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저녁반 대공스님 자비도량참법 강의

[상원 /154기/ 기자]

제목 ; 수요일 저녁반 대공스님 자비도량참법 강의

일자 ; 2024, 03, 06

장소 ; 옥불보전 4층 법당

강사 ; 대공스님

“자비도량참법”

자비란 사랑 자, 슬플 비로 쓰이지만

불자라면 자비에 담겨있는 뜻을 말씀하셔야 합니다

자는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자 하는 마음,

비는 타인의 슬픔을 나누려는 마음

그래서 자비란 타인과 더불어 기쁨을 함께하고 슬픔을 나누려는 마음이 자비 다라고

말해야 하고 불자의 이상적인 인물상인 보살의 마음입니다.

자비도량참법은 참법 수행을 통해서 업장 소멸이 목적이긴 하지만

성불하여 부처님과 같이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고,

성불을 이루고자 미륵부처님께 발원하는 것입니다

자비도량참법은 특이하게도 미륵불의 자비에 의지하는 수행법입니다

자비도량참법 85페이지 찬을 보면 “미륵부처님의 수기를 받아지니다"

자비는 미륵부처님의 자비이고,

도량은 장소라는 뜻이며 량자는 흙 토에 바꿀 역자라

흙을 평평하게 한다는 뜻이고 수행할 수 있는 장소를 말 합니다.

3월 신학기가 들어오면서 제161기 ~175기가

수요일 고참반 수업으로 합류하였습니다.

장소 ; 대웅전 3층 법당

참법의 참 자는 뉘우칠 참자, 법 자는 법법 자입니다

참은 뉘우친다, 참회한다, 반성한다는 뜻입니다,

인내하다, 자신을 드러내다 이러한 뜻도 있습니다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은 드러내고 싶은 것만 드러내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 자신의 과오까지 다 드러내는 것을 말합니다

참회는 상대방이 모르는 것까지 전부 드러내서 참회하는 것입니다.

자비도량참법이란 미륵부처님의 자비에 의지해서 자신의 과오를 드러내는 수행을 말합니다.

-수업 중 일부-

장소 ; 대웅전 4층 법당

2교시 찬불가 수업 ;

저녁반 신입생 지도법사 팀장 임명장 수여 ;

좌로부터 ; 277기 팀장 황화선 (자명심 212),  278기 팀장 조도순 (무상신 222),

                279기 팀장 하석종 (득명 246),     280기 팀장 진미경 (지명화 161)

제155기 기장, 총무 임명장 수여 ;

포교상 수여 ;

2024, 03, 07

상원 변광수 (기자)

[香聖향성(正初會/普門會)]

상원 기자님 덕분에 잘 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이 인연공덕으로 세세생생 부처님 법 함께 하는 참좋은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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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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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지(경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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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同明 金鐘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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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圓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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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혜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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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행(147기큰절방지기)]

감사합니다 ~~~ 참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관세음보살 ()()()

[자비행/류경현(274기)]

참 좋은 인연입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영아]

덕분에 잘봅니다 단장님 항시 건강하십시요 ()()()

[대각문(197)]

감사합니다
덕분에 사진 잘봅니다_()_

[무량지(청담회)]

참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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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 (큰절 26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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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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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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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覺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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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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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여우(진정일125기/기자단)]

참 좋은 인연입니다 관세음보살 ()()()

[최수미행(32기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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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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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인연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