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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봄 작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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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봄 교실이야기 5학년 동물학 고릴라
장승규 추천 0 조회 59 26.06.14 23:0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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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5 02:56

    첫댓글 릴라 고의 근육을 부러워하는 릴라 초이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6.06.15 05:07

    안그래도 고릴라 하면서 '선생님 이름의 릴라가 이 릴라인가?' 했답니다. ㅋㅋ

  • 26.06.15 14:28

    @장승규 Rilla Go, Liilá Choi. 우리 말에 R가 없으니 똑같이 발음하는 데 영어나 독어로 하면 완전히 다르게 들리고, 독일에서는 제 이름을 고릴라와 연상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보라색인 Lila를 연상하면서 혹시 화가라서 그 색을 이름으로 쓰냐고 묻는 경우는 더러 있어요. 대학 다닐 때 어떤 한국 학생이 '릴라가 뭐냐 고릴라냐~' 하길래, 아 한국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들릴 수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한국, 중국 등 동양인이 R와 L을 똑같이 발음하는 데, 그 중에 Reiche와 Leiche가 제가 들은 가장 잼난 예시인 듯. Reiche는 부자고 Leiche는 시체예요. 이걸 똑같이 발음해서 부자를 시체로 만드는 거. ㅎㅎㅎ 요즘 울동네에는 '부자들' 꼴보기 싫어서 난리인데, 부자가 시체되능거 굉장히 좋아할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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