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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이 간다] 침 맞으러 몰려오는 외국인 환자들 … 의료 한류 꽃핀다
출처 중앙일보 : http://news.joins.com/article/22600331
남정호의 ‘세계화 2.0’
영화·드라마와 K팝에 이어 의료 분야에서도 한국 붐이 일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국내 병원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이 한국 연예인처럼 예뻐지기 위해 주로 성형외과를 찾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성형외과도 여전히 인기이지만 이보다 장기이식이나 암 수술 등 심각한 치료를 받기 위해 몰려드는 이들이 더 많다. 또 다른 특별한 현상이라면 한방 치료 목적으로 오는 외국 환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렇듯 나날이 번창하고 있는 의료 한류의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일선 병원을 찾았다.
암치료, 장기이식 등 중증환자 많아
한방 치료 원하는 외국인 환자 급증
비수술적 치료법에 깊은 인상 받아
문화적 차이로 세심한 주의 필요
무슬림 기도실에 할라식 식사 준비
의료관광용 비자 발급 간소화해야
“자, 이제 침을 놓습니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자생한방병원 5층 국제진료센터. 척추 질환을 고치기 위해 러시아 체첸공화국에서 날아온 투르팔로바 아이마니의 어깨에 주환수 원장이 신중하게 침을 놓았다. 지난달 5일 입원한 아이마니는 어느새 한방 시술에 익숙해진 듯 침이 꽂히는 데도 편안한 표정이다. 허리 통증으로 휠체어에서 일어나지 못하다 이젠 별문제 없이 걸을 정도로 회복됐다니 그럴 만도 했다.
이처럼 외국인의 눈으로는 신기하면서도 미심쩍게 보일 한방 치료를 받겠다며 몰려드는 해외 환자들이 요즘 급증하고 있다. 외국인 환자 유치에서 수위를 다투는 자생한방병원의 경우 지난해 2200여 명이 몽골·카자흐스탄·러시아·일본 등에서 찾아왔다. 외국인 환자를 위해 국제진료센터를 열었던 2006년에 불과 430여 명이 찾았던 것과 비교하면 11년 동안 5배 이상 늘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제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간 갈등으로 중국인 입국이 크게 줄면서 전체적인 외국 환자 규모가 축소됐는데도 한방 병원을 찾은 이들은 많아졌다. 해외에서 일고 있는 한방 열풍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외국인 환자가 빠르게 늘자 병원에선 러시아어·몽골어·영어·일어 등 4개 국어로 환자와 의료진 간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8명의 코디네이터를 두고 있다.
해외에서의 한방 열풍에 대해 이진호 병원장은 “외국인 환자는 자기 나라에서 해볼 건 다 해 봤지만 별 효과가 없어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침처럼 칼을 대지 않는 비(非)수술적 치료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 한방 홍보행사를 하게 되면 오랫동안 일어서지도 못했던 환자에게 침을 놔주고 곧바로 걷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더라만 즉각 확실한 변화가 나타나도록 침을 놓을 수 있어 이를 직접 본 이들은 깜짝 놀라면서 비상한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게 이 병원장의 이야기다. 실제로 이런 시연 행사 덕에 2년 전 중앙아시아의 한 정상급 인사가 전용기를 한국으로 보내 이 병원 의사를 비밀리에 모셔간 적도 있다고 한다.
물론 의료 한류로 외국 환자가 몰려드는 건 한방 병원뿐 아니다. 손꼽히는 국내 종합병원에도 해외 각국의 환자들이 줄을 서 즐거운 비명이다. 서울대병원도 외국인 환자 유치가 허용된 2009년에 국제진료센터를 세우고 외국인 환자 치료에 힘쓰고 있다. 척추 질환 때문에 오는 자생한방병원과는 달리 이곳은 암 치료, 장기이식 등이 필요한 내과 쪽 중증 환자가 많다.
간이식 전문의인 이광웅 센터장은 “미국과 비교하면 한국의 의료 실력은 90% 수준이나 비용은 50~60%에 불과하다”며 “이처럼 가성비가 높은 게 외국 환자들이 몰리는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2009년 이후 해외에서 온 환자들이 급증한 건 어느 대형 종합병원이라도 마찬가지다. 이런 병원들의 특징이라면 성형수술 케이스는 거의 없지만, 러시아·중앙아시아·몽골 등 세계 각지에서 중한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나타난 현상이라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온 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것. UAE 정부는 환자가 생기면 해외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는 물론 가족, 심지어 가정부의 항공료와 호텔비까지 지원해 준다. 이런 UAE가 2011년부터 우리 당국과 협정을 맺어 전체 국비 환자의 40%를 한국으로 보내고 있다. 외국인 환자는 자신을 간호할 가족과 함께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치료비뿐 아니라 이들이 먹고 자는 데도 많은 돈을 쓰고 간다. 한마디로 국내 환자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셈이다. “이것저것 합치면 중동 환자의 경우 국내 일반인보다 4~5배 정도 치료비를 더 쓴다”는 게 임영이 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장의 귀띔이다.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09년 6만여 명에 불과했던 외국인 환자가 2016년에는 36만4000여명으로 최고점에 달했었다. 7년 만에 6배나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32만1000여 명으로 재작년보다 12% 줄었지만, 이는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제를 둘러싼 양국 간 갈등 때문이다. 따라서 양국 관계만 정상화되면 중국 환자도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익에는 큰 도움이 되는 외국인 환자들이지만 문화적 차이 등으로 항상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는 게 문제다. 예컨대 이슬람 입원 환자의 경우 간호사나 의사가 병실을 들어갈 때도 반드시 노크한 뒤 잠시 기다려야 한다. 노크 없이 불쑥 들어가면 여간 불쾌해하는 게 아니다. 얼굴 또는 머리를 가리지 않은 모습을 남에게 보이는 걸 금기로 여기는 터라 터번이나 차도르 등을 쓸 시간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무슬림 신자는 하루 5번 반드시 메카를 향해 절을 하게 돼 있다. 이 때문에 병원 내에 코란과 카펫 등이 준비된 기도실이 마련돼 있다. 또 병실, 심지어 진료실에도 어느 쪽이 메카인지 알려주는 표시가 붙어 있다. 그래야 진료 중이라도 때에 맞춰 기도를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무슬림 신자들은 자신들의 교리에 맞게 요리된 할라 음식만을 먹게 돼 있다. 중동 환자들이 이런 교리를 지키도록 서울대병원에서는 영양사들이 할라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별도 교육을 받게 한다.
이런 세심한 배려와 높은 의술 덕에 대부분의 외국 환자들은 만족해한다고 한다. 이 센터장은 “외국 환자를 많이 받아 잘 고쳐주면 외화 획득 외에 의료진 트레이닝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중동에서의 높아진 명성 덕분에 서울대병원은 지난 2014년 UAE에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SKSH)을 세우고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득 많은 외국인 의료 분야이지만 이를 제대로 발전시키는 데는 어려움이 적지 않다. 예컨대 외국, 특히 동남아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오려면 의료관광용 비자가 필요한데 이를 받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 센터장은 “비자 문제만 잘 풀리면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에서 올 의료관광객들이 줄 서 있다”며 “이제는 의료관광용 비자 발급의 간소화 등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때”라고 강조했다.
남정호 논설위원
이세상 최후의 병원에서 온 박사
현재 전 세계 의료계를 장악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대체의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 한다. "대체의학이란 서양의학이 발전하면서 생겨난 부작용이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들에 대한 의료시술의 부적당함을 해결하면서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개발되는 진단 및 치료의 여러 방법에 관한 학문이다."
현재 대체의학에 관한 연구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는 미국으로, 1992년에 미국국립보건원(NIH) 산하에 대체의학연구위원회를 두고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1999년에는 대체의학을 연구하는 하버드, 존스홉킨스, 컬럼비아 대학 등 12개 기관에 총 5,0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하여 에이즈, 천식, 알레르기, 암 등의 난치병을 중심으로 침, 한약을 위시한 각종 치료법의 효능을 연구하는데 지원했고, 117개 의과 대학 중 75개 대학에서 대체 의학을 교육하고 있다.
미국국립보건원에서는 대체의학을 다음 세 가지로 분류한다. 최면, 명상, 요가 등 정신신체치료와 한의학, 인도의학 등의 대체의학체계, 그리고 마사지(손치료), 봉독(약물치료), 인삼이나 은행잎의 추출물(약초치료), 비타민 등을 활용한 식이영양요법이다. 주의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건강식품, 기공, 요가, 단식요법, 척추요법 등 모두 대체의학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서양에서는 대체의학 속의 한국의 전통의학인 한의학이 포함되지만, 한국에서는 한의학이 대체의학에 속하지않는다. 한국에서는 서양의학과 한의학 이외의 다른 의술을 대체의학으로 간주한다.
한의학에서 널리 행해지고 있는 의료방법인 침, 약물치료, 추나요법, 뜸, 부항 등이 이미 모두 대체의학의 중요한 분야에 속하며, 전체적으로는 약 60% 이상의 한의학적인 시술방법과 유사하거나 같다. 우리의 입장에서는 한의학이지만 그들의 관점에서는 이것을 대체의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대체의학이 비록 기존 전통 의학의 범위를 넘어선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를 인정받고 있지만, 서양 중심의 전통의학에 동양의학을 제도적으로 포함시켜 결국에는 전 세계 의료시장에서 그들 중심의 새로운 영역 개발에 이용당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서양 의학의 새로운 대안이자 의학의 완성, 그 반을 차지하는 동양의학(대체의학)까지 두루 섭렵한 박우현 박사는 왜 빛viit의 터를 찾아왔을까? 박우현 박사는 경희대학교에서 한의학 박사를 취득한 침구경락 전문의이자, 반사신경 전문의이며, 오스트리아 빈(Wien) 국립대학교에서 신경정신치료를 연구한 철학 박사로 난치병 전문병원인 의료법인 유럽동서의학병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명 정치인과 예술가, 사업가, 스포츠 선수 등 세게적인 인사들의 주치의로 독일, 오스트리아, 최고 명의로 손꼽힌다. 세계의료선교단단장으로 세계 곳곳에 의술을 펼치고 있으며 대체의학에 관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분이다.
유럽동서의학병원은 서양의학의 한계에 부딪힌 환자들이 동양의학(대체의학)을 통해 치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즉, 동서양의 모든 검증된 치료를 다 받아본 환자들이 찾는 이 세상 최후의 병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호전되지 않는 환자도 있었다. 서양의학과 동양의학(대체의학)이 통합되어도 호전되지 않는 환자들을 보면서 박우현 박사는 의학은 결국 인간의 유한한 지식과 경험의 틀 속에 있으며, 치료 범위가 넓어진다고 해도 결국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음을, 의학의 한계를 넘어선 그 이상의 대안이 절실히 필요함을 절감하고 있었다.
박우현 박사는 내가 준비해준 빛패치를 자신이 돌보고 있는 환자들에게 처방한 후, 빛패치의 탁월한 치료 효과를 임상적으로 직접확인하고 그 결과를 임상사진과 함께 꼼꼼히 설명하며 빛패치에 봉입된 빛viit의 힘을 확인했다. 우주 근원으로부터 오는 생명 원천의 에너지, 빛viit과 교류한 빛패치가 체질도 인종도 언어도 다른 외국인에게도 놀라운 건강회복의 효과를 나타낸 점은 이 세상 최후의 병원에서 빛viit과 빛패치를 찾는 이유일 것이다.
■ 박우현 박사 ------------------------------------------------------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 독일에 유럽동서의학병원을 세워 한방양방치료를 하고 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려을 비롯해 아놀드 슈왈츠네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영구 왕실 인사 등 유명 인사들의 주치의로 잘 알려져 있으며 노벨상 추천 후보로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약력
경희대학교 한의학 박사(침구경락전문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립의대교수
의학박사 - 반사신경전문의
오스트리아 빈(Wien) 국립대학교 철학박사(신경, 정신치료)
중국 랴오닝 중의학대학 석좌교수 중의학박사(한의학 전문의)
독일, 오스트리아 국립의사협회 초빙교수
의료법인 유럽동서의학병원장(현) - 난치병 전문병원
출처 : 빛패치보감 정광호 지음 2017/06/29 초판 1쇄 P. 28~30
유럽 동서의학병원 빛패치 임상실험 더 많은 사진 및 자료는 빛패치보감 P 31~45 참고하세요^^
미래를 위한 진정한 대비, 빛viit
‘빛viit’은 어느 특정한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 아니며, 엄청난 부나 권력, 지위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우주를 향해 마음을 열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겸허한 마음, 한 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 이 지구에서의 삶을 아름답고 멋지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라면,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에도 우주의 아름다운 선물이 찾아갈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읽으라. 어린 시절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세상을 나는 꿈을 꾸던 천진한 소년의 마음으로, 작은 몸짓 하나에도 세상을 다 가진 듯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던 해맑은 소녀의 마음으로 되돌아가라. 그러면 당신도 이 책에서 폭발하는 우주의 빛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 '빛viit'이 당신의 삶을, 가족을, 이웃을, 사회를 그리고 온 세상과 우주를 바꿀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 안에 있는 아름다운 '빛viit'알갱이가 순수로 빛나는 미래를 밝힐 것이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우리안에 있다. 다만 스스로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온갖 세상의 병폐와 맞설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안에 살아있는 ‘빛viit’뿐이다.
나는 세상 모든 이들이 이 사실을 하루 속히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운동들을 시작하고 있다. 그 가운데 '빛viit명상', '빛viit대안강좌' 그리고 심신의 정화소인 '빛viit치유센터' 가 있다. 현재 팔공산에 '빛viit명상센터' 를 개설하여 이 힘을 대중화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친 현대인들에게 심신의 정화와 건강한 삶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크고 밝은 걸음으로 온 세상에 희망의 빛을 던져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 책 또한 그러한 나의 노력의 한 과정이다.
우리 모두 준비해야한다. 그 어떤 예기치 못한 어려움도 맑고 밝은 '빛viit'의 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튼튼한 방어벽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이 책은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우주마음의 각별한 배려이다. 태아에서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누구나 이 우주의 에너지와 교류함으로써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나아가 지구상 모든 생명체가 조화를 이루며 커다란 하나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빛나는 그 날을 꿈꾸어 본다. 또한 이 책이 머리와 지식으로만 읽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의 마음 속 반짝이는 '빛viit알갱이'가 온 우주를 환히 밝힐 그 날을 위해 이 책을 세상에 내보낸다.
당신의 어둡고 탁한 마음에 언제 또 다시 더 큰 아픔이 찾아올지 모른다. 무서운 신종질병과 예기치 않은 사고가 당신과 당신 가족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지금부터 준비하길 바란다. 우주의 '빛viit' 과 함께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올 불행에 대비해 마음의 방어벽을 튼튼하게 마련해야한다. 이 책은 이런 힘든 세상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을 위한 우주마음의 각별한 배려인 것이다. 우주의 큰 '빛viit' 을 품고 있는 행복의 터에서 만나게 될 당신을 위하여…….
2005년 5월 좋은 날 빛viit의 터에서 정광호
출처 : 물음표 P.19-22
첫댓글 의료 한류 바람이 빛을 향한 한류로 이어지길 기원해봅니다. 좋은글과 빛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미래를 위한 진정한 대비, 빛viit>에 대한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체의학에 관한 전반적인 사고 잘 보았습니다. 빛패치를 통한 치유의 임상결과를 독일 박우현박사님께서 보내오셨지오. ~ 미래를 위한 진정한 대비는 빛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의료항류 꽃핀다."의논단글과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이제한국의위상이한단계상승한느낌이듭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미래를 위한 진정한 대비,빛viit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빛패치로 번거로움없이 아픈 부위에 붙이기만 하면
통증에서 해소될수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계로 나아가는 대체의학과 빛명상이 자랑스럽습니다..
빛패치의 효능이 세계에 널리 알려져 빛과의 귀연 시작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귀한글 스크랩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에 한의학 치료를 목적으로 오는 외국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와 학회장님의 저서 중 발췌한 글을 다시 볼수있게 해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해 빛과 빛패치 그외 빛명품들을 이 세상에 주신 학회장님과 우주마음께 다시 한번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빛을 알고 빛과 함께 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정말 귀한 글! 차분히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빛Viit 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와 공경이 가득해집니다~~!!
앞으로 빛명상 체험관광이 한류를 주도 할 날도 머지않았군요
모든인류를 위한 빛명상과 빛명품을 허락하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박우현박사님의 빛패치 임상실험 자료와 의료 한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미래를 위한 진정한 대비, 빛과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잘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주의 빛으로 삶에 희망을 주는 든든한 마음의 방어벽 빛명상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잘 읽어 보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 전국민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빛을 알고 진정한 행복을 담아가길 바랍니다.
빛이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대중화되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그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그간 학회장님의 노고에도 공경과 감사올립니다. 빛과 함께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순수한 빛마음을 되찾기를 기원합니다.
미래를 위한 진정한대비를 마련 해주신 빛으로 오시는 우주의 힘 초광력현존안에 빛viit을 주시는 학회장님의 크신 노고와 사랑의 배려에도 있는 그대로의 우주마음을 겸허히 빛viit알갱 이를받아 빛viit으로빛나는 미래를 밝혀 온갖 병폐와도 맞설 수 있게 대비책을 세워 준비해 주셔서 감회도 새롭고 그토록 크고도 높고도 넓으신 뜻에도 감히 겸허히 공경심 앞서 머리숙여 두손 모아 엎드려 감사 올려 볼 수 있는 이순 간 생명 원천의 에너지 빛의 힘을 봉입하셔서 교류한 미래서온 박 사ㆍ빛패치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주시고 계심에도 무한한 영광이며 기적을 베풀어 주시고 계심에도 진심으로 감사함도 끝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