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으로 고문헌이 대부분 없어져버려 기록을 찾기 어렵지만, 임진왜란 직후, 전주최씨 가문뿐만 아니라 전주유씨, 화순최씨, 문충공계 전주최씨 등 여러 가문 기록에서 폭넓게 고려문하시중이라는 기록을 찾을 수 있어서 임진왜란 이전에 넓은 사회적 범위에서 문하시중을 역임한 것으로 인식되어 왔음을 알 수 있고, 문성공은 비록 실직 문하시중은 아닐지라도 그에 버금가는 사회적 위상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첫댓글 여수님의 동영상을 보고 가문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개 되었고 보관중인 족보도 꺼내여 보게되는 등 공부가 많이 됨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공부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여수님의 동영상을 보고 가문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개 되었고 보관중인 족보도 꺼내여 보게되는 등 공부가 많이 됨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공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