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도서들이 있어 보고 싶은 책을 선택하여 보거나 친구와 사이좋게 보는 아란반친구들.장소의 알맞은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고 사뿐사뿐걸어서 이동하는 모습의 많이 성장했음을 느낄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밖으로 나와 도서관 주변을 산책을 한 후 북버스로 이동하여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라는 동화를구연동화 선생님이 너무 재밌게 들려주셔서 듣는 동안 하하호호 웃으며 즐거운 견학이었습니다.
첫댓글 친구들 표정을 보고 재미있는 견학이었다 것 같아요~~📚 다음에 지혁이 지호를 데리고 가고 싶어요^^
겨울방학기간이어서 초등생아이들과 함께 온 엄마들이 몇몇분 계시기도 했어요주중 오전시간이어서 조용해서 좋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친구들 표정을 보고 재미있는 견학이었다 것 같아요~~📚 다음에 지혁이 지호를 데리고 가고 싶어요^^
겨울방학기간이어서 초등생아이들과 함께 온 엄마들이 몇몇분 계시기도 했어요
주중 오전시간이어서 조용해서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