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
<요진 구마라습 한문번역>
12-5견아축불품(見阿閦佛品
*그대는 어찌 부처님께서 모든 법은 환영과 같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듣지 못했습니까? 사리불이 대답했다, 예 들었습니다, 만약 일체법이 환영과 같은 모습이라면 어찌하여 그대는 어디서 죽어서 여기에 태어났느냐고 묻습니까? 사리불이 말하였다, 없어진다는 것은 헛되고 거짓된 법이 무너지고 부서지는 모습이고, 생긴다는 것은 헛되고 거짓된 법이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보살은 비록 죽으나 선의 근본은 끝나지 아니하며, 보살은 비록 태어나나 모든 악은 자라지 않습니다, 이때에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저기 묘희妙喜 세계가 있고, 그 세계에 계시는 부처님은 무동불無動佛이라, 이 유마힐이 그 나라에서 없어져서 이곳에 와서 생겼느니라, 사리불이 말하였다, 대단히 희유한 일입니다, 세존이시여! 이 사람은 청정한 국토를 버리고 분노와 해침이 많은 이곳에 오기를 좋아 하십니까? 汝豈不聞佛說諸法 如幻相乎 答曰如是 若一切法 如幻相者 云何問言汝於何沒 而來生此 舍利弗 沒者 爲虛誑法 壞敗之相 生者 爲虛誑法 相續之相 菩薩 雖沒 不盡善本 雖生 不長諸惡 是時 佛告舍利弗 有國 名妙喜 佛號 無動 是維摩詰 於彼國 沒 而來生此 舍利弗言 未曾有也 世尊 是人 乃捨淸淨土 而來樂此多怒害處
*해설, 사리불과 유마거사의 문답을 듣고 계시던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시기를 유마거사는 아촉불이 계시는 곳에서 있다가 이 사바세계 중생들을 제도하기 위해서 왔다는 말씀이다. 문답 법문은 계속, 되므로 해설은 생략하고 다음 장으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