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챠트가 살아있는 놈들
1) 건자재 : 오하임아이엔티, 이건산업, 아이에스동서, KCC글라스, 대림B&Co
2) 중소형 건설주 : 동아지질, 삼부토건, 범양건영, 특수건설, KT서브마린
3) IT소재 : 어보브반도체, 경인양행, 아남전자
4) 박셀바이오
5) 우주항공, 방산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
6) 시멘트 : 고려시멘트, 쌍용C&E,
7) 아프리카돼지열병
: 대한뉴팜, 이지바이오
8) 전력설비, 전선 : 대한전선, 옴니시스템, 대원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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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시장 박살. 문제는 무엇인가?
1) 일단은 아마존 개별적 이슈로 해석 : 리바안 주식평가손, 다만, 실적도 별로 전망도 별로
: 코로나 종식이후 온라인 마켓 축소 우려, 성장 한계 봉착
2) 연준 긴축에 성장주들의 투심은 살얼음판
* 다만, 우리나라는 이미 빠질만큼 빠져있어, 충격파는 오전장에 빠르게 해소될 가능성
2. 미국경기 및 글로벌 경기의 근본적 이슈는 무엇인가?
* 달러의 기축통화로서의 지위 약화의 이유
1) 러시아와 손을 잡는 인도 : 오랜동안 러시아와 친밀한 관계유지
: 서방국가에게 식민지,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 우리의 선택은 오직 인도라고 언급하며 중립적 스탠스 유지
2) 엔화의 약세
: 미국이 QT를 진행할 때 안정적인 컨트롤 가능한 수급에 가장 커다란 주체
: 최근 엔화의 강력한 약세진행에 BOJ 금리인상 해야하나 고민되는 상황
: 만약 금리인상하게 된다면, 미국 금리 더 탄력적으로 상승할 가능성.
: 어디까지 살수 있을가?
* 미국의 금리인상과 QT는 다른이유임.
- 금리인상은 단기금리 자극, 성장성 저하되는 과정이라면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
: 이는 결정적 침체 시그널로 받아들여져 향후 정책 실패요인으로 악화될 가능성
: 달러의 신뢰도 하락되는 시기적 절묘함
- 이를 막기위해 대차대조표 축소(연준보유 채권매도)를 통해 장기금리 인위적 상승
- 침체시그널을 막기위한 조치. 경기 버블을 막기위함이 아니라 침체시그널을 막기위한?
---> 지금 필요한것은?
1)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종식 : 아직은 장기전 될 가능성
- 러시아는 나쁠게 없다는 상황. 달러도 비트코인으로 두둑히 챙겨둔듯 하고,
천연가스 및 원자재 수출로 사상최대 무역흑자 달성
푸틴 당신은 어디까지 내다 본 것인가?
2) 중국의 코로나 봉쇄 해제
3) 4월 인플레 데이타 침체는 아니더라도 다소 완화되는 모습 발견되어야
-> 연준은 자이언트스텝은 물건너 갔다는 입장 발표 필요
(5월 FOMC는 금리인상 자체보다 자이언트 스텝과 관련된 입장 표명이 더 중요할 듯)
: 다만 자이언트스텝 스탠스를 유지한다 하더라도 시장은 이미 상당 반영된 상황. 실망매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