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온천장 허심청 뒷길에 있는
<원조 소문난 손칼국수>에서 칼국수 한그릇 합니다.
멸치 베이스 육수가 구수하고
칼국수도 량이 많네요~~!!
이집은 1979년 부터 앙념돼지갈비 연탄구이로
유명한 산저집.. 업종변경했지요.
가격이 7k이군요.. 4k시절부터 댕겼는데.
첫댓글 손칼국수 인데도 면발이 가지런하네요.국물도 고춧가루도 보이고 칼칼 시원해보이고..오늘 날씨에 딱 끌리네요^^
맞아요.. 궁물이 비오는 날에 딱입니다!!
옛맛이 그대로 나는 비주얼이네요
고등학교때 서면시장의 천원짜리 칼국수 생각나네요~할매가 마이무라고 무한리필해 주었는데~~그 칼국수와 비슷한 비쥬얼이네요~~~ ^^
첫댓글 손칼국수 인데도 면발이 가지런하네요.
국물도 고춧가루도 보이고 칼칼 시원해보이고..
오늘 날씨에 딱 끌리네요^^
맞아요..
궁물이 비오는 날에 딱입니다!!
옛맛이 그대로 나는 비주얼이네요
고등학교때 서면시장의 천원짜리 칼국수 생각나네요~
할매가 마이무라고 무한리필해 주었는데~~
그 칼국수와 비슷한 비쥬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