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 윤경선~윤상호 모친 고소장

[윤경선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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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6월24일 오후 7시30~40분 동영상 입니다  그런데 약 5분초에 우리 어머님을 상호네 모친이 왼손 손등 꿉치로 

우리 어머님  머리를 과격하는 영상입니다

고소장의 내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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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의 내용

일시 : 2024년06월24일 오후 7시30~40분 동안

증거물 :CCTV 촬영 내용을 증거물로 제출합니다

1.산내면 중황리467-1(상황마을)윤상호 어머님이 ~

2. 뒷집 산내면 중황리466-1번지 윤경선의 모친집에 오후 7시 30~40분 동안 약 10분 동안 우리집에 무단 주거지를 침입하여

피해자 윤경선의 모친집에 침입하여 집 현관 대문을 온 힘을 다하여 마구 마구 흔들어서 동영상에 나오는 대로 ~ 저녁 식사를 일찍히 잡수시고 주무시는 우리 윤경선의 어머님께 동영상에 찍힌대로 나쁜 행동을 하였습니다

3.현관에 대문을 열고 나오시는 우리 어머님을 뚤방에 밀치고 ~

뚤방에 앉자 있는 우리 모친에게 ~ 큰소리 치고 갖은 욕설을 다하고 지팡이등 손짓 발 짓등로 모욕하고 약10분 동안에

우리 늙은 노모는 얼마나 무섭고 힘들을 까요

1)연세가 많으시고 2) 힘이 없어서 지팡이에 의지하고 간신히 자기 몸을 의지하시는 분입니다 3) 노인들의 유모차에 의지해서 이동 거리를 행동 합시다

4) 우리 어머님께 윤상호가 지팡이로 위협을 가 했습니다

5) 윤상호 어머님을 처벌하여 주십시요

다시 강조 하지만!

윤경선의 모친 김원달의 집 대문을 ~윤상호 의 어머니가 모든 힘을

가하여 흔들고 ~또 ~ 또 흔들어서 = 주무시는 윤경선의 어머님을

깨우고는 (동영상 참고) 현관에서 대문을 열고 나오는 윤경선의 어머님 김원달을 ~ 윤상호의 모친이 밀치고 현관앞에 대문에 열고 나오시는 우리 어머님을 밀치고~ 앉이고 나서 지팡이 흔들고 위협하고 욕 지거리하고 고양이

처럼 ~ 우리 모친에게 병아리 잡듯이 했습니다

도저히 용셔를 할 수가 없습니다

2024.06.25.

산내면 중황리 466-1 김원달의 아들 윤경선 010-2535-1324

고소장 표준서식 (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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