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인 은총이가 학교에서 쓴글을 혜진이가 카톡으로 보내왔다
엄마가 해석해서 읽으라고 해서 인터넷 검색해서 해석을 하면서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눈물을 흘렀다.
기특하고 대견하고 우리 은총이가 이렇게 마음따뜻하고 깊어서
이렇게 글을 잘쓰다니 너무나 감동적이다
엘빈유
나는 아픈 할머니를 방문 중이다. 그녀가 아프기 때문에 3주동안 그녀를 만나러 갈거야 엄마가 그러셨다.
오랫동안 할머니를 뵙지 못해서 꼭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곳에 도착했을때 정말 기뻣지만 비행시간이
길어서 슬펐다. 지연 나는 비생기를 타면서 아름다운 바다에서 매우 끼끗한 물을 보았다.
비록 14시간이 걸렸지만 내 생각에는 확실한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우리 조부모님이 우리를 그들의 집으로 데려가려소 왔다. 왜냐하면 우리는 밤늦게 도착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고급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잠이 들었다. 일어났을때
우리는 99세이신 할아버지를 만나러 갔다.
그다음엔 할머니가 우리에게 돈을 좀 주셨다. 그러다가 동물원에 가서 멋진 동물들을 보았다
게가 있었는데 나만 먹었다. 오락실에 가서 게임도 많이 해서 너무 좋았다.
우리는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증조 할머니 묘에 갔었고 마지막 날에 바운스 하우스에 갔다.
오후 4시 그리고 우리는 공항으로 갔다
비행기가 하늘 높이 날아 올라 갔을때 하늘로 가면서 조부모님을 뵙고 싶어서
나는 슬펐다. 하늘에서 나는 바다를 보았다. 아까 갈때 봤던 것처럼 멋진 풍경이었다.
서울, 대한민국에 위치한 도시,
나는 하늘 콮이 날고 있었다. 내가 착륙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데 집에 가는 길이 2시간 걸렸다
나는 졸렸다. 나는 나의 그리워 했다.
할머니, 그런다음 잠이 들었다. 그것은 내가 가진 최고의 여행중 하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족보다 먼저 되는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