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부모회 여러분. 저는 적재의 해외 팬입니다. 아래 편지는 한국어로 번역되었으므로 문법적 오류는 무시해 주세요.
저는 2020년부터 적재 팬이었는데, 지난 몇 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지만, 무엇보다도 적재를 만났다는 게 가장 큰 기쁨입니다. 그리고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부산에서 적재의 콘서트에 처음 참석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고 영광입니다. (제가 항상 꿈꿔왔던 것입니다💕)
콘서트를 하면서 너무 감정이 북받치고 감동을 받았고, 적재 노래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을 어떻게 견뎌냈는지 떠올렸어요. 저는 적재의 팬이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음악에 대한 열정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저는 한국 사람들이 최근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들이 적재 노래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노래를 전하고 싶습니다. "Wish" 는 적재의 팬이 되기 전에 이미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던 노래 중 하나입니다. 적재와 모든 학부모님께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가 더 나아지기를 기원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3SGS745SlOQ&pp=ygULd2lzaCBqdWtqYWU%3D
첫댓글
따듯한 위로의 편지..
잘 읽었습니다
학부모님의 새해에도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맞아요~~항상 위로가 되는~~적재님💕
따뜻한 편지💕잘 읽었어요🫠
장문의 편지 잘 읽었습니다ㅎㅎ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편지 잘 읽었어요 :)
새해에도 행복한 일들이 더 가득하길 바래요 .°•🤍
학부모님도 건강한 한 해 보내세요🤍 함께 한 사람을 응원하게 되어 저에게도 큰 기쁨입니다 ୧⃛(๑⃙⃘◡̈๑⃙⃘)୨⃛♥
바람의 영제가 wish였군요.. 남겨주신 메세지가 따듯한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적재님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듯한 연말 되세요 🥹
맞아요
한국사람들 힘든 연말을 맞고 있습니다 😭😭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먼 데서 보내주신 따듯한 편지 감사해요. 끝까지 이겨내는 힘으로 그곳에서도 늘 평안하시기를 빌게요. 🩵
행복 가득 연말보내세요💕
따뜻한 연말, 연초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뉴이어😍
따뜻한 연말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언어는 다르고 말이 안 통해도 적재의 음악으로 부터 같은 마음을 느끼고 공유하고 있었네요. 음악과 함께하는 일상의 평온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