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강의-혈의 오행과 발복
음택과 양택 모두 혈(穴-명당 혈)이 있어야만 명당(明堂)이라 하고 명당을 길지(吉地)라고 한다.
길지 명당혈은 오행(오행-火.土.金.水.木)의 각기 성질이 있어 그 성질에 따라 동기감응(同氣感應), 동성인력작용(同性引力作用)으로 발복(發福) 내용이 나타난다. 대동학 정통풍수지리 광명 박용태
오행수혈(五行水穴)에서 오행금혈(五行金穴)의 발복내용을 기대함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첫댓글 혈의 발복시기, 발복내용의 리(理)입니다.
혈의 오행(五行) 성질의 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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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의 오행(五行) 성질의 적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