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이란, 미 군함 및 UAE 항구에 미사일 공격. 미군은 이란 소형정 6척 격파
○ 카타야마 일본 재무상, 3영업일 연속 개입 시 단일 개입이라는 IMF 규정 언급
○ EU, 미국의 EU산 자동차 관세 25%로 인상 강행 시 모든 보복 조치 검토
○ 연준 주요 인사, 현재 연준 통화정책은 경제 불확실성 대처에 적절한 수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이란의 무력 충돌 등으로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 강화
주가 하락[-0.4%],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 갈등 격화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으로 1.0%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등으로 상승
유로화 가치는 0.3% 하락,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 급등(Brent +5.8%) 등으로 7bp 상승
독일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등으로 5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84.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85.4원. 0.20%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이란, 미 군함 및 UAE 항구에 미사일 공격. 미군은 이란 소형정 6척 격파
○ 알리 압둘라히 이란군 통합지휘부 사령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가 이란에 달려 있으며,
선박들의 안전한 통행은 군 당국과 협의해야 한다고 표명.
미국을 포함해 이란과 조율 없이 해협에 진입하는 모든 선박이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
○ 이후 이란 국영 TV는 이란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으로 진입하려던 미 해군 군함들을 저지했다고 보도.
Fars 통신은 미 군함이 이란의 경고를 무시하자 미사일 두 발을 발사해
오만만Jask섬 인근에서 해당 군함을 명중했다고 보도
○ 브래들리 쿠퍼 미군중부사령부 사령관은 이란의소형정 6척을 격파했다고 발표.
미 해군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호위 방식이 아닌,
함정, 헬기 등 광범위한 패키지를운용해안전경로를확보중이며,미국국적선박 2척을통과시켰다고부연
○ 이란 측은 미국 상선 두 척의 해협 통과와 선박 6척 피격 발언에 대해 부인.
아울러 호르무즈해협뿐만아니라UAE해안선까지자신들의통제권아래있다고주장
○ 한편 UAE는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4발 중 3발을 격추했으나,
이란의 드론 공격 으로 Fujarah 항구에 위치한 석유산업단지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
해당 항구는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중동 석유를 수출할 수 있는 경로 중 하나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주요 인사, 현재 연준 통화정책은 경제 불확실성 대처에 적절한 수준
○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는 현재 연준의 정책이 경제적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처하기에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
또한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우며 연준의 이중 책무는 양방으로 위험이 증가했다고 발언
○ 금년 미국 경제성장률은 2~2.25%, 실업률은 4.25~4.5%로 양호한 흐름을 예상 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은관세와에너지비용상승으로 3%수준에머물것으로전망
n IMF 게오르기에바 총재, `27년까지 중동 전쟁 지속 시 세계경제 타격 심화 예상
○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27년까지 전쟁이 이어지고 유가가 $125에 달할 경우,
세계 경제가 더욱 나쁜 결과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IMF의 기존 시나리오(완만한 세계경제 둔화 및 물가 상승)는
더 이상 불가능하며 부정적 시나리오가 발효된 상태
n 카타야마 일본 재무상, 3영업일 간의 시장 개입은 단일 개입이라는 IMF 규정 언급
○ 카타야마 사츠키 재무상은 지난주 일본 외환당국의 1년 9개월 만의 환시 개입 여부에
대한 답변을 거부하고 현 단계에서 언급할 입장이 아니라고 발언.
아울러 외환시장에서 투기적인 움직임이 상당 기간 지속되어 왔음을 지적
○ 또한 IMF는 3영업일 연속 외환시장에 개입할 경우 단일 개입으로 간주한다고 강조.
4.30일 외환당국이 $345억(추정) 규모 개입을 단행 후
3영업일 째인 5.4일에도 달러/엔환율이아시아장중 0.8%급락하면서시장에서는추가개입가능성에주목
n EU, 미국의 EU산 자동차 관세 25%로 인상 강행 시 모든 보복 조치 검토
○ 5일 예정된 미국-EU 통상대표 협상을 앞두고
EU 재무장관들은 미국이 자동차 및 트럭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할경우,
모든 보복 조치를고려할 것이라고표명
○ 라스 클링바일 독일 재무장관은 상황이 악화되기를 원치 않으며
미국과 공동의 해결책을 찾기를 원한다고 발언하면서도,
상황 악화 시 대비도 되어 있다고 강조
n ECB 주요 인사들,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 나겔 독일 중앙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 전망이 수 주 내 개선되지 않을 시
ECB가 6월에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
카지미르 슬로바키아 중앙은행 총재도 ECB가 금리경로를 약속하지는 않았지만,
6월 금리인상은 거의 불가피하다고 표명
n 미 재무부, 2분기 예상 차입 규모 $1,890. 6일 예정된 국채 발행 계획에 주목
○ 미 재무부는 2분기 차입 규모를 2월 전망치보다 $790억 늘어난 $1,890억으로 예상.
3분기에는$6,710억을차입하고9월말현금잔고를$9,500억으로유지할계획
n 푸틴 대통령, 5.8~9일 러-우 휴전 선언. 젤렌스키 대통령은 별도의 휴전 발표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5.8일부터 9일까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휴전을 선언.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이보다 앞선 5일 밤부터 6일 새벽 사이 시작되는 별도 휴전안으로 맞대응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5/5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ISM 서비스업 지수 및 3월 JOLTs 구인건수,
유로존 3월 PPI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
미셸 보우만 이사, 마이클 바 이사 등 연준 인사 발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