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한글날입니다.

[꽃잎교사]

한글날 맞아 세종대왕님의 업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3명 결석생 제외하고 19분의 세종대왕님이 꽃잎반 게시판을 딱!!
와우~!^^
재위기간 동안의 업적인
한글/측우기/해시계(앙부일구)/물시계(자격루)
이름들은 생소했지만 대단한 발명품들이었음을 다시한번 느끼고들 하원합니다.^^

같은 듯 저마다의 개성이 뚜렷한 활동물입니다.^^

아래에는 세계 최고의 한글로 만들어진 힘나는 예쁜 말들 모음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 말들로 나만의 캘리에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신중하게 고른 카드 들고 외치며 따뜻하고 예쁜 말 많이 하는 꽃잎이들 되기로 하였습니다 ♡♡

알버트와 함께하는 즐거운 코딩시간~^^

오늘은 핸드팔로잉으로 색깔 폼폼이 모으기를 할 예정입니다.

정말 집중하는 꽃잎이들이 신기하네요.^^

알버트와의 즐거운 시간~^^

550.들어와
:따끈한 신간입니다. "같이 놀자고 들어오라는 것인지 자기 입 속으로 들어오라는 것인지 제목이 웃겨요"라고 말하며 제목으로 감상평을 하기도 하는 꽃잎이들도 있었습니다.결말이 반전이라 참신했던 작품입니다.

551.강아지 복실이
:누나의 반려견 복실이에 대한 애정이 애틋한 동생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552.난 신기하고 이상한 것이 참 좋아!
:생활 속 다양한 과학 상식이 재미나게 풀어있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553.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
:개구리를 좋아하는 개구리 별명 진희가 너무 반가워했던 책입니다.
꽃잎이들도 주인공이 진희라고...ㅋㅋ

554.포도와 모래괴물
:흥이 많고 개구져서 친구들에게 핀잔을 듣던 포도지만 누구보다도 친구들 위하는 마음은 가득한 포도가 바싹 모래괴물로 부터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용감하게 구해내는 내용입니다. 꽃잎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시리즈물이었습니다.^^

555.말썽쟁이가 아니에요!
:부끄러움이 많은 친구는 조심성이 많고 생각이 깊었고,요리조리 뛰어다니다가 자주 넘어지는 친구는 용감하고 잽싸게 행동했답니다.
단점의 다른면을 알아채는 긍정적인 꽃잎이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나라꽃인 무궁화랑 태극기 이야기도 많이 했던 날인지 블럭으로 태극무늬를 만들었다며 자랑하는 꽃잎이들입니다.ㅋㅋ

50자쓰기 먼저 마무리한 14명이 시험지 풀기에 도전해봤습니다.
첫 시험지에 100점이 나온 유진이에게 친구들도 많이 축하해주었습니다.^^
조바심 갖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하면 결국에는 같은 지점에서 만난다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