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2,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물속의 고기가 물을 모르는 것
우주의식속에 살고있는 우리가 우주의식을 모른다
보여짐을 통하여 안보임을 다 보여주어도
그 속에 살아온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행복권내에 있으면서도 사랑권내에 살면서도
행복이 뭔지 사랑이 뭔지를 전연 내것으로
삼지 않아 늘 손해 보는 삶을 살고 있다
우리가 육을 벗음은 한 차원 높아짐이다
보임도 느낌도 영안이 열림의 행사다
보이지 않으나 의식적으로 알고있던 모든 사실들
종교를 통해서나 교육을 통해서 얻어진
보임이 세상에서 안보임의 세상을 알아 가며
느끼지 못하든 사실들을
제 2의 영안으로 다 보여 거기 동화되어
살아짐이 영의 삶이다
그래서 종교와 함께 현대 물리학도 알아 배워야
그래야 우리의 의식의 폭이 넓어져
그 넓어진 폭대로 우리가 여기도 저기도
살아지게 된 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가 육을 벗음은 한 차원 높아짐이다
보임도 느낌도 영안이 열림의 행사다
보이지 않으나 의식적으로 알고있던 모든 사실들
종교를 통해서나 교육을 통해서 얻어진
육체안에 살면서도 육을 벗어나 영으로 사는 것은
한 차원 높아진 삶이다.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흐린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아침시간에
좋은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7월달도 이제는 막바지에 접어 들었습니다.
폭염과 무더운 날씨속에서 몸 관리를 잘 하시고 한주도 잘 마무리를 하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