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의이별은 1972년도에 발표된 가요
1960년대 중후반
베트남 파월장병 이후 1970년대 해외인력 송출은 계속 되었다
서독으로 가는 광부와 간호사들 그리고 뜨거운 열사의 나라 중동지역 건설노동자들
그들이 떠나는 김포공항은 눈물의 공항이었다
누가 가고 싶어 가고 헤어지고 싶어서 보내겠는가 .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였다
가족끼리 또는 연인 끼리
당시 김포공항은 눈물바다 이별의 공항이었고
그때 그 시절의 아픔을 느끼고 슬픔을 어루만지고 달래는 노래로
문주란의 공항의 이별이란 노래가 탄생한 것이다
https://youtu.be/oDGtFPLATK8?si=Nnlqudi1rQsl3P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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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롯 트 동 호 회
제19회 광명화님이 부를 "공항의이별/문주란"
산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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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6 19: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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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배님 이곡의 그당시 설명을 잘해주셔서 선배님 덕분에 그시절에 잠시 젖어보게됩니다
감사해요^^
아마 동시대, 동년배로서 시대상황의애환 뉘앙스가 같을 걸로 사료 됩니다 ^^
@산고향 만 오년을 열사의 땅 사우디
건설 현장 전기공사 프로젝트 전기과장으로 근무 하면서
휴가 나와 다시 현장으로 복귀 할 때면
한창 재룡 떨고 받아주고 돌봐줄 여섯 살 딸,두 살 아들
그리고 아내를 생각 할 때면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공항의이별이란 노래가 가슴을 후비는 아픔이었고
현장 숙소에서 카세트 노래 듣기는 늘~공항의이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