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상 주차장은 대부분 아스팔트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손상이 된 경우,
안전을 위해 보수공사를 합니다.
계절에따라 응급 보수 방법이 다른바
안내합니다.
동절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보수를 하지않고,
응급조치만 합니다.
모래를 채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절기 이외
바닥 노면이 결빙되지 않는 경우
공사를 합니다.
보수 범위에 따라
장비 사용방법을 다르게 합니다.
보수면적이 1-2평이내 소규모인 경우
첫째, 보수대상 부분을 콘크리트 그라인더로 절단합니다.
날의 깊이를 보수범위를 표시하는 정도로 합니다.
(너무 깊으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둘째, 콘크리트 드릴로 보수범위내 아스팔트를 제거합니다.
충분한 깊이로 제거합니다.
셋째, 깨끗하게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넷째, 아스팔트 프라이머를 충분히 칠합니다.
다섯째,아스팔트를 포장합니다.
(대부분 장비가 없으므로 응급 보수용을 사용합니다.)
여섯째,충분히 바닥을 다져줍니다.
(보도블록 아래 모래를 다지는 콤팩터를 사용하면
노동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수면적이 3평이상 비교적 규모가 넓은 경우
첫째, 건설장비 아스팔트 톱을 사용하여
콘크리트 드릴로 바닥을 파는데 효율적일 간격으로
아스팔트를 자릅니다.
(빈대떡을 먹기 좋게 가위로 자르는 것처럼
자르면 노동력을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둘째, 콘크리트 드릴로 보수범위내 아스팔트를 제거합니다.
충분한 깊이로 제거합니다.
셋째, 깨끗하게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넷째, 아스팔트 프라이머를 충분히 칠합니다.
다섯째,아스팔트를 포장합니다.
(대부분 장비가 없으므로 응급 보수용을 사용합니다.)
여섯째,충분히 바닥을 다져줍니다.
(보도블록 아래 모래를 다지는 콤팩터를 사용하면
노동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지규모 및 인적내용에 따라 보수공사를 하겠지만
작업인원이 2명이하라면 추천하고 싶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