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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수련을 마치다.
한편, 병도는 수련을 시작한지 4개월이 되자 다니야에게 이야기를 했다.
다니야!
네, 전하!
다니야도 내일부터는 기사들을 수련시키는데 동참하도록 해!
제가 그래도 되겠습니까?
충분할 거야!
그러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련이 모두 끝나면 다니야가 100명 니칸이 100명씩 인수하면 될 거다.
감사합니다!
다니야도 수련한 100명을 데리고 기존의 기사들과 신규 기사들을 계속 수련시켜야 할 거야!
그렇게 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우리와 기사들 개인들의 대련수련시간이 3일 간격에서 2일 간격으로 바뀌겠구나!
그럴 것입니다.
이러면서 시간을 흘러가고 있었다.
한편, 해고시리 해상왕은 망명자의 섬에 방어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이언이 친위대 100명을 데리고 오자 얼씨구나 하고서 이미 모든 시설이 완비된 해사학교를 바로 운영하게 되었다,
소라니 친위대장!
네, 해상왕전하!
소라니 친위대장이 해사학교 총장을 맡아주어야겠소!
그리 하겠사옵니다!
그러면 바로 해사학교의 학생들을 모집하도록 하겠소!
그리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는 이제 자이언에게 가보겠소!
네, 전하!
해고시리는 자이언에게 갔다.
자이언!
네!
너는 내일부터라도 마법활대를 이끌고 나가서 해적들을 장악하는 일을 해야겠다.
그러겠습니다!
나는 이곳에 남아서 총괄적인 일을 맡아서 하도록 하겠다!
이곳의 도자기 판매는 상당한 활기를 띠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도자기 판매의 4할 수입만 가져도 우리 섬의 사람들 먹고사는 것은 해결이 될 수준이다!
그 정도나 됩니까?
현재 도자기는 없어서 못 팔을 정도다!
그러면 오느로 공국은 도자기 하나만 가지고도 먹고살 수 있겠군요!
아마 그럴 것 같구나!
오느로 공국은 땅도 넓은데 개발만 한다면 자원들이 넘쳐날 텐데 도자기 판매수입을 가지고 영토를 개발한다면 단시일 내에 공국의 위상을 세울 수가 있겠군요!
아마 그럴 것 같구나!
그 도자기의 기술이 병도 상공왕전하께서 알려주신 것이라고 하던데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맞는 것 같더구나!
그러면 우리에게도 전수해주신다면 좋을 텐데!
지나친 욕심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그분께서 너를 그토록 아끼시고 있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친위대까지 보내주시지 않았더냐?
제가 너무 지나친 욕심을 부린 것 같습니다!
이곳 판매액의 4할을 주는 것은 이곳 판매액의 반은 우리가 가지는 것과 같을 것이다!
왜 그렇지요?
생각해보아라!
각종 재료비와 제조하는 인건비 그리고 이곳까지 옮기는 물류비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돈만 거두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아버님 말씀을 들어보니 그러네요!
이런 부분들도 모두 병도 상공왕전하의 배려에서 나온 것이 아니겠느냐?
아버님 말씀을 들어보니 모두가 맞는 말씀 같습니다!
그렇다!
병도 상왕전하께서는 이 장령 선왕전하와의 관계 때문에 우리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배려해주고 계시는 것이다.
어째든 도로시 상왕전하와 병도 상왕전하께서 이곳에 오시면 편하게 계실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바르지안과 다르미를 그분들이 오시면 모시도록 항상 그곳에서 거주하도록 하고 있다.
잘하셨습니다!
우리의 세력이 커지면 주변의 큰 섬들을 장악해나가야 할 것이니 너는 그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물론 근처의 조그마한 섬들이야 어차피 우리의 영향력 하에 있지만 세력을 더 확장해야한다는 것이다.
병도 상왕전하께서는 남 대륙의 가리비 공국의 공왕이라고 하시는 것 같던데?
나도 그 부분이 이상하다!
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일개 공국의 공왕이시라면 이렇게 공국을 비우고 다니시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저도 그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찬트리 왕자를 병도 상왕전하께서 가리비 공국으로 보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나는 이해하기가 어렵구나!
남 대륙의 가리비 공국이라고 한다면 카나 왕국의 망명자의 땅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더구나!
그곳의 공왕이시라면 무엇 때문에 멀고 먼 이곳 북 대륙까지 오셨을까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돌아가실까요?
만약 남 대륙의 가리비 공국의 공왕이시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
그리고 저는 저만의 특수해전사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면 네가 그만한 실력이 된다는 말이냐?
그럼 한번 보시겠습니까?
그래, 한번 보자꾸나!
자이언은 검을 들었다.
그리고 검형36식을 천천히 시범을 보여주었다.
대단하구나!
이제 시작입니다!
그래?
네!
자이언은 다시 검형36식을 순서대로가 아닌 고난이도의 시범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보여주기 어려운 아주 난이 한 동작들이었다.
직선으로 검을 치고 들어가다가 갑자기 상상도 되지 않는 각도로 관절이 꺾어지면서 올려치기로 들어가다가 도무지 인간이 하지 못할 각도를 보여주고 있었다.
해고시리는 감탄에 감탄을 하고 있었다.
정말 대단하구나!
아직은 멀었지만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병도 상왕전하께서 전수해도 된다고 하셨느냐?
병도 상왕전하께서 저희 섬에 오시지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하시고는 전수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네가 자질이 좋은 아이들을 골라서 특수해전사를 기른다면 무적의 해전사들이 되겠구나!
아마 그럴 것입니다!
정말 우리는 병도 상공왕전하의 큰 은혜를 입게 되었구나!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면 너는 해사학교에서 자질이 좋은 아이들만 별도로 선발하여 가르치면 되겠구나!
그랬으면 합니다!
그러면 네가 마법활대를 거느리고 나갈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시켜야 되겠구나!
저는 해사학교 졸업생들 중에 자질이 좋은 사람들을 골라서 가르치고 싶습니다!
그러면 우선은 네가 시간이 있다는 것이냐?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네가 원하는 대로 해보아라!
네!
한편, 도로시는 도자기의 판매에서 들어오는 막대한 수입을 기반으로 영토의 개발에 나서고 있었다.
땅은 넓고도 넓으나 거의 개발이 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도로시는 개발에 드는 비용을 무이자 조건부 융자를 시작했다.
개발해서 수입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 수입의 3할씩을 장기적으로 융자금으로 회수하는 정책이었다.
그리고 개발 된 토지는 수입이 생기는 때부터 5년간은 세금을 면제해주는 획기적인 안이었다.
그리고 그간 징수하던 3할의 세금을 1할을 깎아서 2할로 일괄적으로 낮추어주었다.
그렇게 되자 너도 나도 토지의 개발에 나서게 되었다.
토지를 개발하는 자금도 무상으로 융자받고 개발하고 나면 5년간 세금도 면제받기 때문이었다.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외지로 나가있던 공국민들이 돌아오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타국인들이 몰려들기 시작하였다.
이러는 과정에서 캬므기 일행들도 공국에 들어오게 된 것이었다.
도로시의 이 정책은 상당한 실효를 거두고 있었다.
이러는 중에 병도는 기사들을 수련시키기 시작한지 1년 반의 기간이 지나게 되었다.
니칸!
네, 전하!
다니야!
네, 전하!
두 사람은 서로 상의해서 각각 알아서 기사 100명씩을 데려가도록 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10일후에 전체 귀족회의를 열도록 할 것이니 그리 알고 참석하도록 해!
네, 전하!
네, 전하!
니칸은 100명의 기사들을 데리고 지금도 짓고 있는 아카데미로 입성했다.
아카데미는 이미 상당부분이 완공되었고 계속 확장공사를 하고 있었다.
이미 쵸우이 후작에 의하여 행정아카데미는 운영되고 있었다.
행정아카데미 학장인 하신이 총장전하를 뵙습니다!
그간 고생하셨소!
이제 총장전하께서 오셨으니 모든 것을 총장전하를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사옵니다!
그간 수고하셨소!
감사합니다!
기사아카데미 학장은 고디미안을 임명하겠소!
고디미안이 총장님의 명에 의하여 기사아카데미를 맡게 되어 영광이옵니다!
부총장은 후작전하와 상의하여 임명하도록 하겠소!
알겠습니다!
니칸은 며칠간 아카데미의 일에 대하여 인수를 받았다.
그리고 쵸우이 후작을 찾아갔다.
후작전하 니칸이옵니다!
어서 오시오!
니칸 총장!
상의드릴 일이 있어서 왔사옵니다!
말씀하시오!
저희 아카데미의 부총장은 후작전하께서 추천하여주셨으면 합니다!
나는 니칸 총장과 다니야 총사령관을 준후작에 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소!
갑자기 무슨 말씀이신지?
다니야 총사령관은 전시에는 이 후작 다음의 자리가 되는 것이요!
당연히 그럴 것입니다!
만약 그냥 백작으로 놓아둔다면 다른 백작들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게 될 것이요!
그런 부분이 있었군요!
그렇소!
그러면 저는 왜?
니칸 총장은 병도 상공왕전하로부터 다니야 총사령관과 같이 죽음의 수련을 거친 사람이요!
그렇기는 하지만....??
만약 다이냐 총사령관에 문제가 생긴다면 니칸 총장이 아니라면 기사들이 따르기는 어려울 것이요!
그런 문제만 가지고 굳이....??
또한 니칸 총장은 우리 공국의 미래인 교육을 총책임지고 있소!
어찌 그것만을 가지고....??
그래서 모든 지원 분야에서 우선권을 가져야할 것이요!
그렇기는 합니다만....??
나의 생각은 아카데미의 학생들 중에 1/2 은 전액 국비 장학생으로 길러져야 한다고 생각하오!
현재 그런 왕국은 없습니다!
우리 공국은 다른 왕국들과는 다르오!
그렇다고 해도....?
저학년은 전원 국비로 의무교육을 하였으면 싶소!
그러면 좋겠지요!
고학년도 1/3 은 국비장학생을 운영하고 싶소!
감사합니다!
그러려면 예산에서 그만한 우선권을 가져야 할 텐데!
그렇습니다!
같은 작위로는 어려운 문제요!
그렇기는 합니다!
그래서 나는 이미 공왕전하와 도로시 상공왕전하께 말씀을 드려두었소!
그러시면 다른 귀족들이 반발할 것이옵니다!
우치란 백작은 이미 이해했소!
네~에??
그분은 원래 워스기니 왕국에서는 나보다 높은 작위에 계셨던 분이요!
저도 그것은 알고는 있지만....??
그분께서 반대하시지 않는데 누가 감히 반대하겠소?
그래도....??
그리고 우리는 별도의 정보조직이 없소!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치란 백작이 정보조직을 운영할 생각을 하고 있소!
그분이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말씀하십시오!
우치란 백작께서 아카데미 학생들 중에 정보조직에 활용할 학생들을 선발해서 별도교육을 시키고자 하고 있소!
그러면 될 것입니다!
그 인원들의 검술은 별도로 니칸 총장이 맡아주었으면 싶소!
그리 하겠사옵니다!
물론 기사아카데미 학생들 중에서 필요한 인원을 선발할 것이니 조금만 과외로 신경써주면 될 것이요!
그렇게 하겠사옵니다!
그래서 나는 우치란 백작을 부총장에 추천하는 바이요!
어찌 그럴 수가??
부담가질 필요 없소!
그래도....??
정보수장은 은밀해야 하오!
그렇기는 하지만....??
아카데미 부총장에 있으면서 정보조직을 관장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좋은 것 같소!
정히 그러시다면 그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정보조직을 길러내기도 쉬울 것이요!
알겠사옵니다!
이해해준다니 고맙구려!
제가 송구하옵니다!
그리고 우치란 백작이 외교까지 관장하게 될 것이요!
그러면 너무 짐이 무거운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보력이 없이 외교에 임하는 것은 불리하오!
아카데미 부총장을 하시면서 외교에 정보조직까지는 너무 무거운 것 같습니다!
그럴만한 분이시요!
그래도...??
두고 보시면 알겠지만 충분히 해내실 분이시요!
그래도....??
그분이 정보를 관장함으로서 아카데미의 교육도 시대를 앞서가는 교육이 될 것이요!
아~~그런 부분이 있었군요!
이제 이해가 되시오?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리 알고 있으시오!
네, 전하!
니칸은 쵸우이 후작과의 면담을 마치고 아카데미로 돌아왔다.
니칸은 이제 아카데미 총장이 되니 아카데미가 마치 친정집처럼 생각되었다.
부총장이 외교 정보조직까지 관장한다면 총장의 위상은 실로 대단해지는 것이다.
단지 부총장이 워스기니 왕국의 백작 출신이라는 것이 껄끄럽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초우이 후작도 마찬가지였다.
또한 공왕전하까지도 마찬가지였다.
원래 공왕전하는 남작이었고 쵸우이 후작은 자작이었고 우치란 백작은 그 당시에도 실세 백작이었다.
이렇게 놓고 본다면 세 사람은 작위의 역전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렇게 된 배후에는 도로시 상공왕전하와 병도 상공왕전하가 있다.
두 사람의 상공왕은 현재의 워스기니 국왕에게 왕관을 씌워주었다.
그리고 그 대가로 오느로 공국을 세우게 되었다.
그리고 어디서 그런 기술을 배웠는지는 모르지만 최고급 도자기 기술로 최고의 도자기들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대성공을 거두었고 지금도 없어서 못 팔 지경이다.
오느로 공국에서 만들어지는 도자기는 서민용이 아니다.
귀족이나 부유층의 전용물이다.
그래서 값이 쎄다.
그래도 없어서 못 판다!
갈수록 오느로 공국의 도자기를 쓰지 못하는 귀족은 귀족으로서 위상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풍조가 생겨나고 있다.
이것은 오느로 공국에서 그렇게 유도한 것이 아니다.
그저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이다.
고급귀족들일수록 그것이 더 심하다.
그러다보니 오느로 공국의 도자기가 많을수록 그것이 마치 부의 상징처럼 되어가는 중이었다.
그리고 귀족들끼리의 선물로는 오느로 공국의 도자기가 최고의 위치를 매김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오느로 공국에 각 왕국들의 스파이들이 오느로 공국에 침투하여 그 도자기의 기술을 빼가려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일이었다.
그러나 어느 왕국도 도자기의 기술을 빼가지 못했다.
도대체 도자기가 어디서 생산되고 있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부분은 모두가 도로시 상공왕의 역할이기도 하였다.
도자기의 생산지가 어딘지는 오로지 도로시 상공왕 만이 알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어떤 왕국에서는 도로시 상공왕을 납치하려다가 도리어 도로시 상공왕의 화이어 볼에 불고기(??)가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납치하려고 주변 정리를 하는 중에 도로시 상공왕은 텔레포트로 사라져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니 괜히 미운 털만 박히게 되어 그 나라의 상인들만 골탕을 먹게 되었다.
도로시 상공왕을 납치하려한 왕국의 상인들에 대하여는 무조건 1년 동안 3할을 할증해서 팔도록 하였기 때문이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도로시 상공왕을 납치하려다가 실패한 왕국의 왕실은 그 왕국의 상인들과 귀족들에게까지 미움을 받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 왕국의 상인들에게 오느로 공국의 도자기를 구입해야 하는 귀족들은 상대적으로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병도 상공왕에 대하여는 별로 알려지지가 않았었다.
그래서 사라진 붉은악마에 대하여는 상당히 관심을 기울였으나 한번 사라진 붉은악마는 다시는 나타나지 않고 있었다.
그러는 중에 갑자기 워스기니 왕국의 이라자 항구도시에 있는 강바르 용병대가 히트치기 시작하였다.
갑자기 급부상한 강바르 용병대는 누구도 감히 건들지 못하는 무적의 용병대로 소문이 나고 있었다.
한번은 도자기의 운반에 따른 용병으로 강바르 용병대가 가게 되었는데
잣시니 왕국의 저라기스 영지의 영주인 히라이지 자작이 영지내의 불량배들을 시켜서 건들었다가 불량배들 모두가 전멸한 일이 있었다.
그 외에도 여러 차례 문제가 있었지만 강바르 용병대를 건든 세력들은 모두 전멸이 아니면 대패하여 물러나고 말았다.
강바르 용병대는 워낙 고가품인 도자기를 운반하는 일을 맡았기 때문에 용역비도 많이 받았다.
그렇지만 호위만은 확실했다.
어쨌든 강바르 용병대는 오느로 공국의 도자기 중간물류기지가 되면서 북 대륙의 제일의 용병대가 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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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