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lace In The Sun』은 1951년에 개봉된 미국 영화
〈젊은이의 양지〉(몽고메리 클리프트, 엘리자 베스 테일러 主演)의
주제가로 이 노래는 '잉글버트 험퍼딩크'를 비롯해서 'Four Tops',
'The Supremes' 등 많은 가수들이 '커버'했는데,
1968년 컨츄리 가수 「Glen Campbell」이 '리메이크'하여 발표,
우리나라 에서도 높은 인기를 차지한 팝송 명곡이기도 합니다.
'세시봉' 출신 통기타 가수들의 주요 레파토리 였죠.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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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long lonely stream
I keep runnin' toward as a dream
Movin' on, movin' on
Like a branch on a tree
I keep reachin' to be free
Movin' on, movin' on.
길고 외로운 시냇물처럼
난 꿈을 향해 계속 달려요.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요.
나무 위 가지처럼 난 자유로워지려고
계속 발돋움을 하죠.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요
'Cause there's a place in the sun
Where there's hope for everyone
Where my poor restless heart's gotta run.
There's a place in the sun
And before my life is done
Got to find me a place in the sun.
내 보잘 것 없는 불안한 마음이 향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희망이 있는 곳이
태양에 있기 때문이죠..
태양에는 머무를 곳이 있으니
내 생을 마치기 전에 태양에
내가 머물 곳을 찾아야 해요.
Like an old dusty road
I get weary from the load.
Movin' on, movin' on
Like this tired troubled earth
I've been rollin' since my birth
Movin' on, movin' on
오래된 먼지 투성이 도로처럼
난 무거운 짐으로 지쳐버렸어요.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요.
지겹고 불안한 이 지구 상에서 난
태어난 후 끊임없이 돌아다녔죠.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요.
'Cause there's a place in the sun
Where there's hope for everyone
Where my poor restless heart's gotta run.
There's a place in the sun
And before my life is done
Got to find me a place in the sun
내 보잘 것 없는 불안한 마음이 향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희망이 있는 곳이
태양에 있기 때문이죠..
태양에는 머무를 곳이 있으니
내 생을 마치기 전에
태양에 내가 머물 곳을 찾아야 해요
You know when times are bad
and you are feeling sad
I want you to always remember
there's a place in the sun
Where there's hope for everyone
Where my poor restless heart's gotta run.
좋지 않은 시기에 당신 기분이
울적하단 걸 안다면
언제나 기억해주길 바래요.
내 보잘 것 없는 불안한 마음이 향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희망이 있는 곳이
태양에 있단 걸..
There's a place in the sun
And before my life is done
Got to find me a place in the sun.
태양에는 머무를 곳이 있으니
내 생을 마치기 전에
태양에 내가 머물 곳을 찾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