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등록하기 전 2011년 가을에 서울 큰믿음교였을때 주일 예배드리려고 지방에서 올라와서 목사님의 설교을 듣는데 주님의 음성이 귀로 들릴 많큼 또렸하게 네가 민주화운동 사랑으로 하지않았다 설교내용과 상관없이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듣고 저는 통곡하며 회개했습니다 옆에 계시는 분에게 예배가 방해 될정도로 끝없이통곡하고 회개했습니다 그때 저는 종북좌파 였습니다 저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만드는데 저의 인생을 걸고 선거운동 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은헤로 회개하고 하나님은 은혜로저의 빨간사상이 양털같이 히게되었습니다 오늘 목사님 설교듣고 순종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종북좌파 빨갱이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늦게나마 목사님 고맙습니다 꾸~벅 추신 : 이제는 나의 모든것을 주님에게 걸었습니다 ♡
첫댓글 목서님 설교듣고 순종한다?
당신은 누구을 유일신으로 믿는가 의심을 해야한다
첫번째 간증은 믿을수도 있지만 왜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