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방송인 강호동에게 굴욕을 안겼다.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서 신동은 "별명이 제육"이라고 말했
누구나 한 번쯤은 가졌을 의문! '도대체 캔버스 운동화 옆에 있는 구멍은 왜 있을까?'
‘무도’ 캐릭터쇼 “헐 대박 쩔어” 너무 웃겨 기절하면 어쩌죠?[뉴스엔 허설희 기자]'무도' 캐릭터쇼에 시청자들이 초토화 됐다.10월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진행하는 비정기 토크쇼 '행쇼'가 첫 선을 보였다. 유재석 진뉴스엔닫기
[뉴스엔 허설희 기자]'무도' 캐릭터쇼에 시청자들이 초토화 됐다.10월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진행하는 비정기 토크쇼 '행쇼'가 첫 선을 보였다. 유재석 진
#1. 컨버스화 옆의 구멍비 오는 날 신으면 비가 다 들어가서 양말이 축축해지게 하는 구멍
[OSEN=유지혜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정준하 발따귀의 후기를 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대결! 하나마나' 특집을 이
도대체 단순히 디자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쓸모없어 보이는데..? 발 냄새 환기용인가 싶었겠지만
원래는 더 안정감 있게 신발을 신을 수 있게 하는 용도라고 해! 이 구멍을 이용해서 신발끈을 매면 운동 할 때 더 짱짱하게 신발을 신을 수 있음!
고장난 우산은 살(뼈대)과 천, 비닐 등을 분리해 철은 고철로 나머지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면 된다. 재질별로 분리가 어려운 경우 고철류로 배출하면 된다. /사진=연합뉴
#2. 캔 뚜껑흔히 캔 위에 있는 이 꼭지는 단순히 캔을 따는 용인줄 알았지만
사실 이것을 옆으로 쑉 돌려주고 그 구멍에 빨대를 꽂으면 그 무엇보다 완벽한 빨대 꽂이로 변신!
#3, 줄자 옆의 구멍줄자의 끝에 달려있는 저 쇳덩이에 굳이 뚫려 있는 구멍! 사실 없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지 않니?!?
사실 이렇게 구멍 틈 사이에 못 같은 것을 끼워 길이를 잴 때 갑자기 촤르륵 말리는 것을 막기 위해 있다고 해! 그래도 자동 줄자는 위험하니 자나깨나 손 조심!!
#4. 냄비 손잡이 구멍냄비 끝에 구멍이 있는 걸 볼 수 있음! 흔히 걸어 놓기 위해 쓰는 것 같지만..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영화 ‘길’에 나오는 이 명대사는 생활용품 디자인에도 적용된다. 왜 있는지 몰랐던 부분도 사실 분명한 존재의 목적이 있다. 해외 웹 사이트
숟가락이나 주걱을 꽂아 놓을 수 있다는 거! 맨날 요리하고 숟가락 놓을 곳 없어 방황했는데 이젠 구멍에다 꽂으면 된다구~
남성용 셔츠 뒤에서 종종 발견되는 이 부분, 대체 뭐하는데 쓰는 걸까? 적지 않은 남성용 셔츠에 달린 고리 모양의 이 부분은 다름 아니라 과거 미국 선원들이 옷을 걸어둘 목적으로
#5. 셔츠 뒤의 고리 남성 셔츠 등판의 이 고리 장식! 그냥 단순한 디자인인가 싶었지만.. 사실 옷걸이 없이 편리하게 옷을 걸어 놓을 수 있도록 하는 용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