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홍석님
김마담.
열정하면 이 사람 따를자 없다. 박수희님.
희망릴레이에 참여한 사람한테 + 하나 더. 아고라 희망모금 + 하나 더, 카페 소개까지 추가로 얘기하고 있는 서진영님.
1인 시위때 늘 뵙던 김정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사무국장님. 가족끼리 산을 찾으셨군요.
이걸 일명 '삐끼'라고 하나. 눈을 마주치면 마치 물을 만난 스폰지처럼 자연스레 부스로 안내하고 마는 민병수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나긋나긋한 목소리의 주인공. 서진영회원.사람의 애간장을 녹일듯한 목소리에 반해 시민들은 기어이 발걸음을 멈추고 만다.서명때 버릇 어디로 가나?돈을 내야하는 일인데도 무작정 시민을 모금함으로 안내한다."카드도 됩니까?" 한 시민이 던진 유명한 말이다.
첫댓글 나긋나긋한 목소리의 주인공. 서진영회원.
사람의 애간장을 녹일듯한 목소리에 반해 시민들은 기어이 발걸음을 멈추고 만다.
서명때 버릇 어디로 가나?
돈을 내야하는 일인데도 무작정 시민을 모금함으로 안내한다.
"카드도 됩니까?" 한 시민이 던진 유명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