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싱글 5060 좋은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몸이 근질거려 용문산으로~~
줌마렐라 (서울 송파) 추천 0 조회 79 23.10.01 22: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02 06:34

    첫댓글 용문산 험하든데요
    천년 은행나무 잘있군요
    오래전 가봣던 곳 ㅡ
    명절 준비 하느랴 애썻네요
    용돈 두둑받으셨지요? ㅎ

  • 작성자 23.10.02 10:34

    ㅎ ㅎ ㅎ 생각보다 험하고 돌산이네요~ 예전보다 더 험해진 이 느낌은 나이들었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 23.10.02 06:59

    운동 못하면 몸이 근질 거려요 하고나면 근육들이 시원해지고요. 참 대단하셔요. 저는 양재천 걷기 했는데 산행하시는 모습은 더 건강해 보여요.

  • 작성자 23.10.02 10:35

    호수 걷다 지치면 양재천까지 가는 날도 있어요.
    집에있으면 늙은아들과 부딪히니~ 휘리릭 나와버려요 ㅠㅠㅠ

  • 23.10.02 07:24

    햐~ 예전 용문사 꼭대기에서 근무했습니다ㆍ
    기억이 새롭습니다

  • 작성자 23.10.02 10:36

    아~ 그러셨군요.
    명절인데 사람도 엄청 많았어요.

  • 용문사 정상까지
    등산하시고
    오늘은 오대산 ㅎ
    대단하셔요
    멋지게 사시는 줌마님

    백일된 손녀 아가
    넘 귀여워요
    사는 재미가 나시겠어요

  • 작성자 23.10.02 10:37

    에효~ 지는 늙은 아들만 똥값이라도 처리했으면 인생이 즐겁겠어요.
    남보기 멋져보이지~ 제 속은 썩어 문드러집니다. ㅠㅠ

  • @줌마렐라 (서울 송파) 저와 똑같으셔요
    에효 ㅜㅠ

  • 작성자 23.10.02 21:04

    @노블레스 ( 부산 해운대) 늙은 아들을 보내지못한 에미마음은 같은 맴이것쥬

  • 아고 귀여운 아가 천사가 따로없지요
    아직도 산행거뜬히 하는 줌마님 부럽습니다
    저는어제 안산 둘레길 걸었습니다

  • 작성자 23.10.02 10:38

    언제 한번함께 걸어요. 귀여운 손녀딸이 기쁨이고 힐링입니다. 아들녀석이 장가가서 손주 안겨주길 기도합니다.

  • 23.10.03 07:50

    대한민국 최고령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고 화려하게 잎을 달고 있는 은행나무군요~
    늘 항상 활기차게 살아가시는 줌마
    렐라님 덕분에 사진으로 보이는 저 은행나무에게 울 카페가족 모두의 복을 빌어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