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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귀암과 함께 원문보기 글쓴이: 귀암(龜巖) 김재형
hora**** 12분 전
윤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지않은 이유는 가장 기본적인 것에 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특별감찰관을 속히 임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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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p**** 33분 전
잘못은 대통령이, 쇄신은 밑에 사람 물갈이로?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이해하는 사람들이 이해불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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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 37분 전
"나를 밟고 총선에 승리하라." 불출마가 국민을 위한 희생?! 가소롭다. 아무리 정치가 말장난이라지만. 국힘은 큰 폭의 물갈이는 물론 특권 내려 놓겠다, 국회의원 수 줄이겠다, 세비 깎겠다, 등등의 혁신적 발상 없이는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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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 1시간 전
윤통이 왜 특별감찰관 임명을 하지 않을까? 이것은 아주 잘못된 일이다. 윤대통령은 본인 말마따나 국민이 대통령 하라한 뜻은 "부패,부정이 들끓는 한국 사회를 법치와 공정으로 소독하듯 깨긋이 해 달라"는 사명을 부여 받고 탄생한 권력이다. 그런데 법으로 있는 대통령 가족을 지키라는 특별 감찰관을 왜 임명치 않는지 이해가 안간다. 전임 문통도 임기 내내 임명치 않아 김정숙이 GI RAL용천을 하도록 방치를 한거지. 김건희여사의 무슨 명품빽인지도 특별 감찰관을 임명해 있엇으면 발각될일 아니었던가? 윤대통령은 법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내년 총선 과반을 당선 못시키면 여당도 대통령도, 나아가 이 나라도 거덜이 날 것임에 좀 여우처럼 예민하고 호랑이처럼 위엄있게 여당을 막후에서 잡소리 안나게 조정할 수가 없을까?이런건 한동훈에게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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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2시간 전
이상하다 ? 어느정부에서든 대통령의 신임을 가장많이받는 정치인이 총선공천 따놓은 밥상이였는데 ? 서로가 대통령과 함께찍은 사진자랑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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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limb**** 2시간 전
윤석렬이.... 대놓고 여당의 당정에 개입해서 탄핵을 자초하고 있네... 그래서 스스로 탄핵을 언급했었구만.... 마눌은 대놓고 김영란법 위반하고.. 아주 잘들 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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