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2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성적표
2012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성적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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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구분 |
문과 |
언 어 영 역 |
--(원점수-표준점수-백분위-등급) |
수 리 영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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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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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국 어 영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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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수·외 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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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구
영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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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영역 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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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희망 학교 및 학과
2012 학 년 도 희 망 대 학 학 과 |
계 열 |
문과 |
비 고 |
가 군 |
나 군 |
다 군 |
1 순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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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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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순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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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고 싶은 말
:아흑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딱히 생각해둔 진로는 없는데..
첫댓글 시자전가서 세무학과 가렴
딱히 정한 진로가 없으면 자전이 좋지 않을까
외대 영어학과는 그래도 먹어주는 네임밸류와 이중전공의 메리트가 있고
시립대는 등록금이 싸다는 것과 자전->세무로 진로가 쉽게 결정된단 이점이 있다고 봄.
닥 어디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가틈...그래도 본인의 의사가 조금은 있을 텐데
하고 싶은 공부에 가까운 쪽으로 결정하시길...
ㅋㅋㅋㅋㅋ진짜 고민이네요 내일까지 결정해야 되는데 가군에 성사과도 있고...
이건 뭐 -ㅅ- 시자전 ㄱ
영어귀신들 사이에서 학점 안털릴 자신 있으면 외영가서 경영이나 국통 복전하는 게 난 좋아뵌다. 그래야 나중에 커리어에 버터칠 할 기회가 더 많지 않을까. 그게 아니고 그냥 안정적으로 국내에서 살고 싶으면 시자전을 추천한다.
낼 시립대 새턴데?!ㅋㅋ
닥후지. 이걸 고민함?
자유전공은 세무 프리패스 고로 시립대 ㄱㄱㅆ
꼭 영어쪽 하고싶은게 아니면 자전.. 세무 프리패스고 원한다면 도행등도 가니까.
시자전은 시세무 나는 후자 ㅋ
이건 개취다~ 둘 다 레벨은 비슷비슷
시자전은 세무2중대랍니다 시자전 고고
니가 미국에 살다와서 영어발음 존나 잘하고 영어대가서 영어로 존나 날릴 자신있음 외대가고, 그거 아닌 모든 경우엔 시자전가라.
특히 고시쪽 생각있음 닥시립. 니가 외영나와도 네이티브 발음 장착 안되어있음 유학생들한테 영어로 탈탈 털릴듯
그렇게까지 할 것까지야....^^ 영어과 나왔다고 영어로만 밥벌이 하는 거 아니다. 진로는 생각보다 넓다...
내가 말하는 유학생은 검은머리 미국인이 아님요 ㅋㅋ
후자 시자 시세테크 ㄱㄱㄱㄱㄱㄱㄱㄱ
가고 싶은데 가 이건
닥후
네임벨류는 외영 대기업 취직하기에 좋지 근데 등록금에 회계사 준비하거나 공무원준비하려면 시자전
시자전
서울시립대 자전
시립자전-시립세무-시립 세무로스쿨. 이걸 왜 물어보지?
영어는 개나 도나 다하는데 머. 등록금 싼 시립대 추천!
영어를 개나 소나 잘한다고? 토익 900맞고 어학연수 갔다오면 잘한다고 생각하는거냐? 진짜 잘 모르면 이렇게 글좀 싸지 마리
토익 900점이면 영어 잘하는거 아니냐?그냥 영어만 하는거 보단 회계에 빠삭한 토익 900점이 훨씬 기업에서는 유용한 인재로 판단할텐데?
영어 개나소나라고? 내 외고친구 토익 9 00인데 외국인이랑 대화 겨우 나누는 수준이다. 글고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데 ㅂㅅ아. 주위 지인 말하는거 들어보면 학부수준에서 어설프게 익힌 회계나 경영지식보다는 영어하나 죽이게 잘하는 인재가 더 매력적이래 글고 외영가서 이중 상경 못하냐?
영어는 토익 900 넘기고 회화 잘하면 취직하는데 지장 없다..
영어는 더 이상 잘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영어과 가서 쉐익스피어, 19세기 영어 해서 뭐 할려고?
딱히 생각해둔 진로가 없다하더라도 나같으면 외영을 갔을거다. 물론 내가 자교가 외대니까. 외영 1전공에 이중전공 상경계 하면 괜찮은 조합이지. 다만, 어디갈지 갈팡질팡 하는 상황에서 학비가 집안 경제에 많이 부담된다면 시립 가는 걸 추천하겠다. ㅇㅇ
비슷한 수준의 학교 라면 등록금이 1/4 정도인 시립대를 선택해라.
이제 영어는 전공이 별 필요 없다.
영어는 필수다..세무나 상경계통 전공 하면서 그냥 토익 스피킹 해라..
딱히 생각한 바 없다면 싼 값에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성대붙어서 걍 성대가여