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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엄마의 일기/ 왁스
고운비 추천 1 조회 115 14.09.03 10: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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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3 11:46

    첫댓글 여자는 한없이 약하고 엄마는 한없이 강하지 좋은노래 잘듯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 음악방이 최고여 고운비 다양한 노래을 들을수 있는우리 행운이야

  • 작성자 14.09.03 18:55

    도은님~~
    바내리는날이 오늘따라..명절이 다가와서 그런가 영..어수선하네요
    엄마들의 애환이 이제는 60고개를 넘나들며.우리들의 이야기가 되였어요
    음악으로 하루를 마감하며 저녁시간도 행복으로 이여지는 고운날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3 18:59

    오늘도 저물어 가는 하루 좋은시간 되셨나요..
    왁스의 노래가 엄마들의 애환을 달래주는거 같아요..ㅎ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구요 언제나 고운흔적 감사 드려요~~~^^

  • 14.09.03 17:32

    엄마의 일기가 꼭 우리들의 얘기갔습니다.
    지금은 일기도 컴에서 쓰지만..
    고운비님 저녁시간이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14.09.03 19:20

    야자타임님~~~ㅎㅎ
    이제 저녁준비를 해야겠어요
    오늘은 좀 늦었네요...뭐 해먹을까 엄마들의 고민...ㅎㅎ
    고마워요.남은시간도 고운향기 가득한 좋은날 되세요~~^^

  • 14.09.03 20:02

    요즈음도 술 먹고 아내 슬프게 하는 간큰 남자 있어요???
    난 이해가 안됌 ㅠㅠㅠ

  • 작성자 14.09.03 20:47

    요즈음은 그런분 안계실거에요.....ㅎㅎ
    예전에 연탄불피던 그시대일까요.
    살기좋아진 세대.그저 감사함이랍니다~~^

  • 14.09.03 20:36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가사 참 좋습니다.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들이 사랑할 줄 알고 그것을 나눌 줄 안다고 하였는데.......
    우리들 모두 따뜻한 사랑을 받았을 아들, 딸들 이었을텐데.....
    고운비님!
    흐린날 이 노래가 마음에 다가옵니다.

  • 작성자 14.09.03 20:54

    엄마품처럼 아늑한 품이 또 어디 있을까요.
    노래를 들을수록 가슴이 애려오기도 한답니다
    명절을 앞두고..띄워보내는 어머님전 상서._()_
    솔체님~~늘 감사한마음 ~~고운밤 되세요~~^^.


  • 14.09.04 07:51

    하늘을 보면 나를 쳐다볼것같은 어머니...생각사로 안타깝고 그립고..후회스런 맘이 듭니다
    명절이 닥아오니 더 간절해지는군요..*엄마의 일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때 맞추어 선곡해주신
    고운비님..감사한맘 전합니다..행복한날 되십시요^^*

  • 작성자 14.09.04 11:55

    메모리선배님~~방갑습니다
    명절되면 예전 어렸을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오남매의 오붓한 추억들.
    이제 지나간 시간들이...풍요로운 추석 한가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4 12:06

    동화님~~~ㅎㅎㅎ
    딸없는 엄마는 넘 불상해요..
    요즘 울 외동 아들녀석..정말어휴~~ㅋㅋ
    손주는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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