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감회가 깊은 .. 그런 느낌이다.
본 연구회 회원으로서 알차고 보람된 교과연구년 연수로 마무리 된것이 무척 뿌듯하다.
회장님이하 진행요원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진행되어진 연수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모두가 가슴 벅차고 감동을 주는 강사님들과 내용들이었다.
그런 내용들이 모여져 주옥같은 우리나라 정서가 내포된 영어동화가 나오게 되지 않을까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연수 마지막날 각 모둠에서 그동안 작업한 동화 발표가 있었는데 연수 참가 선생님들의 대단한 실력에 감탄을 금치못했다.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은 앞으로 세계에서 앞서는 국가가 될것이다.
앞으로 책으로 발간될 때까지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길 더욱 기대합니다.
첫댓글 와~!백배동감이구요.특히 책 출간까지 힘을 모으자는 말씀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단체사진 출력 도움에 감사드려요.역쉬...우리 부회장님,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