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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는♡이야기 그리운 사람 만나 시원한 팥빙수라도 함 드셔 보세요~~
꿈의궁전 추천 0 조회 43 08.07.09 11:4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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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9 12:11

    첫댓글 우헤헤헤 차잔속 행복방에서 금방....이빨이 다 빠지도록 얼얼한 할멈님표 팥빙수 겁나게 묵고 왔더니 .... 무지 션하다요.....점심땐 궁전님이 묵으라는 열무김치 국시 사묵을라요....ㅋㅋ

  • 작성자 08.07.09 12:55

    ㅎㅎㅎㅎ 거어 조오치요... 맛나게 해 드시구랴..

  • 08.07.09 12:12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며 몸보신도 확실하게 하고 오셨군요....ㅎㅎㅎ 물왕저수지 근처에 특별하게 잘하는 백숙집이 있남요?

  • 작성자 08.07.09 12:56

    이름있는 집이라고 해서 가봤구만..사실 경기 시흥 갑자기 생각이 나덜 않네... 거기만큼 맛나게 잘하는 곳은 없는거 가토....

  • 08.07.09 12:20

    ㅎㅎㅎㅎㅎㅎ,,방가와요~~~~,,저도 바나나 아이스케키,,,,,,,,3개나 먹고 잇답니다~

  • 작성자 08.07.09 12:57

    ㅎㅎㅎㅎㅎㅎ 그러다 저처럼 뚱 되면 어찌 하실려구요..........

  • 08.07.09 21:53

    밤까지,,,일곱개나 먹은 아이스케키가,,,,,,무척이나 원망 스러워요,,,,ㅎ,,,근디,,내일도 결국은 몇개나 먹을지,,,,,,,,,,,,,,,,ㅎ

  • 작성자 08.07.09 22:20

    하하하하 저도 고로콤시롱 살아가고 있는데요 ㅎㅎㅎㅎㅎ

  • 08.07.09 17:45

    ~~~고,,, 우째 꿈에는 이렇게 더운날은,, 외출도 싫고,, 걍,, 집안에서,,구둘장지고,,뒹굴뒹굴하는게 젤좋은지...!! 이제는 나이가 먹어가고있다는 반증인지..? 생각은 친구와,, 남한산성으로 백숙이라도 먹으러가고픈데..

  • 작성자 08.07.09 19:17

    지는 오늘 낮잠을 잤네요.ㅎㅎㅎ 짦은 시간이였는데 무지 달콤한 잠을 잤어요 ㅎㅎ

  • 08.07.09 16:31

    여름철 보양식으로 백숙만큼 좋은 음식도 없네요~~~건강하십시요~~~빙수도 시원하게드시고요

  • 작성자 08.07.09 19:18

    언제 기회가 되어야 같이들 팥빙수라도 시원하게 ..........

  • 08.07.09 16:47

    전 어제 파랑새님과 비빔국수 했먹었지요 ~~~

  • 작성자 08.07.09 19:18

    맛났겠네요..이야기꽃도 피우시면서요.ㅎㅎㅎㅎㅎㅎ

  • 08.07.10 09:20

    그립고 보고픈 사람과 함께 한다면 아무리 더워도 맛난 음식이 없어도 더위가 가시고 배고픔을 못느낄 것 같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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