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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쉬고 나니
더 이상 못 놀겠네요~
무작정 출근해 보니
거리가 횡 하네요~
밥 집도 문 연 곳이 드물어
연중 무휴 24시 가동하는 무무추에
늦은 점심 하러왔네요
논 다고 피곤한 스스로에게
시원한 갈비탕 한 그릇 사 줘 봅니다~^^
갈비탕 전문점 못지 않게 시원하네요~~
첫댓글 갈비탕 ~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제일 좋아 하던 메뉴였지요. 그러다가 안 먹기 시작한지도 20년이 넘었습니다. 왜 끊었는지 이유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니다만 ...
우수의 결혼식 하객 식사접대는
부페가 아닌 갈비탕집 이었네요~~^^
쉬는게 어색하는가 봅니다
나흘 연휴
첫 날은 산소에 미리가 인사드리고
둘째 날은 집에서 쉬었는데
오늘은 도저히 집에 못 있겠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