유교는 없고 한국에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자본주의 자유주의 사상으로 유교를 신봉하는 사람은 없지만 2천 년을 지배해온 사상으로 여전히 한국인의 혹은 중국인의 삶에 알게 모르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중국의 왕이나 황제는 천자라 해서 하늘이 선택하고 하늘의 인정을 받는 사람으로 이 권세에 도전은 삼족을 멸하고 구족을 멸하는 중범죄에 해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정한 국가를 다스릴 법을 만듭니다. 그 법 역시 왕의 권세를 강화하고 지배층의 안전을 보장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그리고 왕과 신하 사이엔 충성으로 질서를 유지합니다. 충이란 한자의 표현과 같이 마음의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고 봉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국가의 규범이 이렇게 서로 가정에서는 부부와 부자와 관계를 정하는데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는 부부지만 지켜야 할 도리가 있어 지금의 젊은이들과 같이 애정표현이나 서로를 대하는 모습이 절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자 혹은 부녀 사이엔 아버지의 부정과 자녀의 효가 서로 의무였습니다. 이렇게 가정과 국가의 질서를 공자는 잘 세웠으니 기독교의 하나님과 가정에서의 부모와 자녀의 도리와 부부 사이의 관계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사람 사이에서는 신뢰를 지킬 수가 있게 행동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남녀 사이에서도 서로 결혼을 할 때까지 순결을 지키고 함부로 행동하지 않게 했습니다. 전쟁에 나가서도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맹하게 싸우게 했습니다. 동양의 집과 땅은 그 소유가 왕토 사상으로 개인의 소유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세 정책이 있었고 전쟁에서 승리하면 패전한 국가의 사람을 노예나 조공이나 혹은 다양한 승전국을 위해서 모든 인적 물적인 자원을 바쳐야 했습니다. 한 임금을 생명을 바쳐서 섬기는 충신과 한 남편을 일생을 섬기는 열녀나 혹은 부모에 공경한 효자 효녀가 그리고 나라를 덕으로 잘 다스려 태평성대를 이루는 성군이 칭송을 받았으니 이는 모두가 성경의 가르침과 조금도 다름이 없는 내용이며 하나님을 닮은 인간의 올바른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런 세상을 꿈을 꾼 공자를 성인이라 하며 공자가 이런 삶의 도를 세우지 않았다면 세상은 심히 어두웠으리라 후대의 동 서양의 학자들이 공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미덕을 우리 민족도 철기문화와 한자의 유입으로 도입해서 조상에 제사도 지내고 중국의 왕조의 변화를 보면서 독자성을 유지하며 자유롭고 독립된 나라로 살고자 했는데 가끔은 중국의 침략의 야욕에 또는 중국의 변화에 올바로 대처하지 못하고 침략을 당하고 노략을 당했는데 그때마다 위대한 장수가 나와서 이런 전쟁에서 굳세게 버티며 이 작은 나라를 지켜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글과 불경, 인쇄, 음악과 다양한 예술세계에서 온 지구상의 나라에서 가장 앞서고 위대한 문화를 창조하고 계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유교와 왕정이 콘크리트와 같이 굳게 형성이 된 우리나라에 임란이 일어나고 병자호란이 일어났습니다. 16세기 말과 17세기 초의 일입니다. 서양에서는 종교개혁과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지리상의 이동이 일어나고 있는 시대에 로마 기독교가 개신교로 나누어지면서 온 세상으로 복음이 전파가 될 무렵 한국은 조용한 아침의 나라 한국은 일본과 중국 당시 청나라에 공격을 동시에 받고 천년을 넘게 지속이 된 유교의 사상에 대해서 회의가 생겼으니 신분 상 중인의 신분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양반과 상놈의 구분이 나면서부터 결정이 되고 문자를 알고 배운 사람만 양반이 되던 시대에 글도 모르고 이름도 없던 노비들이 국민의 약 70%를 차지하던 지금으로 보면 북한과 별로 다를 바가 없던 이조시대에 이를 당연히 여기고 아무도 삼족을 멸하고 구족을 멸하던 왕권에 도전하지 못하고 또 양반의 권세에 도전하지 못하고 노비로 태어나면 노비로 사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던 아무도 이런 현실과 사정을 바꿀 수가 없던 그때 양란은 이런 조선의 굳게 형성이 된 신분체계와 통치 조직에 대해서 선비나 양반이 회의를 갖게 되었을 때 청나라로부터 서학이 전래가 되었습니다. 청나라는 반 종교개혁으로 예수회로 대표가 되는 선교사들이 중국과 일본에 선교를 해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었기에 이들을 통해서 서양의 학문과 과학이 도입이 되었고 이들과 같이 일본과 중국에 간 서양의 사람들이 조총과 대포를 만드는 법을 전수했고 이런 서양의 문물을 병자호란에서 진 조선의 왕이 왕자를 볼모로 보내면서 사신들이 가면서 서학을 전수했고 이런 와중에 천주실의 등이 소개가 되고 이를 실학자들이 스스로 연구하고 자생적인 천주교가 성립되고 이런 사정을 안 교황청에서 선교사를 보내니 중국의 신부 주문모와 프랑스의 신부들이 들어와서 활동하며 세례교인이 나오고 김 대건 신부가 서품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본 유교적인 질서와 너무나 다른 만민 평등의 사상은 조선의 유교적인 질서를 흔드는 것으로 판단한 양반과 왕에 의해서 약 100년 동안 1만 명의 순교자를 내며 박해를 받으니 우리가 모두가 아는 사옥입니다. 박해입니다. 그래서 천주교는 순교의 피에 점점 더 교세를 확장하며 양반과 노비가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며 형제로 지내면서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나갑니다. 그리고 이렇게 온 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든 박해를 자행한 이 씨의 조선은 일본에 의해서 막을 내리고 일제의 35년의 통치를 겪으면서 개신교도 미국과 영국의 선교사들이 중국과 일본을 통해서 들어오면서 부흥하기 시작을 하는데 천주교가 100년을 피로 싸우며 기틀을 닦은 기반 위에서 부흥하기 시작합니다.
1907년 평양의 장대현 교회의 성령강림을 시작으로 맹렬하게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다가 일제의 신사참배와 천왕 경배 주장에 장로교 총회가 별로 저항이 없이 찬성하고 반드시 천주교와 같이 이번에는 개신교가 그런 순교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하는데 목사들이 모두가 우상숭배를 하자고 결의를 해서 우상에 절을 하며 이름도 일본식으로 바꾸고 살다가 해방이 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서로 벌을 주자 품고 가자의 다툼이 있고 장로교가 분열이 되어 지금은 약 200개의 교단이 한국이 있습니다. 천주교를 보면 존경하고 본을 받아야 할 개신교가 이렇게 우상숭배로 목숨을 부지하고 교세를 확장해서 1000만의 성도를 지닌 큰 교회와 교단이 되었는데 이제는 북한에 붙고 중국에 붙어서 명맥을 유지하고자 하니 온 목사와 성도가 부끄러움을 상실하고 오직 자본주의 하에서 큰 집과 차와 그리고 수많은 이권을 가지고 이를 누리려고 선악의 판단도 재껴두고 오직 생존하기 위해서 독재를 행하며 하나님을 부정하는 중국과 북한의 세력에 동조하며 성도들도 그렇게 사라고 부추기니 이런 자들이 절대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아니라 오직 물질을 섬기고 큰 나라를 섬기는 사대의 사상에 믿음도 팔고 몸도 마음도 다 팔고 예수를 믿는다고 거짓으로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비겁과 이미 예수와 죽은 생명에 집착하고 물질에 집착하는 간음하며 우상에 물이 든 자들이 교회의 큰 교회의 목사로 있는 한국에서 오직 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백성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윤 대통령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도 있지만 이 3000년의 위대한 문화와 전통이 있는 나라가 공산 독재와 김정은의 독재에 빼앗기는 것이 안타까워 일어나는 것입니다.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며 추운 겨울을 차가운 도로에서 온몸이 얼어가며 지키는 이 나라를 가장 큰 이득을 보고 섬김을 받는 큰 교회 목사들이 주동이는 이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만드셨는데 꼭 닫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또 어떤 세력이든지 중국이든 북한이든 아무에게나 아부하고자 기회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일제의 우상에 절을 한 자들의 후예가 이제는 중국의 공산 독재에 침묵하고 김일성 일가의 북한에 침묵하고 심지어는 이들에게 동조하고 나라와 하나님께 반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되어서 국가에 충성도 없고 부부에게 의리도 다하지 못하고 10대, 20대, 30대가 자신의 자녀와 손자가 아직 설익은 목으로 지식으로 힘을 다해서 중국이 싫다 북한 공산당이 싫다고 외치는데 이들은 아버지의 도리도 못하고 인간 말종의 모습을 보이면서 오늘도 높은 강단에서 예수님을 주둥이로 외치고 있는데 마음은 실로 우상에 절하고 우상에 굽히고 우상에 절어서 온 국민에게 수치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모르는 공자를 믿는 사람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 공자도 모르는 젊은이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은데 그렇게 비겁하게 살아서 무슨 인간으로서 의미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실로 한국에서 가장 악한 이들이 이들입니다. 가장 큰 혜택을 온 교회와 교인으로부터 받아서 가장 먼저 피를 흘리고 가장 앞서서 주님께 충성하고 국가에 충성하고 부부의 도리를 다하고 아버지로서 의무를 다해야 하는 자들이 가장 뒤에서 침묵하며 보신하고자 하니 이들이 신학자면 무엇하며 목사면 무엇합니까? 실로 가장 가증한 자들이요, 위선자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훗날 이들의 비겁과 위선을 낱낱이 밝힐 것입니다. 그리고 천주교 박해 시에 가장 약하게 목이 잘리며 죽임을 당했던 사람들은 순교자로 천국에서 이 땅에서 모두가 존경하는 인물로 거듭나고 그들을 당시에 해친 권세를 잡고 두려움이 없던 자들의 모든 비석이 순교의 성지의 뒤뜰에 방치되어 있는데 그것들이 있던 자리에서 뽑혀서 자신이 자행한 만행을 만고에 스스로 고하고 있으니 정신이 나간 목사여! 신부여! 부디 정신을 차리고 살기를 찾기 바란다. 그 자리와 차와 옷과 집과 그리고 돈과 땅들이 이런 훗날의 영원한 치욕보다 더 중한지 스스로 묻기 바란다. 하나님께서 목사의 입과 혀를 만든 것은 좋은 음식을 빨고 헛소리를 지껄이라 만든 것이 아니라 이때를 위해서 진리를 숨기지 말고 생명을 걸고 전함이 아니겠는가? 상황을 몰라서 분석이 아니 되면 예수도 모르는 20대의 외침을 듣고 배우고 바란다. 생명력과 분별력이 넘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두운 자신의 내면을 속히 밝히고 회개하고 성도도 올바른 길로 가게 인도하기 바란다. 예수님께 불을 받은 예수님의 도구의 간절한 권면이다.
유교의 도는 공산주의에 의해서 자본주의에 의해서 사라졌습니다. 비록 신분제도를 극복하지 못하고 죄로 인한 인간의 죽음과 대립과 투쟁을 극복하지 못하고 그리고 사후 세계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했지만 인간이 사는데 꼭 필요한 규범을 유교는 제공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분별력은 성령의 능력에서 나오며 이는 우리가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면 이 성경과 비교를 해서 바로 분별력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자는 악한 세력이 성도와 국가를 덮치면 가장 먼저 앞서서 즉 선봉이 되어서 싸우는 것입니다. 모든 기독교의 지도자는 이렇게 예수님께서 악의 선봉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면서 싸운 것과 같이 피를 흘리며 맨 앞에서 싸우도록 하나님께서 세운 것입니다.
이제 이렇게 나름대로 인간의 삶에 있어서 귀중하고 좋은 질서를 세워준 유교와 달리 흠이 없는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증거가 바로 예수님에 대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은 모든 전도자는 절대로 성경을 읽고 정리하며 깨닫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부분이 성경의 최고봉입니다. 하짢은 예수님께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 먹을 것 입을 것 살 집 등에 정신이 나가면 절대로 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이해가 불가한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먹고사는 것을 책임을 지겠다는데 이 예수님을 믿으면서 도리에 세상의 것에 넋이 나간 사람은 불순종의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근간은 법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나라보다 더 법치입니다. 세상에 법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유교적인 가르침이라도 법이 없다면 이 좋은 이상은 실현이 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 자유주의도 다 헌법으로 이를 보장하고 이 헌법의 하위법을 만들어서 국민의 인권과 자유와 번영을 보장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엔 기본법이 있듯이 하나님의 나라의 기본법은 성경이고 이를 좀 더 줄여서 법이고 이를 좀 더 줄여서 율법이며 모세 오경입니다. 이 법이 없으면 절대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서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모세 오경의 법에 대해서 분명하게 밝히십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런데 신학이 이 말씀을 막습니다. 어떤 신학입니까? 오직 믿음으로 구원도 받고 의롭게 되니 율법의 행위는 할 필요가 없다는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신학이 가르치면 바로 예수님의 위의 말씀과 충동합니다. 그래서 그 신학의 가르침은 올바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신학교에서 배우고 나의 목사가 그렇게 주장해도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면 먼저 예수님의 말씀을 잘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냥 성경을 예수님도 모르고 믿지 않고 학문으로 가르치고 공부하는 신학교도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주시요, 그리스도 시요,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믿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래서 위의 말씀대로 믿습니다. 저는 율법을 잘 지키라고 선택을 받고 율법을 모든 성도가 잘 지키도록 알게 하기 위해서 선택을 받은 예수님의 도구 김정관 목사입니다.
그런데 율법이 왜 하나님의 나라의 기초가 되는 근본법이며 즉 천국의 헌법이며 예수님께서 이렇게 강조를 하시는지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냥 신학하고 천국에 관심이 없고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지옥에 가고 싶은 신학자나 목사는 율법에 대해서 몰라도 되지만 이들도 반드시 알고 천국에 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율법은 흔히 모세 오경이라고도 불립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그리고 신명기입니다. 모세가 기록한 다섯 권의 성경이라 해서 모세 오경이라 불리고 이스라엘 백성과 모든 세상의 사람이 이 땅에서 살면서 지켜야 하는 법이며, 모든 인류가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심판을 받을 때 기준이 되는 법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법이고 특히 믿는 사람에겐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서 지켜야 천국에서 큰 자가 되는 법입니다.
모세 오경은 법이면서 성경의 가장 중요한 성경에 해당합니다. 모세 오경의 법대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모세를 중보자로 시내산에서 계약을 맺었으니 구약입니다. 그런데 이 법을 주시면서 이 법대로 사면 축복이고 이 법을 어기면 저주가 임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자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답을 하고 계약이 성립하고 그 이 법에 규정된 대로 살면 축복이 이 법에 어긋나게 살면 그대로 저주가 임하니 이스라엘 1000년의 역사와 이를 기록한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가 모두 증명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성경을 이해하고자 하면 이런 원리가 담긴 모세 오경을 잘 이해를 해야 그다음에 진행이 되는 역사와 역사서, 그리고 이런 역사 속의 찬양과 시와 노래를 이해하고 이런 역사 속에서 선지자들의 활동을 기록한 예언서를 잘 이해함으로 비로소 구약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구약의 내용이 오실 예수님에 대한 예표이며 예언인 것이기에 예수님의 오심과 사역에 대해서 기록한 신약도 비로소 올바로 이해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은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서 무려 1000년의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피를 흘리는 제사로 예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율법의 내용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중요하고 예수님께서 반드시 지키라고 하신 것인지를 보겠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간의 찬양의 대상이며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인 것입니다. 구약은 이런 율법에 대한 찬양이 온 성경에 넘칩니다. 신약의 백성도 반드시 구약의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을 찬양하고 높이고 배우고 실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를 하지 않고 있는 목사 신학자 그리고 성도는 먼저 크게 회개를 하셔야 합니다. 위의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있으면 천국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가더라도 지극히 작은 자로 영원토록 살아야 합니다.
율법은 인간이 만든 법이 아닙니다. 율법은 약 3500년 전에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모세에게 주신 법입니다. 이 법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과 우리 모두에게 주신 것은 이 법대로 살면 지상의 천국이 만들어지기 때문인 것입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서로 사랑하며 이 지구에서 인종 국가 남녀의 차별 없이 다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어느 한 사람 즉 목사의 하나님도 아니고 신부의 하나님도 아니고 교단의 하나님도 아닙니다. 오직 모든 인류와 우주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주에 질서를 부여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세상에서도 인간이 지켜야 할 질서를 주셨으니 이 질서의 법이 바로 율법인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속성이 이 법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고 싶으신 분은 이 법을 연구하고 배우면 바로 하나님의 속성이나 성품을 그대로 이해가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속성을 이 법을 통해서 보겠습니다. 율법은 어떤 랍비가 613조문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하라는 조항이 248조항이고 하지 말라는 조항이 365조항입니다.
마 22: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가장 큰 계명이 613계명을 통틀어서 사랑이라 합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입니다. 그리고 이를 좀 더 풀어서 10계명으로 나누면 바로 유명한 십계명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1-4계명, 인간의 사랑에 대한 5-10계명입니다.
[하느님 이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는 것,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 신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는 것,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 ///// 부모를 공경할 것, 살인하지 말 것, 간음하지 말 것, 도둑질하지 말 것, 거짓으로 증언하지 말 것, 남의 것을 탐내지 말 것의 10가지다] 출처 다음 백과
우리 민족은 청동기시대 즉 지금으로부터 약 2000-3000년 전에 이미 살인 간음 도적질에 대한 금지가 있으니 고조선의 팔조법금입니다. 그리고 부모를 효하고 가족 간에 우애가 있고 부부가 정절을 잘 지켰으며 하늘을 공경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이 광명이세 혹은 경천애인인 것입니다. 이런 뼈대가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강대국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를 상대해야 합니다. 속국이 되고 아부를 하면 죽어도 아니 되면 이렇게 한국을 만들고자 하는 지도자는 매국노로 처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복음에는 이런 놀라운 비밀과 분별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법에 대해서 직접 밝히셨습니다. 이를 우리는 그대로 믿고 하나하나 율법 조문을 보시면 이해가 아주 쉽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내용만 알아도 율법에 대해서 대략적인 분석이 끝이 납니다. 이렇게 절대로 율법이 어려운 것도 지키기 힘든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모든 지구상의 나라와 민족이 잘 배우고 지키면 이 땅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약의 모든 성도의 찬양의 대상입니다.
신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율법에 대한 말씀으로 위의 신명기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구약에서 여호와 하나님으로 부르는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예수님께서 오셔서 율법의 정신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정의와 사랑과 신의입니다. 우선 아버지께서 자신이 만드신 법 즉 율법이 가장 공의롭다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성품 즉 정의가 이 법에 그대로 녹아 있음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정의로운 법대로 살면 이 세상이 반드시 정의롭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들께서 오셔서 이 법에 대해서 또 설명을 해 주십니다. 법의 정신 즉 가장 중요한 내용이 사랑이며 정의이며 그리고 신실함임을 설명해 주십니다. 이 법이 추구하고자 하는 내용이나 목적이 사랑이 이루어지고 정의가 행해지며 그리고 신실함 즉 사람이 서로 믿고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함이라는 것을 설명하십니다. 즉 율법에는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이 그대로 녹아있고 이대로 살면 이룩되는 세상이 바로 정의와 사랑과 그리고 신실함이 있는 이 땅의 천국인 것입니다. 이 나라를 바울 사도는 아래와 같이 표현했습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성령 안에서란 말은 다음에 순서대로 설명을 드릴 것입니다. 정의가 있는 곳에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기쁨이 있습니다. 여기에 사랑마저 있으니 얼마나 사람이 살기에 좋은 나라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를 통해서 만드시고자 하는 나라가 이와 같이 율법이 그대로 지켜지는 이 땅의 나라로서 이 나라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에 비해서 중국의 공산당의 독재와 김 일성의 일가가 만들고자 하는 나라는 이런 하나님의 나라를 완벽하게 대적하며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독재를 행하며 법도 질서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백성을 착취하고 이웃을 파괴하고자 하는 나라로서 수단과 방법과 인정과 사랑과 정의를 모두 무시하며 사람 간에도 공산주의 독재의 목적에 위배되면 바로 가족도 친구도 동료도 무자비하게 숙청하는 너무나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고 무너뜨리려는 나라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가장 미워하는 대상이 하나님이시며 교회이며 하나님을 믿는 성도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에서 성당에서 신부나 목사가 시진핑을 찬양하고 김정은을 숭배하는 것은 이미 목사나 신부로서 자격이 없는 자들이며 이들은 이런 공산주의 독재의 중국에 붙어있고 김일성 일가족 독재를 위해서 주변의 모든 이를 죽이며 온 인류를 핵으로 죽이고자 하는 북한에 붙어있는 마귀의 종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절대로 예수님의 종이 아닙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주신 예수님의 신분은 누구입니까? 하늘과 땅을 만드신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그리고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신 분이시며 다윗이 주라고 부르신 분이십니다. 즉 천국의 왕이시며 율법의 주인이시며 율법을 이스라엘 모세에게 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분께서 사람으로 임마누엘 하셔서 이스라엘 민족과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며 위의 자신의 말씀 율법을 얼마나 잘 성도가 지키는지 늘 살피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똥과 같이 헛소리를 하는 목사나 신부를 보면 예전에 이스라엘에 오셨을 때 율법학자, 종교지도자를 위선자야 독사의 자식들아 하신 것과 같이 책망하실 것이 너무나 분명합니다. 이런 위선자, 독사의 자식에게 일생을 절대로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성도가 분별력이 생겨서 이런 자들에게서 떠나면 이런 자들도 힘을 잃게 되고 세력도 잃게 되고 수치와 부끄러움과 낭패가 그들의 밥과 양식이 될 것입니다.
절대로 나의 귀하 노동으로 하나님께 바친 헌금으로 이들 마귀의 자식들이 잘 먹고 잘 살도록 해서는 아니 되면 이런 국가의 위기에 이런 자들을 모두 가려내어서 교회에서 추방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길이기도 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이 율법을 찬양한 구절은 온 구약 성경에 너무나 많습니다. 그 중에서 조금 뽑아봅니다.
먼저 구약의 율법은 복 있는 자의 날마다 읽고 묵상할 말씀입니다. 시편 1편의 말씀입니다.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율법의 찬양에 대해서 조금 뽑았습니다.
느헤미야 9:13 또 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과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그들에게 주시고
13. "You came down on Mount Sinai; you spoke to them from heaven. You gave them regulations and laws that are just and right, and decrees and commands that are good.
시편 19: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시편 119:86 주의 모든 계명들은 신실하니이다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시편 119: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시편 119:151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들은 진리니이다.
시편 119:172 주의 모든 계명들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리이다.
저도 처음부터 율법을 찬양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의 교회의 가르침을 받았으니 당연히 한국의 교회의 그것도 개신교의 가르침을 배웠으니 오직 믿음의 교리에 무장이 된 목사들에게 배웠으니 새로운 내용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성령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그분의 이름의 세례를 받자 하나님께서 과거에 지은 저의 죄를 다 용서해 주시고 성령을 주셨습니다. 이 성령께서 저를 신학에 물이 들지 않게 인도하셨습니다. 맨 처음에 대학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배우고 법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학을 하고 인생의 밑바닥에서 불의를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세상에 너무나 불의가 크고 만연해서 소망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율법을 보게 하셨고 저는 율법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의 소망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저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6 년전에 쓴 제 율법에 대한 찬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온전한 법인 율법!
가장 정의롭게 가장 공평한 법 율법
인간을 가장 복되게 하는 율법
사랑의 구체적인 기준이 되는 율법
세상의 온갖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든 율법
시대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변덕스러운 세상의 법과 달리
일점 일획, 사정과 시대에 따라서도 변치 않고
늘 진리로 존재하는 율법
성도를 큰 상급으로 인도하는 율법
예수님을 온전하게 밝혀주는 율법
내 영혼의 등불이 되는 율법
내길의 빛이요, 내길의 등이 되는 율법
내 영혼이 세상의 유혹에 물들지 않게 하고
내 영혼의 갈급함을 채워 부족함이 없게 하는 율법
예수님의 최후 심판의 기준이 되는 천국인의 법인
율법!
이 율법을 찬양하고 이 율법을 증거하고 이 율법을
세상이 실천하길 간구합니다.
이 땅의 모든 불의를 척결하고
이 세상의 모든 불평등을 개선하여
이 세상이 정말로 살맛 나게 하는
하나님의 율법을 함께 즐겁게 공부합시다!!!
모든 분이 이렇게 율법의 가치를 인정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이제 성령안에서의 의미를 설명합니다.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성령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완벽하신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사역으로 우리는 이렇게 찬양의 대상이 되는 율법을 실천하게 되니 이 내용이 바로 복음의 진수입니다. 아직도 여기까지 오지 못하신 분은 속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과 성령께서는 태초부터 함께 사역을 하십니다. 그리고 함께 이 우주와 지구 만물을 통치하십니다. 인간이 마귀의 꾐에 빠져서 낙원을 잃고 영생을 잃고 우리가 사는 모습으로 지구에 살지만 여전히 함께 통치하십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시고자 하십니다. 그리고 아들께서 손수 만드십니다. 인간도 흙으로 빚으십니다. 미켈란 젤로가 돌로 다윗 상을 제작한 것과 비교도 되지 않게 진시황의 병용과 비교도 되지 않게 인간을 아름답게 흙으로 빚으시고 성령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십니다. 이렇게 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인간을 흠이 없게 영생의 존재로 만드십니다. 그런데 자유으지를 지닌 인간이 마귀에 꾐에 빠져서 죄를 짓고 죽게 되니 우리 인간과 같은 존재로 살다가 죽습니다. 그런데 삼위 하나님께서 또 이스라엘을 선택하셔서 법을 즉 율법을 주시고 계약을 맺습니다. 이스라엘이 늘 반역하고 죄를 짓고 행음하지만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보여주신 것과 같이 여전히 이런 불순종한 이스라엘을 사랑하십니다. 그렇게 1000년의 사랑을 하십니다. 누가 천년의 사랑을 노래했는데 적어도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노래했다면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 불순종이 바로 율법을 잘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하박국 시대에 와서는 사람이 살 수가 없게 타락을 합니다. 그래서 하박국이 동족 남유다를 심판해 달라고 하나님께 청합니다.
하박국의 호소
합 2: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
그리고 기원전 586년에 이스라엘이 완전히 망합니다. 1446년 경부터 계약을 맺고 약 1000년을 하나님께서 변치 않고 사랑했지만 이스라엘이 반역한 것입니다. 그래서 망한 것입니다.
그리고 400년의 침묵기가 있고 예수님께서 온 인류를 구언하러 오십니다. 이 목적이 무엇인지 신약의 모든 성도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목적이 구원을 받고 이세상에서 형통하고 복을 받아야 한다라고 믿는 것과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한다는 것은 목적이 너무나 다릅니다. 이 목적을 성도가 알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먼저 앞에서 예수님의 율법에 대해서 설명하신 내용을 보았는데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율법의 완성을 위해서 오셨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성도는 그렇게 믿으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먹고 마시는 것에 앞서서 구하라고 하셨으면 그대로 구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스라엘 인류의 대표로 뽑혀서 율법을 지키도록 1000년의 역사를 주었지만 잘 지키지 못한 예를 보았습니다. 이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무나 잘 아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를 방법을 선택하시니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되는 인류의 구원계획입니다. 이 계획이 아들에 의해서 성령님에 의해서 실천이 됩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보십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롬 3: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아버지의 인류에 대한 사랑이 독생자를 주시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아버지로서 아들을 잃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아픔과 희생과 그리고 인류에 대한 사랑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들 예수께서 또 아버지께 순종하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참혹한 십자가를 피를 흘리시며 지십니다. 이는 죄인인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믿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롬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그리고 약속대로 성령께서 이렇게 믿는 사람에게 오십니다. 베드로는 이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을 기록했습니다.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이제 성령을 받은 초대교회 성도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사도는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합니다. 그리고 교회로 모이는데 모든 재산을 다 팔아서 사도의 발아래 둡니다. 이를 모든 교인이 나눕니다. 그리고 모여서 음식을 나누고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며 선한 삶을 삽니다. 누가 이렇게 하게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셨지만 전능하시고 무소부재 하신 분이라 성도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성도의 마음에 계셔서 감동하십니다. 모두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고 거듭나게 되어 자신의 재물을 믿음의 형제와 나눔에 조금도 인색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목사급인 당시의 사도는 자신의 발아래 놓인 재물을 갖고 월급도 많이 받고 마차도 사고 집도 새로 구입하지 절대로 않고 역시 필요한 물질 외에는 모두 나누고 오직 예수님과 조금도 다름이 없이 복음을 전하며 핍박을 받고 매를 맞고 돌에 맞으면서 들판에서 옥에서 지냅니다. 목사의 삶은 이렇게 이들을 본을 받아야 하고 이렇게 살면서 자신과 같이 성도가 살도록 해야 맞는 것입니다. 어디서 성경에도 없는 신학에 성경에도 없는 자리에 앉아서 가난한 성도와 어린이들이 하나님께; 바친 1000원의 헌금들을 모아서 그렇게 성경에도 없는 자본주의 물질의 노예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과 예수님의 피 흘리심과 죽으심, 그리고 성령의 가장 위대한 선물로 거듭난 하나님의 창조물이 즉 새롭게 된 피조물이 이렇게 살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의 이렇게 합력해서 새로운 창조물로 만드시는 행위가 구원입니다. 이렇게 삼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바치시며 구원한 성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에스겔서에 하나님은 밝히십니다. 이것이 구원의 목적입니다. 반드시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잘 먹고 홀로 부자로 살면서 가난한 믿음의 형제에 군림하라는 말씀은 성경전체 즉 신약 구약 어디에도 없는 완벽한 비 성경적인 가르침으로 모두가 지옥에 갑니다. 그렇게 사는 모든 사람은 지옥에 갑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새 목자를 준다는 내용이 또 에스겔서에 있는데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물로 정결케 한다는 말씀은 물로 세례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준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주어서 무엇을 한다고 합니까? 마음이 부드럽게 된다는 말이 거듭남이며 새 창조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하는 일이 바로 그렇게 하나님께서 간절히 원하시는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율법이 지켜지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극복해야 되는 관문이 또 있습니다. 우리가 배운 로마서나 혹은 갈라디아서에 율법이 아니고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말씀이 버젓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찾아서 소개합니다.
며 율법에 대한 내용이며 행위에 대한 내용입니다.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갈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 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예수님께서 말을 듣지 않는 율법학자 하나를 강제로 회개를 시켜서 성령을 주었드니 이렇게 편지를 보냅니다. 이를 개신교는 그대로 믿고 오직 믿음합니다. 그런데 천주교는 아니다 믿음에 +행위가 필요하다 하고 500년을 다투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풀어야만 우리는 비로소 예수님의 율법을 순종하고 지키라는 말씀을 그대로 지켜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걸려서 넘어지면 그대로 가는 곳이 지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힘을 내어서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약 7년 동안 오천만의 로마서를 통해서 전하고 온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신학자 700명에게 영어로 번역해서 전한 내용입니다.
먼저 500년 논쟁의 이신칭의의 구절 로마서 1장 17절을 봅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한국에는 홀로 전투를 하는 온 세상에서 가장 선구자가 둘이나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8년 전부터 합니다. 이제 온 국민이 세상이 돕습니다. 그리고 윤 대통령께서 또 홀로 싸웠는데 이제는 수천만의 국민과 미국과 영국과 우방이 돕습니다. 저는 이런 분야로 역시 오래 전부터 전투를 했는데 아직은 돕는 분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전하는 복음의 내용은 앞으로 모든 지구상의 교회가 다 따라서 갈 내용입니다. 저를 돕는 모든 분이 제가 받을 상을 함께 받을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훈련을 여기까지 시킨 예수님의 도구입니다. 저는 예수님께 직접 성령의 불을 받았습니다. 은행에서 나온 후에 약 40년이 넘게 너무나 어려운 가난한 삶을 살았고 그래서 이렇게 전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성령의 불과 성경정리 그리고 전도 그리고 가난한 삶이 저를 이렇게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이 그 중심이요, 우리 주 예수님의 대속의 희생과 사랑이 저를 구원하시고 도구가 되게 하셨으니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힘을 내셔서 따라 오셔야 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고 진리를 만나서 해방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믿고 행하며 가르치면 놀라운 축복이 이땅에서 내세에서 있을 것입니다. 너무나 간단하고 쉽습니다. 다만 예전에 배운 내용을 잠시 잊고 접어야 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란 오직 믿음의 원천이 되는 영문에 바로 답이 있습니다. 그 영문이 중학교 실력이면 바로 보입니다. "The righteous /// will live /// by faith." 한글로 보면 의인은 /// 살 것이다. /// 믿음을 갖고 혹은 믿음을 방편으로 라고 번역이 됩니다. 즉 의인은 영어로 보면 오직 믿음이 있는 사람이 절대로 아니고 오직 믿음에 + 행위가 있는 사람도 아닌 그냥 믿음으로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오직 믿음은(이런 개신교의 주장) 삶이 빠져 있습니다. 믿음의 삶을 사는 사람이 의롭다 인정을 받는다고 분명하게 본문에서 밝혔는데 오직 믿음이면 의롭게 된다는 말은 틀립니다. 그리고 오직 믿음에 +행위도 온전하지 않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삶을 사는 사람이 답입니다.
그런데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는지 혹은 어떤 믿음을 가져야 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다음의 모든 로마서 16장입니다. 교리로 8장, 실천으로 8장인데 모두가 믿음의 삶의 모습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렇게 로마서 이해의 첫단추가 올바로 끼워져야 비로소 로마서가 이해가 되는데 이 첫단추를 루터는 오직 믿음으로 풀고 천주교는 오직 믿음+행위로 풀고자 했으니 500 년이 가도 풀리지 않고 서로 다툰 것입니다. 첫 단추를 오직 믿음이 아니라 오직 믿음+행위도 아닌 의롭게 됨에 있어서 믿음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본문대로 풀면 두 진영의 전투와 다툼은 이제 끝이 난 것입니다. 교회가 하나가 되는 좋은 일이 생기는데 이것이 하나님께서 2000년대 모든 크리스천이 행해야 되는 일로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단서가 본문에 또 있는데 이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라는 표현입니다.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번역을 같이 하면 믿음에서 오는 의로움인데 이 믿음의 성질에 대해서 from first to last 가 붙어있습니다. 믿음 이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의 믿음이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이에 대해서 누가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의 이런 이해를 성경을 통해서 증명을 해야 합니다. 특히 로마서를 통해서 증명을 해야 하고 또 다른 신약의 성경도 저의 이런 이해를 보증해야 저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먼저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서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논리를 바울 사도가 펴니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을 성경에서 보면 창세기의 15장에 있습니다.
창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그리고 로마서 4장을 보시면 틀림없이 위의 내용을 4장 1-16절로 설명을 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모든 것을 다 인줄 알고 다음의 내용은 주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로마서 4장 1-16절은 확인해 보시면 틀림없이 창세기 15장 6절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소개한 갈라디아서의 내용도 설명합니다. 이렇게 보면 개신교의 이신칭의 즉 오직 믿음이 맞는 것 것 같지만 제가 영어로 본 로마서 1장 17절의 믿음의 삶이 의롭다 인정을 받는다는 내용의 충족에 있어 부족합니다. 그래서 다시 성경을 잘 봅니다. 그런데 바로 답이 보입니다. 아래 구절입니다. 로마서 4장의 17-22절에 놀라운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구절이 성경에 있는 것을 아십니까? 분명하게 있습니다. 우리 개신교의 정본인 개역개정에 분명히 다음과 같이 있습니다.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이제 이 부분은 오직 믿음에 어찌 설명을 합니까? 분명하게 100세라는 언급이 있고 믿음이 견고하여져서 라는 구절이 있고 이런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신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오직 믿음에 100세라는 나이가 되었을 때 믿음이 견고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여기서 끝이 나지 않고 또 있습니다. 분명하게 성경에 있습니다.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여기서는 110세가 넘은 아브라함과 이삭을 받치는 행함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이제 아브라함의 신앙을 나이별로 살펴 보아야 하는 문제에 우리가 도달합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75세입니다. 그리고 100세가 되기 까지 변치 않고 잘 믿습니다. 그리고 110세가 넘어서도 여전히 잘 믿을 뿐만 아니라 행동도 합니다. 이제 이런 모든 삶을 보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의롭다 하시는데 3번 아브라함에게 각각 25년이 흐른 후에 또 이로부터 10년 이상이 흐른 후에 나타나셔서 의롭다 하십니다. 이제 아브라함의 의롭다 하심이 한 순간이 아니라 일생에 걸쳐서 나타나고 행위도 포함이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에서 믿음으로 라는 개역개정의 표현이 영어로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의 믿음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고 이는 아브라함의 삶과 완벽하게 일치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의롭게 됨이 오직 믿음이 아니고 믿음의 삶이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한 믿음이 되어야 함을 설명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믿는 사람이 죽을 때가 되어서 죽음에 대한 공포와 천국에 대해서 평소에 소망이 없이 예수님의 율법을 지키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막 살았을 경우 천국에 대해서도 소망이 없습니다. 이럴 때 장로 권사 목사라도 어찌합니까?평소에 천국이 있다고 믿으면서도 천국에 들어갈 행위도 없고 그리고 죽고난 후에 부활에 대한 소망도 믿음도 없는 경우에 어찌합니까? 그냥 불신으로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끝 믿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을 강조한 것이고 아브라함의 세 번의 예를 하나님께서 드신 것입니다. 이런 올바른 성경의 이해에 의롭게 됨에 있어서 오직 믿음이라하고 율법도 행위도 천국을 가는데 영향이 없고 오직 믿으면 천국은 보장이고 행위는 상급이라는 주장이 얼마나 성경적이지 않는지 오늘 모든 분이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 완벽한 증거가 또 있습니다. 로마서에 있습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개역개정)
6. 우리는 율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죽어서 그 제약을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낡은 법조문을 따라서 섬기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가지고 섬기게 되었습니다.(공동번역)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NIV)
(그러나 이제 우리는 우리를 한 때 얽어 매였던 율법에 대해서 죽었으므로 우리는 율법으로부터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록이 된 율법으로 섬기던 옛날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깁니다. )
의롭게 됨이 오직 믿음이 아니라 믿음의 삶이 되어야 하는 것을 모든 분이 이해하게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이제 그 믿음의 삶이 또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위의 구절입니다.
섬기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즉 믿음 생활에 대한 설명입니다. 제가 ()를 쳐 놓은 한글번역으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영문은 틀림없이 제가 번역한 대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율법 조문의 묵은 것도 아니요, 천주교 번역의 낡은 법조문도 아닙니다. 섬기는 방법이 두 가지가 대비가 되고 있는데 율법을 가지고 예전에 섬기던 방법과 성령을 가지고 새롭게 섬기는 방법의 대비입니다. 율법조문의 묵은 것도 아니고 낡은 법조문도 아닌 섬기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부가 있습니다. 여자가 남편을 섬기는데 예전에는 밥도 해주지 않고 청소도 하지 않고 남편의 옷도 잘 빨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갑자기 새롭게 되었는지 그 같은 남편인데 밥도 해주고 청소도 빨래도 잘 해주면서 섬깁니다. 남편은 틀림없이 그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남편이 왜 당신이 이렇게 예전과 달리 나에게 잘해주느냐 하니 그 아내가 여보 내가 예수님을 믿고 새 사람이 되어서 그래 여보 잘못했어 이제 예수님을 믿고 새 사람이 되었으니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롭게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께 이렇게 영어로 되었는데 번역이 잘못되어서 이렇게 되었다고 합시다 남편의 묵은 것으로 섬기지도 않고 낡은 남편으로 섬기지 않고 새로운 것으로 섬깁니다 하면 남편이 낡았고 묵어서 새로운 것 즉 새로운 남편으로 섬깁니다 라고 번역을 했다면 남편이 문제가 있어서 남편을 바꾸어서 "옛 남편은 낡았고, 그리고 남편의 묵은 것은 아니다" 라고 하면 큰 일이 나는 것이 아닙니까? 남편은 어제나 오늘이나 같은 사람입니다. 율법은 어제나 오늘이나 찬양의 대상입니다. 같은 사람 같은 남편을 그대로 두고 내가 새롭게 되어서 새롭게 섬긴다는 내용이 맞는데 번역을 잘못하면 남편과 율법이 낡고 묵어서 버리고 새로운 남편으로 또 새로운 방법으로 섬긴다는 이해가 위의 개역개정과 공동번역은 이해가 되니 절대로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아니 됩니다.
이제 이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를 기록한 바울 사도의 옛날에 율법으로 섬기던 방법은 예수님을 모르고 성령도 모르고 오직 율법만 알고 율법이 전부이다 라고 믿고 율법을 잘 배우고 조문조문 지키면 의롭게 되고 천국에도 간다고 믿고 이렇게 살지 않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잡아서 가두던 시절의 율법에 대한 섬기는 방법과 이제는 예수님을 만나고 회개를 하고 그간의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아서 섬기던 방법을 서로 대비하면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삶을 다 살아본 바울 사도가 절대로 예전의 자신과 같이 지금의 예수님도 모르는 유대인과 같이 율법을 조문 조문 지켜서 의롭게 되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당시의 로마에 있는 성도와 갈라디아에 있는 성도에게 가짜 유대인인 성도가 들어와서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니 이를 막고 그렇게 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예전의 자신과 같이 율법을 잘 알지만 조문 조문 율법을 지키려고 하면서 살지 말고 즉 그렇게 예전의 바울의 삶과 같이 살지 말고 성령을 받았으니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고 합니다. 성령을 받은 바울은 이제는 성령의 인도로 삽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삽니다.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는 것을 넘어 복음을 전해서 생명을 구원합니다. 성령의 인도는 언제나 복음을 전하게 합니다. 능력을 받고 능력을 행하면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삽니다. 이렇게 사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바울 사도는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새롭게 섬기는 방법으로 20년 이상을 산 경험을 토대로 이렇게 전합니다. 지금의 모든 신자가 역시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즉 섬기는 방법이 바로 믿음 생활을 하는 방법이며 이렇게 믿음 생활을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방법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그 진정한 의미가 믿음의 삶이며 그 삶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까지 올바로 이해가 된 것입니다. 이 의미가 진정한 로마서 1장 17절의 의미입니다.
그런데 놀랍고 놀라운 두 가지 일을 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예수님을 모르던 바울 사도는 다른 율법학자와 같이 사랑도 하고 정의도 행하고 신실함도 지키면서 조문조문 지켜라 하는 책망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역시 위선자와 독사의 자식이라 비판을 받아야 하는데 이런 바울 사도가 성령의 인도로 새롭게 섬기다 보니 이런 고백이 나온 것입니다. 사랑도 완성하고 율법도 굳게 세웁니다. 즉 앞에서 본 예수님의 말씀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율법을 굳게 세워 하나님의 나라도 굳게 세웁니다.
무엇이 그렇게 합니까? 바로 성령의 인도입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복음 전했는데 모든 율법을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파한 것이 없이 굳게 세웁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령을 받게 되면 복음을 전하는 일을 가장 많이 하게 하십니다.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선하게 살게 하며 사랑하게 하십니다. 성령은 절대로 사람을 죄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즉 다른 말로 절대로 율법을 어기면서 살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도가 사랑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의 실천입니다. 모든 세상의 한국을 포함한 전도자들은 성령의 인도로 이렇게 사랑을 완성하고 율법을 굳게 세우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 율법대로 성도가 성령의 인도로 살면 모든 나라가 그렇게 될 때 이 땅에 진실로 천국이 임합니다. 먼저 율법은 국가나 민족의 경계를 분명하게 정합니다. 그래서 국경을 넘어서 타국을 침략하면 그 나라는 곧 망합니다. 로마, 영국, 프랑스 등의 유럽제국, 일본 독일, 그리고 미국도 이런 원리를 피해갈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망합니다. 중국에 크리스천이 4억이 있는 세상이 온다고 하는데 중국이 절대로 과거의 강대국과 같이 타국을 침략하고 노략하지 못하게 막아야 우리 같은 작은 나라가 소망이 있습니다. 이미 독재로 중국을 통일하고 온 나라에 시진핑의 독재를 행하려고 하는 중국에 붙어서 중국의 개가 되고 한국도 중국의 속국이 되게 하는 모든 주장과 행동과 방송과 법조인과 경찰과 국의의원은 하나님의 뜻에 대항하는 자들이며 심판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신 32: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신 27:17. ○그의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사람이 저지르는 악한 일
사 5: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기존에 예수를 믿는 나라가 함부로 타국을 침략한 모든 행위가 이렇게 복음으로보면 큰 죄를 짓는 행위인 것입니다. 구약에서도 역시 이렇게 각국은 자국의 경계를 지키고 개개인은 집과 땅을 가지고 절대로 장난을 치지 말라고 하셨는데 한국의 부동산으로 부를 취하고 나누지 않는 모든 장로 권사 목사가 다 죄를 짓고 있는 것이며 가난한 이웃에게 피눈물이 나게 하며 자살하게 하며 살 맛이 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땅의 주인으로 집의 주인으로 명령을 하십니다. 네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 하십니다. 이 명령을 지금의 모든 한국의 성도에게 같이 명령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집도 땅도 없는 국민이 50% 70%에 이르고 살기가 힘이 들어서 자살하는 사람이 하루에 40명이며 젊은 이들이 장가도 가지 않는 세상인데 부자로 홀로 집과 땅을 수십억 수백억을 수천억을 갖고 나누지 않는 자들이 과연천국 근처에나 갈 수가 있는지 제가 전하는 복음에 비추어 보시기 바랍니다.
마 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예수님과 율법이 얼마나 멋이 있습니까? 온 세상의 사람이 지구에서 각국의 경계를 지키면서 모두가 집과 땅을 어느 정도 가지고 서로 사랑하며 정의롭게 살며 신뢰까지 할 수가 있다면 이런 세상에 바로 천국이며 이런 놀랍고 멋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시고 피를 흘리시고 죄인들의 죄를 대속하며 죽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우리 힘으로 할 수가 없는 율법을 지키는 것을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심으로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이제는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잘 지키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경만 잘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아볼로와 같이 옛 사람 바울과 같이 성경의 내용은 다 암기하고 설명하고 선생도 되고 목사도 되나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 자본주의 자유주의 혹은 공산주의에 함몰되어 율법을 지키라는 예수님의 뜻을 저버릴 때 지옥에 갈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리새인은 지금의 유대인으로 예수님께서 오신 후 2000년 동안 어느 민족의 예수를 믿는 사람보다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려고 하는데 이들보다 더 악하게 산 사람은 틀림없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꼭 성령을 받으시고 새롭게 되시고 성령의 인도로 모든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움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굳게 세우는 모든 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모든 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흉악한 죄인이었습니다. 저질의 불량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저를 회개를 시키시고 그 분의 이름의 세례를 받게 하시고 저의 과거의 죄를 다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분의 입에서 빨간색의 불을 제 가슴에 뿜어 주셨습니다. 제 가슴에 불꽃이 촛불과 같이 두 세개가 일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죄를 범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모든 사람보다 악하고 못난 사람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저를 용서하시고 성령께서 저를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하시고 전도하게 하시고 이렇게 성경을 차근 차근 오랜 시간을 걸치며 이해하게 하셨습니다. 제가 성경을 연구한 적이 없습니다. 히브리어도 헬라어도 모릅니다. 신학도 학문적으로 약합니다. 그런데 제게 이런 내용을 알게 하시고 전하게 하셨으니 모든 분이 저보다 선하게 살고 열심히 사니 저보다 더 성경을 잘 이해하고 더 신앙생활을 잘 할 수가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을 사모하고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능력이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전도하게 하시고 그리고 이렇게 깨닫고 전하게 하시지 저는 이런 능력도 노력도 별로 없었습니다. 모든 사람보다 더 악하게 살았을 뿐입니다. 모든 분께 기회가 있습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유교와 기독교의 비교의 글을 통해서 이렇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모든 분이 성령을 사모할 때 성령을 선물로 주시고 이렇게 글을 읽을 때 감동케 하셔서 잘 이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이렇게 믿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서로 돕게 하소서! 나누며 베풀게 하소서! 하늘에 소망을 두고 하늘의 신령한 것을 사모하고 땅의 것에 너무나 집착하지 말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돕는 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동행을 늘 기억하고 선하게 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