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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연곡농협 동해안권 면 단위 농협 매출 1위 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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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 연곡농협(조합장:이종범·사진)이 지난해 동해안권역 전체 면 단위 농협 가운데 매출 실적 1위를 달성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969년 설립된 연곡농협협동조합은 2002년 하나로마트를 준공하면서 연매출 27억여원을 기록했으며 이후 해마다 연매출이 오르더니 지난해에는 110억여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동해안권 면 단위 농협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이며 도 전체에서도 2위권,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랭크될 높은 실적이라고 농협 관계자들은 밝혔다. 최영재기자
* 이종진동기의 형이십니다. 연매출1위 축하드리고요 승승장구하세요 !!! |
첫댓글 대단한 업무추진력!!. 일익번창 기원합니다. "형만한 아우 없다" 동생님 분발하세요!
연곡면하나로마트 홍보 폰 메시지 공해에 시
립니다요
욜씸하니까
급성장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