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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발표작품 미완의 행복
박 경대 추천 0 조회 101 24.05.28 20:0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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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8 23:13

    첫댓글 그럼에도 고문님 꿈.
    절대루 거두지는 마세요.

  • 작성자 24.05.29 06:23

    김선생님, 저에게 '포기'라는 단어란 밭에 모종 심을 때 쓰는 단어입니다...ㅎ ㅎ
    격려 글 감사합니다.

  • 24.05.29 20:49

    『작은 카페 갖기』 희망,
    그래도 박경대 자문위원님은
    참한 세컨하우스를 마련했지만,
    저는 그 세컨하우스가 꿈이었는데, 아직이니.^^

  • 작성자 24.05.29 08:47

    신 자문님, 두 집살림이 만만치 않습니다. 농사도 힘들고...
    그래도 아내가 좋아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오도이농하고 있습니다. 신 자문님 감사합니다.

  • 24.05.30 04:45

    인생은 미완성이라고 가수 이진관이 열창했지요.
    그 노래 한 곡으로 기억을 이어간 가수이기도 합니다.
    대형 가수의 꿈이 왜 없었겠습니까 만, 느긋이 살아진다고 하더군요.
    작고 초라한 읍내 카페에서 들은 인생 고백으로, 미완성의 삶이 어렴풋하게 나마 다가서더라고요.

  • 작성자 24.05.30 07:12

    산 좋고, 물 맑고, 정자좋은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차피 인생은 미완성이라 하니 그러려니 하고 살렵니다. 김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24.05.30 11:00

    자기가 정해놓은 버킷리스트도 어려운데 부부가 함께 해야 할 일이라면 생각지도 못한 장애물이 불쑥불쑥 튀어나오지 않겠어요ㅎ

    그래도그만하면 박선생님 인생 잘 살아오신 겁니다~^^

  • 작성자 24.05.30 21:09

    장애물이 없는 일은 흥미롭진 않지요. 고속도로 보다 국도가재미를 느낍니다. 장선배 관심어린 격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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