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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1장 1절∼10절 말씀 내용은..
구약성경 사사기 1장 1절부터 10절까지의 내용은 여호수아가 죽은 이후,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족속과의 남은 정복 전쟁을 하나님께 여쭙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장면입니다.
핵심 내용 요약
▪️ 하나님께 묻는 이스라엘 : 지도자 여호수아가 사라진 공백 속에서 이스라엘은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께 누구의 지휘로 올라갈 것인지 묻습니다.
▪️ 유다 지파의 선봉장 임명 : 하나님께서는 유다 지파가 먼저 올라갈 것이며 그 땅을 넘겨주셨다고 응답하십니다.
▪️ 시므온 지파와의 연합 및 승리 : 유다는 시므온 지파와 협력하여 베섹 지역을 치고, 포로로 잡힌 아도니베섹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드러내며, 예루살렘과 헤브론 등을 정복해 나갑니다.
김종길 목사님께서 카톡으로 보내 주신 주님의 약속된 말씀 - 17
🇳🇵 네팔에서 하늘밥집 보냅니다. 고통당하는 네팔과 티베트인들을 주님의 품에서 위로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
(Kathmandu city, in Nepal)
TSR/제2255호/260901(TUE)
사사기 1장 1절 ∼ 10절 대리 통치자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우리 중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 손에 붙였노라 하시니라.
유다가 그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나의 제비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자 그리하면 나도 너의 제비뽑아 얻은 땅에 함께 가리라 이에 시므온이 그와 함께 가니라. 유다 자손이 예루살렘을 쳐서 취하여 칼날로 치고 성을 불살랐으며, 그 후에 유다 자손이 내려가서 산지와 남방과 평지에 거한 가나안 사람과 싸웠고, 유다가 또 가서 헤브론에 거한 가나안 사람을 쳐서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죽였더라 헤브론의 본 이름은 기럇 아르바이었더라”(1-3, 8-10)
☕ Appetizer
‘사사기의 key word는 ‘여호와를 버리고’(2:12)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21:25)이다. 요약하면 하나님 없이 자기 소견대로 사는 자들에게 환란을 보내시고 사사를 보내서 구원하여서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도록 하는 역사적인 교훈집이다.
사사기 이전 책인 "여호수아" 의 중심 사상은 애굽과 가나안 땅의 차이점에 관한 교훈이다.
가나안땅은 '함' 의 자손인 가나안 족속들이 사는 땅이다. 애굽도 '함' 의 자손들이 사는 땅이었으니, 함의 땅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함의 땅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가나안땅이란? 환상적인 유토피아나, 텅 비어있는 땅이 아니라 다시 애굽 사람과 싸워야 하는 힘겨운 땅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가나안을 정복 하여야 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함의 자손들을 정복하기 이전에 자기를 정복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서 여호와만을 왕으로 고백할 때 가나안 땅은 축복의 땅으로 남게 된다는 것이다.
사사기는 모세나 여호수아 같은 고정적인 지도자가 없고, 다윗이나 솔로몬 같은 절대적인 왕이 없는 기간에 어떻게 하나님을 왕으로 섬길 수 있는가?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믿음의 시험 기간이다. 그것도 이스라엘의 대적이 뛰어난 무기를 가지고 항상 괴롭히고 있는 상황 속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신 것은 무엇이며? 이스라엘의 사명은 무엇인가? 를 보여 주는 책이다.(2:22,23)
본 장은 '여호수아가 죽은 후' (1절) 이스라엘의 각 지파가 가나안땅에 정착하게 되는 점진적인 과정을 보여 준다. 물론 가나안 정복은 여호수아에 의해서 이미 완수되었고 지파별로 토지를 분배한 상태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땅을 완전히 장악하고 정착하는 물리적인 군사력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미성숙한 상태에 있었다. 가나안 땅에는 이스라엘이 아직 정복하지 못한 강력한 원주민들이 많이 남아 있었다.(여호수아 13:2-7)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몫으로 할당된 기업을 온전히 취하기 위해서는 속히 가나안 인들을 축출하고 그곳에 이스라엘의 통치 체제를 구축해야 했다.
본 장은 제일 먼저 유다 지파가 시므온 지파와 더불어 행한 가나안 정복 사역을 소개한다.(1-21절) 그리고는 요셉 족속의 성공적인 정복 사역(22-26절) 및 다른 지파의 실패담을 차례로 소개한다.(27-36절)
각 지파의 정복 사역은 두 가지 성격으로 분류된다.
1) 긍정적인 사역으로 유다 지파와 요셉 족속의 성공이다.
유다 지파는 믿음의 사람 갈렙과 옷니엘의 활약이 뛰어났다. 그리고 시므온 지파와 겐 족속의 도움으로 가나안 남부 지역을 성공적으로 정복하였다.
요셉 족속은 여호와에 대한 투철한 믿음으로 굳건한 요새인 벧엘을 성공적으로 탈취했다.
이들의 성공의 원인은 '여호와께서 함께하심'(12, 22절) 때문이었다. 그런데도 가나안 인들은 여전히 잔존 세력을 남겨두어서
훗날에 큰 화근이 되었다.
2) 부정적인 사역으로 다른 지파들은 모두 가나안 정복 사역에 실패하였다.
다른 지파의 실패의 원인은 군사력이나 어떠한 외부적 조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 대한 신앙의 부족에서 기인한 것이다.
이들이 장악하지 못한 성읍의 대부분은 우상과 깊은 연관이 있어서 이스라엘 역사에 반복되는 우상 숭배 죄의 근원이 되었다. 결국은 '가나안 주민들을 철저히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불복종으로 그들의 자녀 세대들에게는 눈에 가시와 옆구리를 찌르는 가시가 되었다.(신명기 7:2)
⛾ Today’s dish
1. 가나안 소탕전
여호수아가 죽음으로 가나안 전쟁은 종식되었고 정복 시대는 끝이났지만 가나안 족속들의 소탕 작전은 이제부터 시작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사탄의 권세를 가장 악질적인 ‘아도니세덱’처럼 손발을 다 끊어놓았지만, 아직 마귀와 귀신의 활동들은 남아있다. 그러므로 이 소탕 작전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역이다.
하나님의 성전(聖戰)에는 누구와 함께 동역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는 성공과 실패의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유다 지파가 시므온 지파와 함께 동역하듯이 성령님께서 소탕 작전에 주도권을 가지시고 인도하시면 우리는 순종만 하면 이길 수 있다.
6.26 전쟁 때 연합군의 맥아더 장군 지휘로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여 한반도의 허리를 끊어서 중공군과 괴뢰들을 두만강 이북으로 쫓아내고 서울이 수복되었다. 그러나 지리산에 공비들이 남아서 낮과 밤에 혼란이 일어났다. 낮에는 군인과 경찰이 치안을 맡고, 밤에는 공비들이 나와서 약탈과 살인과 방화를 일으켰다. 주민들은 밤에는 인공기, 낮에는 태극기를 들고 박쥐 생활을 하였다. 무장 공비를 소탕하려면 군인들은 싸우고, 주민들은 신고해서 공비들의 진지를 알려주어야 하였다.
2. 지휘권자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여쭈어 ‘누가 먼저 올라가서 소탕 작전을 시작할까요?’ 물었다. 기도는 하나님께 여쭙는 것이다. 내가 결정을 해놓고 통보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설득해서 내가 세운 계획을 관철하려는 억지와 떼를 쓰는 것도 아니다.
조직사회에는 윗사람에게 물어보고 행하는 것이 질서다. 부모에게도 결혼, 직장, 삶의 계획들을 여쭈어보거나 기도를 부탁하고 실행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자기 마음대로 일을 하면서 일을 저질로 놓고 통보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 전에 물어보고 허락받는 것이 올바른 정신이다.
3. 전략과 청원
유다 지파는 가장 인구가 많고 힘이 세며 장자 지파로 세워졌기 때문에 먼저 총대를 메어야 했다. 지도자와 장자는 먼저 총대를 메고 앞장서는 자이다.
장자는 아우들을 리드(lead)하는 자이지 끌려다니는 자가 아니다. 예배의 모범자, 생활에 모델이 되는 사람이 장자다. 하나님께서 “너의 손에 넘겨주었다”라는 말씀은 이미 소탕 작전은 끝난 전투라는 약속이다.
유다 지파는 지휘관이신 하나님께 형제 시므온과 함께 가기를 청원하였다. 모심기할 때 품앗이하듯이 하나님의 일은 동역 의식과 참여의식, 그리고 연합의 중요성을 교훈한다. 장자와 지도자는 이렇게 형제들과 연합을 잘 이끌어가야 한다.
시므온이 가장 약한 지파이지만 강한 지파가 약점을 담당하고 함께 짐을 지고 나감으로 서로 보완이 되고 도움이 되었다.
하나님은 “나도 네가 제비 뽑은 땅에 소탕 작전에 가서 싸울 것이라” 약속하셨다.
유다 지파는 ‘기럇 아르바’를 칼날로 치고 성읍을 불살랐다. 죄악은 좌우에 날선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고 찌르고 드러내고 죽여야 한다. 죄는 제물을 칼로 죽이고 피를 쏟고, 성령으로 제단에서 불로 살라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장자의 복은 하나님이 두 몫을 넘겨주신 것을 다시 하나님께 바치고 형제들을 섬기고 나누는 몫을 감당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의 땅을 넘겨주시고, 우리는 다시 바친다. 여리고성에서 아간이 탈취한 것들을 바치지 않음으로 아골 골짜기에서 죽임을 당했다. 하나님께는 처음 정복한 성읍, 초태생, 첫 열매, 기력의 시작 장자는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다.
고지를 점령한 유다 지파는 고지 아래의 산지와 남방 평지에 거주하는 가나안과 싸워서 이겼다. 지형적으로 골고루 분포된 가나안 족속의 두목 ‘아도니베섹’을 결박함으로 나머지 하수인들을 쉽게 점령할 수 있었다.
사탄이 결박되면 하수인 마귀와 귀신은 결박할 수 있다.
헤브론은 예루살렘 남쪽 30km 지점으로 고도는 해발 1,013m에 있다. 그곳에는 세새, 아히만, 달매 삼 형제가 거주하는 아낙 자손으로 악질들이다.
헤브론은 족장들의 간증 터전이다. 막벨라 굴에는 사라, 아브라함, 이삭, 리브가, 레아. 야곱, 요셉의 묘지가 있고, 마므레 상수리나무가 있다. 그곳에는 하나님을 예배하던 제단과 장막이 있었으며 족장들이 기도하던 성소이었다.
가나안 전쟁을 종식했던 85세의 노장 갈렙이 기업으로 받은 곳이다. 그리고 다윗왕이 헤브론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삼았다. 그곳에서 압살롬이 부왕을 반역한 곳이며, 남 유다의 왕 르호보암이 요새를 건축하였고, 정탐꾼들이 헤브론의 에스골 골짜기에서 포도를 따온 곳이다. 헤브론은 복을 받은 아셀 지파와 경계를 이루는 역사적인 땅이다.
4. 전투의 승리
유다 연합군은 가나안과 브리스 족속 1만 명을 소탕하였다. 그리고 가나안 7 족속 중에 가장 악질이며, 폭력배 보스와 두목이었던 ‘아도니베섹’을 포로로 잡아서 엄지 손가락과 엄지발가락 4개를 다 잘라서 걷거나 뛰거나 칼을 잡지 못하도록 하였다.
‘베섹’의 왕이라는 ‘아도니베섹’은 후회하였다. 내가 70명의 부족 왕의 손발을 잘라서 내 앞에서 음식을 거지처럼 주워 먹도록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내게 행한 대로 보응하고 갚으신다면서 후회하였다.
유다지파는 그를 예루살렘으로 끌고 가서 거기서 죽었다. 유다 지파가 그를 죽인 것이 아니라 스스로 열을 받고 자존심이 상하고 70명의 왕을 고통스럽게 한 죄책감이 그를 스스로 죽게 하였다.
가나안 족속의 가장 악질 왕을 죽임으로 나머지 족속들의 공비들과 잔당들은 두려움에 빠지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로 사탄의 손발을 끊어놓았다. 공중 권세에서 추락하였고 잔당들인 마귀와 귀신들은 예수 이름 앞에 두려워 떨고 도망친다.
공비 소탕 작전은 성령님과 함께 내가 해야 하는 일이다. 아직 내게는 교만, 불신, 불순종, 정욕, 게으름, 시기 질투, 자아, 우상 습관, 세상의 잡기 사랑이 남아있고, 가정과 교회에서 불화하고, 분쟁과, 화목하지 못하고 예배에 올인하지 못하는 죄성을 죽여야 한다.
죄를 짓는 손발을 다 끊어놓아야 한다. 금연하는 사람이 담배꽁초를 보면 주워서 다시 피운다. 도박을 끊는 사람이 손에 장을 지진다고 다짐하고 손가락 끊어서 혈서를 쓰고도 다시 도박장을 찾는다. 금주한 사람이 술집 근처에 가면 다시 한잔하고 싶어지는 죄성이 남아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십자가에 옛사람을 죽여야 예수가 내 안에 살아 주신다.
5. 전쟁 도발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땅에서 전쟁만 없으면 살만한 땅으로 생각하였다. 그런데 전쟁이 자주 일어났다. 그래서 이 전쟁은 누가 일으키며? 전쟁의 원인은 무엇인가? 를 깨달을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의 생각 - 평화와 행복은 외부에서 나쁜 사람들이 빼앗아 간다.
하나님의 생각 - 전쟁과 고통의 원인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순종을 시험하시는 것과 범죄에 대한 징벌이 원인이다.(사사기 2:22-23) 그래서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생각이 달랐다.
전쟁의 원인을 밝혀주는 곳이 약속의 땅이다. 지도자가 부재한 상태에서 열국을 이스라엘 곁에 남겨두신 이유는 무엇인가? 이런 체재를 이스라엘이 수용할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를 시험해 보신다. 결국 열국은 이스라엘의 가정교사 노릇을 하였다.
이스라엘은 눈에 보이는 인간 지도자가 아니라 여호와가 왕이라는 것을 의존하고 율법에 순종할 때 전쟁을 일으키는 대적도 이스라엘 앞에 꼼짝 못 하게 된다.(사무엘상 8:7-8)
6. 후계자 없는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왕이 없어도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할 능력이 있는가?를 타진해 보기 위해서 여호수아는 후계자를 남기지 않았다. 여호수아는 임종 전에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너희는 여호와를 섬길 것인지? 가나안 신들을 섬길 것인지 선택하라고 재촉하였다.
이스라엘은 외부의 침략과 전쟁에서 누가 지켜주는가? 약속의 땅은 언제 무너지느냐?
사사기는 그런 질문에 답을 주고 있다. 이스라엘의 실패는 신정정치를 버리고 인정 정치를 하기 위해서 인간 왕을 구한 데에 있었다.
사사들은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하고 상황이 끝나면 제자리로 돌아간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상적인 제도를 거부하였다.
교인들은 재벌 그룹 같은 고정적이며 카리스마적인 행정 체재를 부러워한다. 그러나 교회는 스타가 탄생해서는 안 되며 각자가 받은 은사대로 섬기는 곳이다.
설교로 섬기고, 찬양으로 섬기고, 봉사로 섬기고, 물질로 섬기고, 시간으로 섬긴다. 참된 지도자는 사람들을 자기에게로 오게 하지 않고 성령과 성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도록 가르치고 인도하여야 한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비현실적인 분으로 마치 인터넷의 가상공간에 계시는 분으로 착각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얼마나 무시하는지 눈에 드러나게 무시한다. 무슨 일을 할때 하나님과 상의와 의논과 보고도 하지 않는다. 마치 임기가 만료되어 가는 대통령의 레임덕 현상과 같이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언행을 떡 먹듯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하였다.”(사사기 21:25)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일하셨던 하나님을 망각하고 하나님을 버리는 대죄를 범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기도하지 않으면서 인생 플랜을 짜고 일하는 사람은 사사기적인 신자들이다. 그들 앞에는 자기를 향하여 공격해 오는 세력과 전쟁해야 하는 고통이 따른다.
7. 약속의 땅의 주인
약속의 땅의 주인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자들이 그 땅의 주인이 된다. 가나안땅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무시하지 않고 왕으로 인정하며, 하나님께 철저히 순종하고 예속되는 것이 자신과의 싸움이다. 가나안 족속은 외부에 있는 것보다 내 안에 있는 가나안 족속이 더 무서운 적이다.
모든 죄의 시작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데서 시작한다. 사단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무시하도록 충동한다. 다윗이 사단의 충동을 받고 인구조사를 하다가 하나님께 큰 징벌을 받았다.
교회를 무시하고, 지도자를 무시하고, 약자들을 무시하고, 성경을 무시하고, 교회법을 무시하고, 질서를 무시하게 만든다. 그런 사람은 패배자이며 약속의 땅의 주인이 될 수 없으며 구속사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
자연인은 가나안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제로에 가까우며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사와 같은 사람만이 가나안과 싸워서 이기고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다.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사들은 여호와만이 왕인 것을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증명하고 선포한다.
성도들도 사사처럼 성령이 충만하지 않으면 안팎의 가나안 족속을 이길 수 없으며 약속의 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좋은 부모는 가정을 가나안 복지로 만들고, 좋은 목회자는 교회를 약속의 땅으로 만든다. 그리고 나라의 좋은 지도자들은 나라를 평화와 안정과 번영으로 만들어 간다.
사사기의 문제는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인간이 왕을 요구한 것이 잘못되었다. 인간의 요구를 다 들어주면 하나님의 아들까지 죽일 수 있다.
사사기의 거울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에 자신을 하나님처럼 섬기려고 하다가 징벌을 받는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유전자에는 인간이 신이 되어서 세상 모든 것을 가지려는 지배욕과 소유욕에서 나타난다. 그러므로 교만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은 합법적이며 당연함을 입증하는 것이 사사기이다.
⛾ dessert
1. 나는 가나안 족속과 같은 세상을 정복하기 전에 먼저 나를 정복하는 사람인가?
2. 나는 약속의 땅에 주인이 될 수 있는가?
3. 나는 사사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부정적이며 반복적인 삶의 사이클은 무엇인가?
⛑ Prayer
주님! 사사시대와 같이 보이는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삶의 주인이시며 왕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내 안에 가나안 족속들을 성령과 말씀으로 정복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기업을 누리는 사명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 Chef.Rev.JK.Kim/Busan, Korea ♡
⛑ 하늘 밥집(The Sky Restaurant)은 하늘 양식(Manna)을 나누는 집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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