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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집 정원 6월의 꽃밭 이야기(2)
수채화사랑 추천 0 조회 192 15.06.26 12:4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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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6 13:00

    첫댓글 다 넘넘 예쁘게 키우셨어요~~
    레이스꽃 딱 제탈이라 내년엔 떼로 키울거예요!
    넘 예뻐서 자꾸 나가 들여다봄^,^"
    톱풀도 레드가 예쁘네요~
    수채화사랑님표 파종실패하고 몇포트 들여 심어놓았는데 안보임^^;;
    플록스 무디블루스도 뒤늦게 파종했는데 두개 성공해서 이제 새싹이네요,ㅋㅋ
    다 멋지지만 그중에 피터가 젤 멋지네요!!!
    걸어다니기만하게 교육 좀 시키셔요~~ㅋㅋ

    스티커
  • 작성자 15.06.26 13:01

    나무비님 삽 들고 올까봐 델꼬왔어요~

  • 15.06.26 13:02

    @수채화사랑 ㅋㅋ
    포크레인 대여해서 갈라그랬는데 망했음-,-;;

    스티커
  • 15.06.26 13:49

    아참,그리고 제가 드린 에키 샤이엔스피릿은 붉은계열과 노랑색만 있는데 핑크는?
    저는 핑크 작은아이는 없거든요!

    스티커
  • 작성자 15.06.26 14:22

    저도 아직 꽃 안핀 아그들 있어요. 위의 핑크가 없으시다는거죠?

  • 15.06.26 14:44

    @수채화사랑 네~
    제가 드린것에 다른걸 섞어 보내드렸을까요?
    아님 변이종?
    아님 수채화사랑님 씨앗?

  • 15.06.26 13:54

    우와~~~~~~
    우와~~~~~~~~~~~~~
    우와~~~~~~~~~~~~~~

  • 작성자 15.06.27 09:43

    ㅎㅎ~ 무쟈 힘들어요~

  • 15.06.27 09:50

    @수채화사랑 시골로 이사오고 텅빈공간 쳐다보면서 한숨만 나왓는데
    이곳저곳 꽃님들 정성이 가득한 공간을 보면서
    조금씩 용기내어봅니다~~~

  • 작성자 15.06.27 09:59

    @석정 쉬엄 가셔요. 시골일이라는게 끝이 없더군요. 첨엔 풀 못나게 심은 꽃들 이었는데 이젠 뽑아내기 바쁘답니다. 더 예쁜꽃 심겠다고~~

  • 15.06.27 13:11

    @수채화사랑 경사진곳 심을건데
    키가 작고 월동하면서 자연발아되는 꽃 추천좀 해주세요~~~~

  • 작성자 15.06.27 14:05

    @석정 다년초로 심으셔야겠네요. 어느 정도는 덩치가 있어야 풀을 견뎌낼 수 있겠지요.
    천인국 데이릴리 긴꼬리풀 낮달맞이 구절초 톱풀 붓꽃 등등

  • 15.06.27 15:52

    @수채화사랑 고맙습니다~~~

  • ㅎ그래도 여기가 더 좋네요..한컷 한컷 설명까지 해주셔서 저같은 초보들은 보기가 쉬워서 좋네요.

  • 작성자 15.06.27 09:45

    꽃이름 알기? 뭐 좀 복잡한것 같아도 한두해 지나면 대충 외워진답니다.

  • 15.06.26 15:31

    와아~~ 입이 떡 벌어집니다~~~
    너무너무 멋져요~
    꽃 지는거 보면 가슴 아리시겠어요~~

  • 작성자 15.06.27 09:46

    ㅎ~ 가슴이 아파야하는데 낫을 찾게 되니~~

  • 15.06.26 15:44

    어쩜 저는 딱 두개밖에 없고 모두 낯선 것만..부럽~~

  • 작성자 15.06.27 09:47

    지금도 잘하고 계시는 거예요. 물꽂이도 하시고~~

  • 15.06.26 16:05

    와ㅡㅡㅡ대단하세요!,,,,,!
    그저 바라만 볼뿐....씨앗을 열심히 샀지만 싹이 안나거나....
    그래서 모종을 샀지만 그것마저 삭아버리네요..물을 너무준건지...
    아름답고 화려한 정원 구경 잘 해씁니다.
    풀 뽑고 일할거 있을때 불러주세요. 무 일당에 꽃씨로....

  • 작성자 15.06.27 09:48

    당첨! 댁이 어디셔요?

  • 15.06.27 10:19

    저희집도 좀^^

  • 15.06.26 22:52

    금관화가 해가 묵으니 튼실하고 풍성해지더라구요~~여러색의 스톡 예뻐요~~
    저렇게 멋진 꽃들을 보기까지 얼마나 정성을 쏟으셨을까요~

  • 작성자 15.06.27 09:50

    그러게요. 흰색과 보라 금관화도 파종해서 제법 자랐답니다. 올해 꽃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15.06.27 11:36

    우와~~~~~~~!
    욕심납니다ㅣ
    잘 키우셨군요

  • 15.06.28 17:01

    수채화사랑님 정말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대단 하시네요.
    모두 낯선 꽃들이라서인지 한컷 한컷 열심히 감상 했답니다..^^

  • 15.07.05 20:50

    역쉬수채화사랑님이십니다 ㅎ
    다양한꽃들이잔치벌이네요

  • 뭔 꽃이 일케 많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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