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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독서클럽
 
 
 
카페 게시글
독서후기 관촌 수필 2008 - 이문구
Kattie 추천 0 조회 102 20.04.01 16:2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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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1 17:50

    첫댓글 *개인주의와 옛 공동체정서 사이에서..저는 왔다갔다합니다만 적절한 조화 이루며 살려고 합니다.
    *옹점이에 대한 생각은 Kattie님과 비슷합니다. 저는 옹점이가 삶은 힘들어도 당당하고 주체적인 삶을 산 여인으로 보았습니다.
    얼굴보며 더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해 아쉽네요.
    폰으로 입력하는 것이라 여기까지 할게요.

  • 작성자 20.04.02 10:28

    선바위님, 보고파요 ^-^

  • 20.04.04 15:10

    말이 곧 뜻이고 삶
    삶의 모습이 달라지니 언어의 모양새도 달라졌고
    시절에 따라 닮은 듯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들 (대체적으로 안타까운)
    순심과 대복 석공 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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