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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ROTC 1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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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들 Re:고래들의 향연[고래사냥]
용호 추천 0 조회 34 08.03.06 20: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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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7 10:48

    첫댓글 고래 하면 포경, 포경 하면 수술.....

  • 08.03.09 20:58

    우리 임관하던 때가 생각난다. 그때 쯤이었지?? 이노래 한창 부를 때가?

  • 08.03.10 06:44

    제1해안전투단 소대장으로 부임하러 강릉가는 기차에 몸을 실은 적이 있지. 그 부대가 조금 있다가 동경사가 되었고 요즈음도 이 노래를 부르면 감회가 새로와. 고래 대신 딱 한 마리 제대로 잡아본 적은 있고. 실은 동해에서 소대장 하면서 2년간 바다를 지켜보았는데 고래 수영하는 것은 못보고 고래 고기만 몇 차례 특식으로 먹은 기억이 나는구만. 해구신이라는 게 좋다며 전령 녀석이 뭔가를 갖다 준 것 같기도 하고. 아, 그리운 시절이여. 근데 늬들은 군대 얘기 별로 안 하대? 별 재미 없냐? 나는 군대 얘기만 나오면 눈이 똘망똘망해지는데...

  • 08.04.06 13:43

    군생활시 고문관 노릇한 기억밖엔 별로....교육사단 소대장만하고 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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