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5~27일본여행 나가사키 1

꿩대신 닭이라고 갑자기 다녀온 일본 나가사키 온천 여행이었습니다.
12월 20일 출발 남인도 스리랑카 여행을 계획하고 여러 여행사에 접수를 해가며 기다려 보았지만 최소인원 모객도 되지 않아 무산 되면서
그냥 가까운 일본 온천이라도 다녀오자하고 떠난 온천 여행이었습니다.
일본 여행은 20여차례 다녀왔고 매년 겨울이면 한차례는 떠나는 온천여행을 올해 겨울에도...
나가사키는 몇년전 6박7일 일본 연안들 코스타 빅토리아호 크루즈로 다녀온후 2번째 인듯....
그땐 부산을 출발 7만5천톤급 호화 크루즈로 오키나와 아마미 기고시마 를 둘러 나가사키로 들어 왔고
올핸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후코오카 공항으로 통해 들어왔다.
후코오카 공항에서 입국 수속후 2시간 거리의 나가사키로 이동 했다.

나가사키 현은 "규슈"의 북서 끝에 위치하며, 5 개의 반도와 많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바다를 사이에 두고 중국대륙과 한반도와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대륙과의 교통의 요충지였다.
17 세기 이후는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과의 무역항도 설치되었으며 한때는 기독교 포교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현 내에는
이국정서가 넘치는 사적과 건물이 곳곳에 남아있다 나가사키 현은 "규슈"의 북서 끝에 위치하며, 5 개의 반도와 많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바다를 사이에 두고 중국대륙과 한반도와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대륙과의 교통의 요충지였다.
17 세기 이후는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과의 무역항도 설치되었으며 한때는 기독교 포교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현 내에는 이국정서가 넘치는 사적과 건물이 곳곳에 남아 있다.
무인도를 포함해서 971개나 되는 섬들이 현 면적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며 현 내에는, "사이카이 국립공원"에 위치하는 "구주쿠시마"와
, "시마바라 반도"의 중앙에 위치하는 화산(운젠 산의 주봉)후겐 산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또한 네덜란드에 관련된 테마 파크인 "하우스텐보스"는 인기 있는 관광코스로 알려져 있다.
"나가사키 반도"의 밑 부분에 위치하는 "나가사키 시"는 "나가사키 만"을 품어 안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산 중턱의 급사면까지 시가지가 발달된 항구 도시이며 나가사키 현의 현청 소재지이기도 하다.
에도 시대에는 일본 내에서 유일한 막부 공인의 해외 네덜란드 중국 조선와의 무역을 하던 항구 도시로 그 당시의 자취를 전하는
사적이 다수 존재한다.
出島에는 네덜란드 상관이 있고, 당인옥부에는 중국인 거류지 유적이 있다.
또 1945년 8월 9일 히로시마 시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원자 폭탄 공격을 당한 도시이다
원자폭탄의 참화를 오늘날에 전하며, 평화에의 기원을 호소하고 있는 평화공원과 이국의 분위기로 정취있는 기독교 사원·
"오우라천주당" 등 볼 것이 많아 찾는 이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가 후코오카 공항을 출발 나가사키로 들어가는 동중에 잠시 쉬어간 휴게소에 설치된 주변 관광지 안내판이다.
우리에겐 몸서리치는 악몽같은 군함독도 보인다.



꽃이 만발 해 있었다.
이날의 현지 기온은 영상 10도 우리나라 서울 보다는 18도가 높았다. 서울은 영하 8도...

나가사키 시내에 도착후 우리나라의 일제 강정기에 볼수있는 80년전의 노면 전차를 타고 시내로 돌아 본다.
우리가 탄 전차는 1칸 짜리 5호선 나온지 6~60년된 전차였다.
일본은 옛것을 중시 여겨 아직도 가동하면서 관광 상품으로 활용한다.
그리고 이곳 나가사키는 지하 수맥이 얽혀있어 그 수맥 보호를 위해 지하철은 금지다.



우린 이곳의 명물인 차이나 타운을 돌아 본다. 이 골목엔 나가사키 짬뽕이 유명한 곳이다.
지난번에 왔을땐 그 옛날 유명했던 네델란드 무역상들의 집단지를 둘러 보고 나가사키 현대 쇼핑가를 둘러 보았는데
이번엔 차이나 타운이다.










이곳도 년말 연시 분위기는 여전.... 기독교인은 불과 1% 수준이다.
이곳엔 크리스 마스가 공휴일이 아니다.
이곳 사람들은 태어나면 신사에서 빌고 결혼식은 교회나 성당에서 죽으면 절로 간단다.

첫날 관광을 마친후 들린곳은 산꼭대기 전망 좋은곳에 있는 나가사키 일승관 호텔이다.
산꼭대기에 있는 온천 호텔로 그 규모가 대단하고 대중탕도 규모가 크고 잘 갖추어져 있으며 새벽5시30분 부터 24시 까지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며 유황 온천이었다.
물론 호텔 방에도 온천수가 공급된ㅡㄴ 욕실과 욕조도 구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식사는 일 중 양식이 골고루 갖추어진 자유로운 붸페식었다.
우린 생숙성 생선위주의 일식 요리 위주와 탕을 즐겼다.
저녁 식사는 대체적으로 1인분씩 차려져 나오는 식사 방법이 아닌 자유식에 신기 했다.





호텔 방에서 내려다 보이는 나가사키 야경....멀리 나가사키항의 거대한 다리도......
저 다리아래로 16층 규모의 크루즈선도 통과하는 높이다.
그리고 그 주변엔 조선소들도 많이 있다.


아래 사진들은 몇년전 크루즈와 왔을때 담아둔 사진들이다.

네델란드 상인들이 이곳에 들러 무역을 하면서 지내던 그들만의 작은 성 오란다자카














200년된 일본 제일의 카스테라 전문집
나가사키에는 나가사키 짬뽕과 카스테라가 유명한 먹거리다.

나가사키 하마노마치 제래시장 차이나 타움 못지 않은 명물이다.


마침 이날은 무슨 행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우리가 타고 왔던 코스타 빅토리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