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much talk’ 하지 마!!!
2025년 을사년 뱀의 해에는,
뱀이 허물을 벗어야 살 수 있듯이,
자신의 허물을 벗는 해로 삼고 싶다.
첫째로, 이렇게~!!!
한 쪽을 안 쓰면
다른 한 쪽이 발달하듯이,
자신의 잘 쓰는 쪽을
안 쓰는 해로 삼고 싶다.
마치, 중국 송대의 대혜스님의
“설은 곳은 익숙케 하고
익은 곳은 서툴게 하라”이듯이.
입을 혹사시키는 일상에서
입을 아끼는 해로, 말을 아낀다.
음식을 8할로 줄인다.
당뇨도 예방되고, 듣는 귀가 밝아진다.
눈을 가리면 귀가 열리고,
입다물면 눈이 열린다.
입다물면, 귀가 밝아져
밖의 작은 소리도 잘 들린다.
입다물고 상대방을 보면,
안 보이는 작은 표정도 보인다.
말 많은 남을 탓하기 전에,
나부터 더 말을 아낀다.
대화의 3분의 2를 듣는 데 쓴다.
이것을 ‘3분의 2원칙’이라 한다.
주어진 대화시간의 3분의 2를 듣고,
나머지 그 3분의 1은, 상대의 말에
답하는 데 쓰기로 한다.
‘A.G 래플리’에 의하면,
말을 줄이면, 반대자들의 목소리를
가라앉히고, 많은 사람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한다, 라고 한다.
사람들에게 환영 받는 지름길은,
적게 말하고, 많이 듣는 것이다.
‘Too much talk’는 안 돼!!!
말을 줄이면, ‘Too Much Heaven’이 되는 거 알아!?
올해의 목표 중의 ‘으뜸’이다.
https://youtu.be/i6iBAuwBODA?si=4j5J6IrAHQln0ar5
Bee Gees - Too Much Heaven“Too Much Heaven” performed by the Bee Gees, REMASTERED IN HD! Subscribe to the Bee Gees’ YouTube channel: https://beegees.lnk.to/YTSubscribeYDListen to more...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