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8,9]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 하라
그의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인한 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어제와 오늘 대전에 계신 목사님께서 동생도 목사인데
디스크 수술을 잘못하여 많은 시간 혼수상태로 깨어나지 못하고
깨어났음에도 전신 마비로 8년 가까이 고생하고 있다고 하시며
동생을 위해 기도해 달라 하심에
이틀 동안 병마로 고생 중인 목사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흰색과 검은색으로 아롱진 고양이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고양이가 가지 말아야 할 길로 가려 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고양이가 뒤에서 그 고양이에게 이르기를
그 길은 매우 위험하니 가지 말라! 하였습니다.
(가지 말라 한 고양이가 형님 목사님 같습니다.)
그런데 보니 그 길에 아무것도 없어 위험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함에 그 아롱진 고양이는 경고를 무시하고 그 길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길 중간에 쇠꼬챙이 같은 것이 있었고
고양이가 그 길을 지날 때 쇠꼬챙이가 바닥에서 솟아 나와
그 고양이 턱을 강타했습니다.
그러함에 쇠꼬챙이가 그 고양이 턱에서 머리로 관통하여
그 자리에서 즉사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두려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목사님 동생분이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셨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스케치북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스케치북에 그림 하나가 그려지고 있었는데
그 그림이 잘못된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지???
갑자기 스케치북을 빼앗더니 그 스케치북에 있는
모든 종이를 발기발기 찢어 버렸고
그러함에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그 스케치북에 달려 있는 스프링까지 떼어내어
구부려 버려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동생 목사님께서 하나님 원하시지 않는 길로 갔고,
하나님 원하시지 않는 그림을 그렸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일제 강점기 시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독립운동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일본 경찰은 본보기로 누군가를 잡아 모진 고문을 하고 죽여
더 이상 독립운동을 하지 못하게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만세 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
가장 앞에 있던 리더와 같은 남성 하나를 붙잡았고
그를 본보기로 고문하고 죽인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 원하시는 길로 가지 않는 자는
마치 일본 경찰이 독립군을 잡아 본보기로 한 사람을 고문하고 죽이듯이
하나님께서도 많은 이들 중에 리더인 목사님을 심판하셨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하루가 아닌 이틀을 기도하게 되었고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한 것입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가족을 보았습니다.
그 가족은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3대가 함께 살고 있었는데
그 가족에게는 귀한 물건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물건은 다름 아닌 만병통치약과 같은
치료 키트가 있었는데
어떤 병이든 치료가 가능한 키트였고
단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병에 걸리셨고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가족들이 이 만능 치료 키트를 열어 사용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죽어가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어차피 얼마 살지 못하니
다른 가족들을 위해 사용해라! 하시고 돌아가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동생분 목사님께서 자신의 고집으로 다른 길을 향했기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여 치셨고! 치료 될 수 있었음에도
그 가족과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스스로
죽음의 길로 향하게 되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교회에 성도들도 걱정이 되어
이 교회에 대해서도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포도나무를 보여 주셨는데
저는 그 포도나무에서 한 가지를 잘라 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가지를 다른 곳에 심으려는지? 가지치기를 했는데
가장 중요한 생장점까지 잘라 완전히 죽여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동생분 목사님께서 분리되어 다른 길로 갔고
그 길이 성장하지 못하는 죽음의 길로 향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흰색 체육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여기저기 구멍이 숭숭 뚫려 있었고
그 옷을 입고 나가자니 부끄러워 내가 ‘이걸 어떻게 입지?’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교회가 온전히 휴거 신부로 준비하지 못했고
부끄러운 옷으로 준비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새끼 원숭이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원숭이가 전깃줄은 타지 말아야 했는데
그만 전깃줄을 타다가 감전되어 그 두 팔을 모두 잃어버렸고
다시는 나무를 탈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거기에 비까지 내리자 이 양팔이 없는 새끼 원숭이가
나무 밑에서 비를 맞으며 처량하게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교회가 온전한 교회가 아니며
두 팔을 잃어 다시는 나무를 타지 못하는 원숭이처럼
하나님 심판 아래에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기도를 부탁하신
형님 되신 목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옛날 미국에 경찰 하나를 보게 하셨는데
내가 보니 그 경찰은 마치 골리앗과 같이 거대한 거인이었고
그 거인과 같은 경찰이 목사님을 붙잡고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형 되신 목사님은 동생 목사님께서 불순종하고
하나님 원하시지 않는 길로 스스로 죽음의 길로 갔음을 알고
하나님 경고에 동생 목사님과 그 교회를 위해 애쓰시고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놀라운 장면을 저로 보게 하셨는데
저는 하나의 그래프와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그래프에 왼쪽에는 트럼프가 있었고
그의 임기가 그려져 있었는데
마지막 부근에 가서 하나님의 음성이 있었는데
그곳에 “데려 가리라!”는 큰 음성이 있었습니다.
즉, 이 놀라운 환상과 음성은
트럼프가 미국에 대통령이 되고 그가 임기가 끝나가는 시기에
휴거가 있으며 동생분은 “가족 구원”으로 데려감을 당할 뜻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동생분은 어떻게든 휴거가 되지만
그 교회는 버려질 수 있음으로 형 되시는 목사님께서
동생분과 그 교회를 잘 인도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당부를 드립니다.
[창세기 19:29]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롯도 아브라함을 떠나 다른 길로 갔을 때
멸망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로 향했습니다.
이처럼 동생분도 형을 떠나 하나님 원하시지 않는 길로 갔음을 아시고
잘 인도해 주셔서 가족구원과 교회에 성도들까지 함께 휴거 되어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어제와 오늘 대전에 계신 목사님과 8년째 전신 마비로 고통 중에 있는
동생분과 그 교회와 휴거의 시기까지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트럼프 임기가 끝나는 시기가 2028년으로 다시 확증해 주심 이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우신 하나님께서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기뻐 올려 드립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