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250%로 인상…정부 "경증환자 분산"
응급실 진료 후 수술·처치·마취 수가 가산 '150%→200%'
"중증전담 응급실, 중등증 이하 환자 진료 안해도 진료거부 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98566
정말 상식 밖의 대책, 민영화 맛보기
의사 없어서 결국 구급차에서 출산
'제2의 도시, 부산이 어쩌다가' 기초생활수급률 전국 2위…빈곤층 '급증'
수급률 7.1%…수급자 5년 만에 36.1% 급증
자영업 폐업↑…"최소한의 안전망 없어"
https://v.daum.net/v/20240828061302542
난 왜 그런지 알것같는데...
첫댓글 의료 민영화를 위한 발판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이놈의 썩어빠진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