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시원해져
주방에 일하기도 좋습니다
이연복 셰프가 퍼트린
아주 쉬운 배추찜 해보셔요
알배추 4등분 쪄서
(양배추도 가능)
물 설탕 식초 굴소스 소금
고추기름 마늘 섞어
끼얹기만 하면 됩니다
이거 또한 보기보다 맛있어요ㅎ
오돌오돌 오이지도 무치고요
태극기 휘날리는 광복절
우리집만 달았나 내다보니
어쩌다 몇집이 달았네요
정치도 경제도 코비퇴치도
만세부르는 대한민국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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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아주 쉬운 배추찜
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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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0
21.08.15 10:0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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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밥맛 없을때 찬물에 밥말아서
오이지 무침 먹으면 좋죠 ~
오독오독 오이지도 맛나보이는디~~
짐 예배당 준비하느라 바빠서
찜은 나중에ㅎ
할렐루야~
ㅎ배추찜
해봐야겠어요~
부지런하신 강마을님이십니다
내가 해도 맛있을까요?
어제도 포천계곡갈때
땡초다짐 갖고가서
인기있었는데요~ㅎ
저 삼겹살에 땡초다짐 얹혀 먹으면 우흐~ 좋죠.
쩝..배추찜 쏘스 맹글어 파소~내가 몽땅 사들일테니..꽁짜로 줘도 사양 않겠습니다마는도! ㅎ
코씨로 부터 해방된 민족~ 경축하는 날이
어여 와얄텐데 말입니다ㅠ
넵 강마을님!
잘 배웠습니다
함 만들어보겠습니다 기회 되면...
배추찜
양배추 찜
맛있을거 같습니다
여기 사도가 넘 좋아서
집에 계신 분들께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그늘에서 시원한 바람 솔솔
행복의 도가니 속에 있습니다.
ㅎ 가정주부 백단 이십니다
형님 장가 잘 가셨구만요 ㅋ
형님한테 한번 물어보슈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삼식남편이랑 살아
밥순이 탈출이 불가합니다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처음인데
완전 득템예요ㅎ
찜요리
잘 먹슴다.
큰딸이 아토피라
모든 음식을
튀기지 못하고
쪄 먹거든요 ^^
나도 아토피 고생했어요
아주 고질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