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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간] `UFO와 신과학` 그 은폐된 비밀과 충격적 진실들
모른다니까 | 2015.01.19 11:44목록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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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UFO와 신과학' 그 은폐된 비밀과 충격적 진실들
- 도서출판 은하문명-
[ ' UFO와 신과학'을 출간하는 과정에서 겪은 일들 ]
“도고마장(道高魔長)”이란 말이 있다. 수도(修道)를 많이 해서 경지가 높아지는 만큼 수행을 방해하는 마귀의 힘도 그만큼 커진다는 뜻이다. 빛의 일을 하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빛의 일을 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과 심각한 마장(魔障)이 따른다. 그런 어려움에는 경제적인 면도 있으나,어떻게 해서든 그런 일을 저지하려는 어둠의 영적존재들의 강력한 힘이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번에 본인은 'UFO와 신과학: 그 은폐된 비밀과 충격적 진실들'을 내는 과정에서 새삼스럽게 이런 어둠의 힘의 방해를 절실히 경험했다. 물론 과거 다른 책들을 낼 때에도 이런 마장의 힘들은 어느 정도 작용해 왔다. 특히 과거 <성모의 메시지: 너희의 행성을 구하라>를 낼 때가 가장 그 방해 작용이 심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이번 책을 낼 때 역시 <성모의 메시지> 책만큼이나 마장의 힘은 강력하게 나타났다. 그런 두 가지만 예를 들어 보겠다. 지난 10월 중순경 책의 마지막 편집, 조판 과정을 컴퓨터로 진행하는 과정에 있었다. 점심시간이 되어 하던 작업을 중단하고 점심식사를 한 다음 약 40분 후에 다시 컴퓨터를 켜고 파일을 열었을 때 나는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40분 전에 작업을 중단하고 파일을 저장할 당시에만 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던 파일의 편집상태가 온통 뒤죽박죽된 상태로 바뀌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즉 사진이 제멋대로 엉뚱한 곳에 가서 붙어있는가 하면, 이상하게 확대, 절단되거나 변형되어 있기도 하고, 아예 사라져 버린 곳도 부지기수였다. 또 각주(脚註) 부분이 날아가 버린 곳도 있었다. 이것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현상이었다.평상시에는 멀쩡하게 잘만 돌아가던 컴퓨터가 이런 식으로 항상 책을 내는 시점에만 고장을 일으키거나 멋대로 작동하고는 한다. 이렇게 한 번 망가진 파일은 다시 원상 복구할 수 없었고, 결국 약 1주일 가량 매달려 작업했던 조판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할 수 밖에 없었다.
또 한 가지 마장의 작용은 그 일이 있은지 약 1주일 후에 나타났다. 옵셋 인쇄의 경우, 인쇄 들어가기 전에 필히 필림을 출력하는 과정이 있는데, 보통 출판사에서는 출력센터에다 PDF 파일 형태로 파일을 넘겨주어 출력하게 한다. PDF 파일이라야만 필림 출력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일부 오류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전의 <성모의 메시지> 책 낼 때와 마찬가지로 파일이 도저히 PDF로 변환이 안 되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또 나타났다. 설사 변환이 되더라도 정상적으로 변환이 안 되고 완전히 뒤틀린 이상한 상태로 밖에는 변환되지가 않았다.
출간시기를 맞추려면 신속히 작업이 진행되어야 함에도 1시간 이상을 온갖 방법을 시도해 보아도 안 되기는 마찬가지였다. 마지막으로 나는 더 이상의 시도를 포기하고 잠시 눈을 감았다. 그리고 약 3분가량 천상의 빛의 존재들과 마스터들에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원을 했다.
눈을 뜨고 나서 다시 한 번 PDF 변환작업을 몇 번 시도해 보았다. 그러나 역시 안 되기는 마찬가지였다. ‘기도조차 소용이 없구나’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머리에서 떠올랐다. 그것은 과거 정상적으로 변환되었던 파일을 비운 후 거기에다 새 파일내용을 옮겨다 시도해 보는 것이었다. 즉각 실행해 본 결과 놀랍게도 순조롭게 PDF로 파일이 변환되는 성공을 맛보았다. 그때 나는 빛의 존재들이 나에게 직감적인 영감(靈感)의 형태로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중에 나는 어둠의 존재들이 왜 그토록 이 책이 세상에 출판되는 것을 방해하려고 하는지를 곰곰이 한 번 생각해 보았다. 그 결과,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의 4차원의 진동 영역에는 저급한 영적존재들과 어둠의 속성의 외계존재들이 머무르고 있다. 이들은 주로 이 세상이 빛의 세계로 광명화(光明化)되는 것을 저지하려하고 자기들의 비열하고 사악한 공작들이 드러나는 것을 원치 않는 그레이와 렙틸리안(파충류), 아눈나키 같은 외계인들이다. 'UFO와 신과학'에는 그런 어둠의 존재들이 극도로 공개되는 것을 꺼려하고 싫어하는 감춰진 중요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 따라서 그들의 결사적인 방해공작의 주 원인은 이런 진실과 정보들이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전파되어 사람들이 깨어날수록 자기들의 입지는 좁아질 수밖에 없고, 결국에는 지구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게 되기 때문이다.
점차 깊은 어둠이 걷히고 새로운 태양이 다시 떠오르는 것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천도섭리이자 자연법칙이다. 그러나 그 시기가 앞 당겨지거나 늦춰지는 것은 우리 인간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책값 2000~3000원 오른 것이 부담되어 책 구입을 주저하는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잘 안다. 이런 분들은 나중에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또는 인터넷 서점들을 이용하면 5~10% 할인된 가격에 책을 구입할 수 있고, 본 은하문명 홈페이지에서도 10권 이상 구입시에는 20% 할인이 가능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은폐된 진실을 아는 것이고, 그런 진실을 통해 시급히 영적으로 깨어나는 것이다. 현재 이 지구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빛의 존재들은 갖가지 고난 속에서 이런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 운영자 본인 역시도 많은 경제적, 정신적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이런 책을 집필하거나 마스터들의 메시지가 담긴 책을 출판해 오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는 (한정된 독자층으로 인해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어려운 까닭에) 이런 책들을 내서 얻어지는 이익이 없고 사실상 적자상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런 계통의 책들을 출판하는 출판사가 우리나라에 거의 없는 핵심적인 이유이다. 만약 이런 계통의 책들이 돈벌이가 되었다면, 너도 나도 경쟁적으로 뛰어들어 서로 책을 내려고 했을 것이다. 이밖에도 이런 일에는 무지한 종교인들과 어둠의 세력에 의해 갖가지 형태로 가해지는 압력과 방해책동, 협박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겠다는 독자 여러분의 작은 성의가 우리 같은 사람에게는 때로는 큰 도움이 될 수가 있다.
어둠의 힘들은 어떻게 해서든 빛의 존재들을 분열시키거나 교묘한 속임수로 교란하려고 든다. 그런 그들의 다양한 공작들이 때로는 쉽게 대중들에게 먹혀들거나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사람들의 무지와 허약함, 방심 또는 이기주의 때문이다. 어둠의 세력들은 대중들의 이런 약점과 허점을 정확히 꿰뚫어 보고 있다. 따라서 그들은 집요하리만치 그런 부분들 파고들어 이용하거나 물고 늘어지는 방법을 취한다. 이 세력들은 오히려 우리보다 지능이 높으며, 또한 훨씬 월등한 기술과 자금, 권력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민첩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에 일부 빛의 존재들과 대중들은 때로의 무기력과 나태함, 의지박약, 이기심, 방종 등으로 그들에게 쉽게 이용당하거나 패배하고 있다.
본인이 'UFO와 신과학'에서 언급했듯이, 현재 우리 인류는 대단히 중대한 단계와 시점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것은 어둠의 세력이 지구를 완전히 장악하느냐, 아니면 빛의 세력이 그들을 패퇴시키고 새로운 빛의 세상을 여느냐는 중요한 갈림길이다. 빛의 영혼들의 대동단결과 영적 깨어남이 절실한 시대이다.
[ 책의 개요]
인류문명을 새로운 차원으로 변혁시킬 반중력(UFO), 순간이동, 시간여행, 무한 에너지 기술은 이미 존재한다!
또한 달과 화성은 이미 개척되어 있다. -
끊임없이 요동치고 부침하는 세계경제의 위기와 심상치 않게 점점 확산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창궐!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계속 터지고 있는 전쟁과 테러의 공포들, 여러분은 혹시 이런 배후에 무엇인가 감춰진 내막과 모종의 은밀한 손길이 도사리고 있지는 않은가하고 의심해 본적은 없는가? 실제로 현재 이 세상에서는 일부 사악한 세력들에 의해 글로벌 차원의 엄청난 검은 공작이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은 UFO 현상 및 초첨단 신과학 기술이 오늘날 어떻게 연계되어 은폐, 억압돼 있고, 또 거대한 권력과 자금을 통해 이 세상을 배후에서 통제하고 지배하고 있는 극소수의 글로벌 엘리트 세력들이 어떻게 인류 전체를 기만하고 추악한 범죄를 자행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있다.
이런 파워 엘리트 세력들은 국제 금융가들과 석유 메이저들, 군산복합체(軍産複合體), 정치 권력자들, 무기상들, 정보기관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자기들만의 권력 및 기득권 유지와 UFO와 연결된 신과학기술을 독점하기 위해 금융파동과 세계경제 조작, 전쟁과 테러와 같은 사건들을 고의적으로 유발하거나 대중매체를 통한 거짓선동 및 세뇌를 계속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지구촌의 부당한 현실을 고발하고 알리고자 은폐된 모든 진실과 정보들을 종합해서 정리한 것이며, 1부와 2부, 3부, 4부, 5부로 나누어져 구성돼 있다.
먼저 1부는 석유 에너지원을 둘러싼 지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런 특정 에너지와 신기술을 독점하여 은폐하려는 글로벌 엘리트 세력이 어떤 존재들인가를 소상히 파헤친다. 또한 2차 대전 이후 현재까지 벌어진 UFO 및 외계인 관련 주요 사건의 실상과 달과 NASA의 진상, 진보된 우주인의 실체, 은폐돼 있는 비밀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2부에서는 일반인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미국정부의 부정적 외계인들과의 비밀 커넥션과 과거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의 배후세력 및 그 원인과 같은 매우 놀라운 진실들을 소상히 규명하여 공개한다. 이어서 관련된 다수의 미스터리들을 파헤치는데, 여기에는 대규모의 지하기지들, 가축절단과 인간납치 실험, 시간여행, 순간이동 기술, 화성개척과 같은 일부 믿기 힘들 정도로 충격적인 내용들도 제시된다. 특히 화성식민지에 관해서 관련자들의 증언을 통해 소상히 규명하고 있다.
3부에서는 실제로 비밀스러운 군 정보기관과 UFO에 관련된 특수 분야에서 종사했거나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내부고발자들의 생생한 폭로 증언들을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4부에서는 초첨단의 신과학에 속한 반중력 장치 개발과 새로운 우주에너지(무한동력) 관련기술 문제를 다루고 있다. 지구상에는 오래 전부터 이런 분야를 연구하며 노력해온 테슬라를 비롯한 많은 연구가들이 있었고 뚜렷한 기술적 성과들도 있었으나, 비밀 엘리트 세력들의 억압과 방해공작으로 인해 그런 기술과 장치들이 공개되지 못하고 있음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설명한다. 또한 어둠의 엘리트 세력의 방해공작으로 인해 의문의 죽음을 당한 UFO 연구가들과 프리 에너지 연구가들의 사건들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마지막 5부에서는 어둠의 세력이 최후로 계획하고 있는 음모를 진단하며, 그러한 지구의 위기를 우리 인류가 분쇄하고 새로운 시대로 나갈 수 있는 대안들을 모색하고 제시한다. 또한 한민족의 사명과 차원상승, 향후 인류와 외계문명과의 접촉 문제에 관해서도 종합적으로 논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UFO 현상은 세계 2차 대전 말기부터 지구촌에 처음 등장하여 인류의 눈에 자주 목격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반세기를 훨씬 넘어선 21세기 초반의 오늘날까지도 일반 대중들에게 UFO는 여전히 일종의 수수께끼이자 미스터리로 한낱 치부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사실 거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조직적이고도 대대적인 은폐공작이 실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그동안 수많은 UFO 연구가들과 UFO 접촉자들을 통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방대한 정보가 축적되어 왔다. 또한 외국의 정보기관이나 군(軍) 및 비밀연구소 등에 근무했던 내부고발자들의 폭로와 고발을 통해 다량의 진실들이 공개되고 밝혀졌다. 그 결과 UFO 문제는 단순히 그 자체의 출현이나 목격, 접촉의 문제가 아니라 반중력 장치, 프리 에너지(무한동력), 텔레포테이션(순간이동), 시간여행 등과 같은 미래의 신과학 및 초기술들과 불가분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즉 UFO와 외계인 관련 정보들은 석유와 석탄 등의 낡은 화석연료시대의 종막 문제 및 이런 놀라운 초과학 기술들과 함께 묶여져 있고, 때문에 지구상에는 자기들의 권력과 기득권 유지를 위해 이를 고의적이고 계획적으로 은폐하고 있는 세력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이 소수의 글로벌 비밀 엘리트 세력과 몇몇 강대국들은 UFO 및 초과학 신기술들을 선점하고 있으며, 이를 인류 전체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공개하고 않고 오직 자기들만의 권력과 부(富)의 유지, 대중통제와 조작을 위해서만 은밀히 악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대다수 인류와 일반대중들은 이에 관해 전혀 모른 채 하루하루 생존의 문제에 매달려 있거나, 스포츠와 연예, 오락 등에 몰두해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억압돼 있고 은폐되어 있는 진실과 정보들을 세상에 알림으로써 대중들을 일깨우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즉 이런 지구촌의 부당한 현실을 고발하고 은폐된 모든 진실과 정보들을 종합, 정리하여 일반인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나 감추어진 진실을 알 정당한 권리가 있고 지금과 같은 극소수 부정적 세력만의 신기술 독점과 비밀주의는 인류 전체의 발전과 진화를 가로막는 핵심요인이기 때문이다.
UFO현상은 이처럼 결코 단순한 호기심이나 일종의 흥밋거리 위주의 미스터리로 치부하여 다가갈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소수세력만의 신과학기술 독점 및 권력 유지, 그리고 현존하는 화석연료 시대의 폐막과 인류의 새로운 문명 차원으로의 도약여부와 밀접히 연계된 중대한 문제이다.
인류의 역사라는 것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듯이 교과서에 기록돼 있거나 주류 매스컴에 보도되고 있는 것만이 전부가 아닐 수가 있다. 무대 이면의 역사나 특정 세력에 의해 고의적으로 은폐돼 있는 역사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이런 배후의 역사가 더 많은 진실을 내포하고 있을 수도 있다. 외국에서는 연구가들에 의해 이런 분야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국내에는 아직 이 문제를 깊이 있게 연구하여 종합적으로 정리된 책이 나와 있지 않다. 이 책은 단순한 추측이나 막연한 가설로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외국의 UFO관련 연구자나 내부고발자들이 공개한 정보 및 인터뷰 자료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실들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오랜 기간에 걸쳐 억압돼 온 반중력 기술과 프리 에너지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독자들이 일목요연하게 이 분야의 지식을 이해하고 습득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이 세상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안목을 틔워주고 놀라운 충격을 경험하게 할 매우 독특한 책이 될 것이다.
[책의 차례]
1부 지구를 조종하는 지배자들, 그리고 UFO
1장 석유 에너지원을 둘러싼 지구 행성의 현 문제점들
1.석유를 향한 오랜 패권다툼과 전쟁 - 19
2.화석연료 통제를 통해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려는 비밀 집단들 - 23
2장 인류를 지배하는 어둠의 파워 엘리트 세력들
1.어둠의 글로벌 엘리트 세력의 기원 - 27
2.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비밀과 그 실체 - 36
3.일루미나티들의 최종목표 - <신세계질서>란 무엇인가? - 41
3장 UFO 관련정보 은폐의 실상
1.다가오는 21세기 우주문명시대를 대비하여 - 47
2.UFO와 외계인에 대한 연구는 어디까지 왔는가? - 49
3.미국 정부와 관련된 UFO 은폐 역사 - 54
1)한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60여년에 걸친 UFO 정보 은폐 - 56
2)정보은폐의 시발점 - 로즈웰
첫댓글 이책은 꼭 구입해서 읽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