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링(Factoring)은 기업이 물건이나 서비스를 외상으로 판매하고 미래에 받기로 한 돈(매출채권)을 금융기관(팩터)에 할인된 가격으로 양도하여, 만기일 전에 즉시 현금화하는 금융 서비스입니다。
💡 팩토링 핵심 개념
매출채권: 기업이 상품을 판매하고 받지 못한 외상매출금이나 받을 어음
팩터: 매출채권을 매입하고 기업에 현금을 선지급하는 금융기관(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할인 및 수수료: 팩터는 채권 전액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만기까지의 이자 및 수수료(연 4% 내외 등 기업 신용도에 따라 차등)를 제외한 금액을 지급합니다。
🔄 팩토링 진행 과정
물품 판매: A기업이 B기업에 물건을 외상으로 판매함
채권 양도: A기업이 금융기관에 해당 외상매출채권을 넘기고 대금을 요청함
자금 선지급: 금융기관이 수수료를 뗀 대금을 A기업에 즉시 지급함대금 회수: 만기일에 B기업이 금융기관에 외상대금을 직접 상환함
⚖️ 상환청구권에 따른 종류
팩토링은 구매 기업이 부도를 낼 경우, 판매 기업이 대신 돈을 갚아야 하는지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상환청구권 있는 팩토링 (Recourse): 구매 기업이 대금을 못 갚으면 판매 기업이 돈을 돌려줘야 합니다。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Non-recourse): 구매 기업이 파산해도 판매 기업은 상환 의무가 없습니다。
🏢 주요 활용 및 지원 기관기업의 현금 흐름(유동성) 확보에 유용하며, 국내에서는 신용보증기금이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공공기관에서도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팩토링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