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세 상가를 통합하여 서울 시민과 3000 만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오는
‘용산도깨비시장’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 개요:
‘용산전자상가’를 ‘용산도깨비시장’으로 바꾸고
[①용산전자상가 + ②300 개 악기상 + ③서울풍물시장]을 통합 이전하는 것입니다.
- 주차장 최소화: 풍물상점이 저렴한 임대료로 입점
- 용산가족공원,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역 등과 動線 연결
- 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 [용산전자상가]
= 통섭ㆍ융합 개발 가능성 타진과 의견 교환
▶ 구상배경과 문제점.
① 용산전자상가 :
온라인 위주와 브랜드별 순정모듈화된 제품으로
이루어지는 業況
고령화하고 기술순발력을 잃어가는 입점 상점(종사자)들의 業態
경쟁력과 자생력 상실
②
낙원상가:
주위를 슬럼화시키고 있는 ‘삼일대로’상에 위치한 낙원상가
걷는 서울ㆍ스카이 라인의 방해물 → 낙원상가 철거
(인사동ㆍ조계사ㆍ경복궁⇔운현궁ㆍ익선동⇔종로ㆍ탑골공원)
③ 서울풍물시장:
다산콜센터 주차장, 쌩뚱 맞은 곳에 어쩔 수 없이 자리잡은 서울풍물시장
▶ 추진방향:
- 서울시 ‘용산도깨비시장’ 청사진 수립 및 제시
- 각 상인(가)연합회 의견 수렴과 방향 설정
-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계획
확정
▶ ‘용산 Y밸리 혁신플랫폼’에 대한 개인의견
중복 투자로 인한 세금 낭비라
할 수 있습니다.
참여 대학에 이미 창업지원센터, 연계형 창업 프로그램 등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왜 먼 곳, 공실이 20%인 상가에 숙명여대생들이, 대학생들이 가야 하는지?
기업ㆍ기관들의 5G테스트베드ㆍ마이크로팩토리 구축ㆍ운영 비용 부담?
금리가 인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슨 수로 저리융자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지?
답답합니다.
[지적재산권자 유형식. 아이디어 무단사용 금지]
참고: [김성수의 시시각각]용산전자상가, 혁신플랫폼 재탄생]
용산전자상가 재생사업 → [용산 Y밸리 혁신플랫폼]
https://www.youtube.com/watch?v=0T6dI4RJqHU&t=2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